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 핵시설에 '코피 터주기' 작전
영국 텔레그래프, 북한에 대한 미국의 공격 계획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중국의 시진핑 정권과 한국의 문재인 정권이 전쟁(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은 안 된다는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북한에 대한 예방적, 수술적, 선제적 군사 조치를 취한 가능성을 계속 내비치고 있다. 조선닷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블러디 노즈(Bloody nose·코피)’라는 이름의 대북 군사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0(현지 시각) 보도했다. 북한 김정은의 코에 주먹을 날려 정신을 차리게 만들겠다는 의미라며 미국의 대북 군사적 조치를 주목했다. 레바논의 화학무기 공격에 레드라인을 넘었다며 시리아 정부군 시설을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등으로 폭격한 미국의 군사적 조치를 연상시킨다.

 

이날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결정에 관여한 전·현직 관료 3명을 인용해 최근 몇 달 사이 (북핵 문제에) 외교적 해법이 통하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높아지면서 백악관이 군사 행동에 대한 준비 작업을 극적으로끌어올렸다며 텔레그래프는 현재 검토 중인 군사 옵션 중 하나는 북한이 추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을 하기 전에 미사일 발사대를 파괴하거나, 미사일 보관 무기고를 타격하는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가 일반의 예측보다 군사 옵션을 더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만약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초정밀 군사적 타격을 가해, 핵미사일 시설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평화유지 방법일 것이다.

 

이런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에 관해 조선닷컴은 외과 수술식 정밀 타격을 통해 북한을 강제로 협상 테이블로 부르겠다는 것이라며 신문은 지난 4월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미군이 시리아 공군 기지를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수십 발로 폭격한 것을 사례로 들었다고 전했다.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도 21(현지 시각) 쿠바 관타나모 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장병들에게 군사행동을 하게 될 경우 북한 최악의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ABC 방송이 전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북한의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상상을 초월한 새로운 군사적 수술조치를 인류가 머지 않아 구경하게 될지 모른다.

 

매티스 장관은 중국이나 러시아, 그리고 다른 국가들과 외교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 전쟁이 난다면, (김정은)가 가진 모든 잠수함과 함선은 가라앉을 것이라며 북한은 아직 미국에 긴박한 위협은 아니지만 직접적 위협이다. 냉전 기간 미 지도자들은 러시아와 중국이 핵전쟁을 시작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알았지만, 김정은은 그렇지 않을 것으로 가정할 수도 있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장병들에게 “1963년 출간된 T R 페렌바크의 이런 전쟁(This Kind of War)’이란 한국전쟁 역사서를 다시 읽고 있다며 철저한 군사적 옵션을 준비한다는 암시를 했다고 조선닷컴은 주목했다.

 

미사일 도발발사대 파괴, ‘블러디 노즈작전 준비중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r****)문재인은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으며 오로지 김정은에게 어떻게 돈을 퍼줄까만 궁리하고 있다. 친중사대 종북좌파에게 나라를 맡겼으니 그 결과는 뻔한 것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la****)설령, 韓半島에 대한 戰略的 措置美國利益 때문이라고 좁쌀 같은 생각을 한다 해도 우리에겐 天使 같다. 이미 여러 차례 占領을 당해 보고도 平和타령 하는 族屬들에게 警鍾을 울려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반격할 엄두를 못내도록 왕코피를 터뜨려 통일하는 것이 후환을 없애는 길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12/23 [21:2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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