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문재인 대화타령에 미국 회의적
미국 "그들의 선택인 남북대화에 진정성 불신"
 
조영환 편집인

 

문재인 촛불정권이 북한의 평화공세(대화제안)에 맹목적으로 매달리는 가운데, 미국은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미국 국무부는 2(현지시간) ‘북한과 대화할지 여부는 한국에 달렸지만, 김정은의 진정성에 회의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남북이 대화를 원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그들의 선택일 것이라며 김정은이 미국과 한국 간 일종의 이간질을 시도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란 점을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뉴스1, 로이터 통신을 인용, 전했다. 노어트 대변인은 우리는 김정은의 앉아 대화하자는 진정성에 매우 회의적이라며 미국이 남북대화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이란 점은 매우 의문시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2월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며 남북한 당국자 회담을 제안했고, 이에 문재인 정권은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미국·일본 언론들은 이런 평화 거래를 한··일 간의 이간질로 분석했다. 뉴욕타임스는 김정은 신년사를 지난 70년간 이어져온 한미동맹 관계에 틈을 벌려놓기 위한 의도가 있다는 분석했고, 일본 요미우리신문도 미국 본토에 도달하는 ICBM 완성을 강조하는 한편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를 시사하며 강온 양면전술을 폈다. 앞으로 한국에 대화 공세를 펴며 한미일 연계를 갈라놓으려 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고, 아사히신문도 한국을 미국에서 분리해 한미동맹의 약화를 노리는 의도라고 해석했었다.

 

또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도 2(현지시간) ‘남북대화는 미봉책이라고 일축하고 미국은 핵무장 북한을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AFP 통신을 인용하여, 뉴스13일 전했다. ‘한국의 남북 고위급대화 제안에 관해 우리는 그들이 북한의 모든 핵무기를 금지하는 뭔가를 하지 않으면 대화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핵무기 금지를 남북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달면서, 헤일리 대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우리는 북한을 매우 무모한 정권으로 여긴다. 우리는 미봉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웃으며 사진을 찍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평화의 가면을 쓴 김정은의 미봉책을 직시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우리는 그들이 핵무기를 중단하도록 해야 한다. 그들이 당장 그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헤일리 대사는 우리는 절대 핵무장 북한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북한이 또 다른 미사일 시험발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뉴스1이 전했다. 헤일리 대사는 우리는 북한이 또 다른 미사일 시험발사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란 보도를 듣고 있다나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북한 정권에 훨씬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트럼프 정부는김정은이 한국에 대화(평화) 공세를 펴며 한··일 연계를 갈라놓으려 한다는 미국과 일본 언론의 판단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북대화, 그들의 선택김정은 진정성에 의문”>이라는 뉴스1의 기사에 한 동아닷컴의 네티즌(Tlqdlfdnjf)고사총으로 고모부도 벌집 만드는 북한 김정은에게 왜 진정성을 묻는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eo_Book)“‘남북이 대화를 원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그들의 선택..’ 남북 대화만 선택 가능, 전쟁에 이르기까지 북핵해법은 미국 및 국제사회 선택사항이라는 말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짱별)한번 만나주는 데 얼마냐? 이 따위 짓거리에 한두번 당했나. 우리 머리 위에 핵 겨냥하고 있는 넘들에게 무슨 통일이고 대화냐. 핵포기 전에는 그 어떤 대화도 물밑접촉도 필요 없다. 미국과 강력 공조해서 한 방향으로 한 목소리를 내라. 돈 퍼줄 궁리만 하지 말고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1/03 [09:1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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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김정은의 평창 올림픽참가언질 하나로 흥분하여 난리쳐서 일이 제데로되겟나 dornr 18/01/03 [12:25] 수정 삭제
  참가의사 표현햇으면 맞날 일자 제시하엿으면 그날 까지 진득하게 기다려야지 설날 이산가족설까지 내세우며 안절 부절하면 북한은 더버텨서 그들이바라는 한미이간책을 착실히 진행시킬 여유를 안겨주는것이다 그 동안 70여년 북한에게 수없이 당해왓으면서도 북의 숙련된 대남전문가에비해 한국 은 정권교체마다 아마츄어들이라 흥분부터하고 회담해봐야 북의 전략에당하는것이 상례화되엇다 현시점에서 우리에게 가장중요한것은 한미동맹의 강화이다 북한은 미국이 핵포가없는 대화는 안한다니까 유엔을 통한 교역 압박을 모면해보려 한국을 이용하려는 계책과 한미동맹에 손상을 주어 최종적으로 외톨이 한국을 핵으로 위협하여 적화가 목표이다 이제 국민들도 참여하여 정부의 무지를 보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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