적화열차: 김정은 운전사+문재인 조수
외신들, 김정은 주도의 한반도 평화놀음 지적
 
조영환 편집인

 

문재인-김정은의 평화놀음이, 저변 국민들에게는 물론이고, 만방에 알려지고 있다. 20일 뉴욕타임즈(NYT)모든 한국인이 하키 단일팀을 반기는 것은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남북 대화 재개는 북핵 문제 해결 과정에 한국이 운전석에 앉기를 원하는 문 대통령의 정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많은 한국인은 정부가 운동 선수들을 정치쇼에 밀어 넣은 것이 지나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한 것에 이어, 워싱턴포스트(WP)도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빙자한 남북대화 분위기에 대해 한반도 운전석에 김정은이 앉았다. 운전석에 앉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은 조수석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뒷자리에 탔다고 비꼬았다고 한다,

 

WP20(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북한을 대화로 이끈 공로를 인정해달라고 요구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 상황에서 운전대를 잡은 건 김정은이고, 문 대통령은 옆자리 조수석에 앉은 것처럼 보인다고 혹평했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줄곧 북한에 대화 메시지를 보냈지만, 김정은은 신년사 발표 때까지 번번이 퇴짜를 놓았고, 핵 프로그램 완성을 선언한 몇 주 뒤에야 한국을 향해 긴장 완화(detente)’를 요구했다WP한국이 북한 대표단의 평창올림픽 대규모 참가를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북한의 요구를 앞장서서 들어줬다. 남북대화를 언제 할지, 무엇을 얘기할지 결정하는 주체는 김정은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한반도 운전자론은 문 대통령의 외교 안보 구상 핵심이라며 조선닷컴은 문재인 정권의 우리의 안보를 동맹국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지속된 노선을 인용했다. “하지만 현재 한반도 상황의 주도권은 평양이 쥐고 있다고 WP는 분석했다며 조선닷컴은 실제로 북한은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남한 방문 계획을 하루 전 통보했다가 같은 날 밤 전격 취소하는 등 자신들만의 시간표로 상황을 진행하고 있다, 문재인 촛불정권의 대북굴종적 태도를 지적했다. 문재인 촛불정권을 자신들의 시종처럼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대남평화선전극을 김정은 정권은 지금 온 세계에 연출하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논평에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로 마련된 대화 분위기에 (국내·외에서) 지지와 환호를 보내고 있으며 그것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세 악화로 역대 최악의 인기 없는 경기 대회로 기록될 수 있는 이번 겨울철 올림픽 경기 대회에 우리가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고 있는 데 대해 (남조선 각계가) 고마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선전하자 청와대는 이에 화답하듯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로 평창 올림픽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흥행을 확신할 수 있게 됐다고 화답했다고 조선닷컴은 남북한의 평화놀음을 지적했다.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둔갑시킨 김정은의 갑질에 휘둘리는 문재인 촛불정권이다.

 

또 한·미정상이 지난 4일 통화에서 평창올림픽 기간 합동 군사훈련을 중단키로 합의하는 등의 통화 내용에 대해 WP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효율적으로 조종해 대북 강경책을 약화하려는 과정이라고 보도했다며, 조선닷컴은 WP문재인 정부는 핵 문제를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북한과 서로 신뢰를 쌓아가려고 하고 있지만, 이런 노력이 궤도를 벗어날 수 있는 여지는 많다외교적 해법이 더는 통하지 않을 경우 미국 내 대북 강경파들의 목소리가 힘을 얻으면서 문재인 정부의 선택지는 줄어들 것이라는 게 한반도 전문가들의 진단이라고 보도도 전했다. 김정은의 사이비 평화선동극은 머지 않아 그 폭력적 민낯이 드러나면서, 대재앙을 김정은과 문재인에게 자초할 것이다.

 

한편 조선닷컴은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북대화에 대해 핵 개발 시간을 벌기 위한 북한의 시도외교적 교착상태를 풀기 위한 옳은 조치라는 상반된 평가를 동시에 내놨다NYT일부 전문가들은 김정은의 (평창 올림픽 참여) 제안이 미국 주도의 국제적 대북 제재를 약화하고, 핵무기 프로그램을 더 진전시키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한 시도로 보고 있다작년에 북한은 6번째이자 가장 큰 핵 실험을 했고 3개의 대륙 간 탄도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북한은 결코 자신들의 야심을 포기할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는 보도를 전했다. 핵보유를 인정받기 위해, 문재인을 통해서 온 세계를 향해 연출하는 김정은의 평화선동은 종국적으로는 한반도 좌익세력의 자해극으로 끝날 것이다.

 

<WP “한반도 운전석엔 김정은.. 대통령은 조수석, 트럼프는 뒷자리”>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uri****)문재인은 우리 국민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의 혈맹국 미국과, 우리에게 우호적인 국제사회에 엄청난 혼란을 일으키고,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짓고 있다라고 문재인 촛불정권의 대북굴종적 평화놀음을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dw****)북괴의 豚舍에서는 자기들 리모콘에 의해 움직이는, 태극기, 애국가도 없는 유령정부를 보면서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을 것이다라고 평했고, 또 다른 네티즌(starformal****)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는 앞바퀴 밑에, 남한 국민들은 뒷바퀴 밑에 밟혀 있고 종북이들은 뒤에서 열심히 밀어주는 꼴이지라고 현재 남북한 좌익세력의 평화선동극을 평했다.

 

또 한 네티즌(ajh****)외국에서 한반도의 정서를 너무나 빠삭히 알고 보수들의 패러다임과 일치하다. 그 표현 정말 죽인다라고 우익애국진영의 판단에 동감했고, 다른 네티즌(soong****)차주는 문가, 정은이는 운전수일 뿐. 운전석에서 어디로 모실까요?’ 하면 북핵보유국으로 가, 악단 미녀응원단 보내 평양 올림픽 해, 한미군사훈련 빼라고 해, 맛 있는 식당으로 가서 카드로 긁어, 짐은 뒷자리에 실어, 아리랑 틀고 니 좋은 데로 가봐라고 문재인 정권의 대북굴종행각을 풍자했고, 또 다른 네티즌(dabbo****)“(PW) 정확한 진단이군. 우리나라 언론은 다 사이비다. 이리 간단한 걸 언론에 실어야지. 뭐들하고 있는 건지라고 남북한 좌익세력의 거짓선동에 부역하는 한국 언론계를 비판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zo****)이렇게 하고서도 올림픽을 해야 했던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는 지금까지 북한과 대적하여 온 것은 오직 주한미군이 주재하고 있다는 것에서 경제 발전을 유지하여왔다, 그럼에도 문재인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라고 물었고, 다른 네티즌(msza****)어느 똘마니가 운전하든 조수석에 앉든 그 차의 소유자는 트럼프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ong****)“WP는 정확하게 말하고 있다. 조수석에 만족한 한국통은 정은이의 술수에 완전 놀아나는 줄도 모르고 조수석에 대만족인 듯 하니 미치겠다. 결국 평창동계올림픽은 정은이 핵미사일 개발성공에 축포를 쏴주는 축제장이 돼버렸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1/22 [13:3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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