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남긴 미개한 통치자 비난문화
사고 희생자들이 통치자 비난하는 습성 생김
 
조영환 편집인

 

박근혜 대통령을 세월호 참사로 권좌에서 몰아낸 한국의 미개한 국회, 언론, 검찰, 법원, 헌법재판소가 앞으로도 반복해서 한국사회를 재연시킬 신화시대의 미개한 통치자 비난 현상은 세월호의 저주가 될 것이다. 22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현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희생자 유족들이 안전사고 예방이나 당국의 대처에 문제가 있었다며 거센 항의를 쏟아냈다며, 조선닷컴은 문 대통령은 빈소에 40여분 머무르는 동안 침통한 표정으로 묵묵히 듣기만 했다고 전했다. 세월호 침몰사건은 선장이 가만히 있으라고 잘못 명령을 내리고 미끄러운 선박에서 구조하기 힘들었지만, 제천 화제사고는 순식간에 불길이 번져서 구조하기 힘든 인재였다.

 

문 대통령은 참사 하루 만인 이날 헬기편으로 제천으로 이동, 먼저 화재 현장을 둘러본 뒤 희생자 빈소가 마련된 제천서울병원에 들러 유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근규 제천시장 등이 수행했다문 대통령이 빈소에 들어서는 순간 반기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문 대통령이 다가가 어깨를 두드리고 손을 잡으며 기운 내시라등의 위로의 말을 건넸지만 유족들은 수사 결과 좀 알려달라며 흐느끼거나, ‘뭐야, 사람이 죽었는데!"’라며 절규했다. 전체적으로 격앙된 분위기였다이어 유가족들이 정부와 소방당국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정부가 이런 식으로 대처하는 게 한두 번이냐, 초기 대응만 잘했어도 사람이 이렇게 많이 죽지는 않았다, 죽여놓고 오면 뭐하냐라는 불만과 한 중년여성의 사람이 죽었습니다라는 한탄을 전했다. 한 유가족은 “‘사람이 먼저다라고 하셨는데, 이번에 사람이고 뭐고 없었다. 화재가 났으면 구조부터 해야죠라고 했고, 다른 유족은 소방차가 오후 4시에 출동을 했는데 통유리를 5시반에 깼다니 말이 되냐. 사우나에서 나와 락커룸까지 가서 옷까지 갈아입고 구조만 기다리다 다 죽었다며 흐느꼈고, 또 다른 유가족은 세월호 이후 좀 나아지는가 했는데, 우리나라 안전시스템이 나아진 게 뭐냐며 흥분했다고 한다.

 

문 대통령을 붙잡고 우리나라 사회 안전망이 이렇게 밖에 안 된다니 좌절을 느낀다. 탈출을 하고 싶어도 (비상구)문이 좁아서 탈출을 못한 것 같다. 억울한 사연 없게 힘써달라는 한탄도 나왔다며, 조선닷컴은 이들의 하소연이나 지적을 말없이 들은 문재인의 범정부 차원에서 대책을 세우고 사고 수습을 철저히 하겠다는 약속과 일부 유가족들의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나 죽은 언니가 대통령의 열혈 지지자였다. 꼭 기억해달라는 당부도 전했다. 하지만, 미개국적 화재로 억울하게 희생된 제천 시민들의 애통함을 위로해야 하겠지만, 한국사회가 이런 식으로 민간사고에 대해 통치자만 비난하는 정죄의 정치문화는 바꿔야 할 것이다.

 

<“사람이 먼저라더니” “세월호 이후 뭐가 달라졌나제천 유족들 대통령에 절규>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r****)이런 사고는 사회적인 시스템을 잘 만들어서 방비하는 게 답인데, 세월호처럼 정부만 비난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그동안 세월호사고를 비난만 했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고칠 생각은 뒤전 아니었나? 사고로 죽으면 또 국민혈세로 떼우려는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o****)광화문에 모여 짜고친 고스톱 멤버들 이제 황천길이 얼마 안 남았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u****)문재인 새월호 가지고 울궈먹더니 꼴좋다. 당신들 별수 있겠어. 지난정부에 그렇게 비판하더니 더 당해봐야 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gaeju****)세월호 때는 유가족들이 대통령에게 소리지르고 욕하는 걸 방송사에서 아주 자극적으로 편집하여 대통령에 대한 비난여론이 더욱 커지도록 선동하더니, 이번 참사에서는 언론들이 아주 침묵하고 있다. 조선일보만이 유가족들의 반응을 보도할 뿐이다. 언론노조가 보도통제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이 간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h****)문재인이의 약속? ‘1년만 믿고 맡겨 주세요? 네가 무슨 홍길동이라도 된다더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hg2****)자기들이 정권을 잡으면 다 잘 될 줄 알았나 보지? 그런 생각을 한 사람들이나 그럴 거라고 믿고 찍어준 사람들이나, 똑같은 사람들이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ibt****)뭐하고 이제야 나타났나? 쑈통하러 왔나? 화재발생시부터 방문 전까지 뭐 했는지 분단위로 국민에 보고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ill****)말이 많으면 그 말 속에 폭탄이 존재합니다. 낚시배 사고 때 사고는 국가가 책임진다고 했으니, 모든 교통 사고, 화재, 보행 사고 전부 책임져야죠. ‘사람이 먼저라는 분인데, 말이 틀려지면 안 될 텐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bt****)곰팅은 재빨리 S자 들어간 옷으로 갈아입고 날아서 강물을 날아와서 화재를 진압하고 먼저인 사람을 구해야 했다, 그리 안 했으니 탄핵이다. 촛불들은 뭐하냐? LED라도 들고 언능 광화문에 집결해라!”고 비꼬았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12/22 [18:2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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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viva9941 17/12/22 [23:48] 수정 삭제
  Mac pd가 일으킨 광우병난리,세월호난리,미친촛불난동 그리고 이번 제천화재를 보면 우리사회는 유아기에서 벗어나지도 발전도 못하고 정체 되었다.자기 의견도 없이 노조 반대한민국세력 좌익시민단체들이 사회난동을 일으키자 거기에 합류 했다.모두 남탓이고 자기탓은 없다.
맞지 않나? yenjie21 17/12/24 [04:47] 수정 삭제
  관리 잘못해서 불났으니 죄인은 뻔뻔스럽게 눈물이 어쩌고 위선떨지 말고 책임지고 물러가는게 답! 그게 느그들 촛불 정신 아닌가? 근혜가 세월호 책임졌으니 죄인은 제천 화재책임!
내로남불 개백정 17/12/24 [05:18] 수정 삭제
  "겨우 29명 주근것 갖고 그러요? ". "사람이 먼저람시로 29명은 사람이 아니다요?" "그래도 300명 주근것하고 워쩌케 비교하요?" "사람이 주것는디 시방 산술하자는거여 왠놈의 숫짜놀음이다요" 박근혜때 주근것하고 내가 해묵을때 주근것것이 다르다는 말이제, 직 박근혜는 재난관리를 남시켜서 했고 나는 시방 내가 직접 챙깅께 29명밖에 안주것다는 말이랑께요...?
대충 넘어간 두 종류 의 투표용지 광주 는 폭동이다 17/12/26 [14:00] 수정 삭제
  소양이 부족하고,무식한인간에게 국정을 내준 대한민국 을 지켜보는 세계선진국가 는 대한민국 국민도 문재인과 같은 수준취급 으로 하대당하고,. 정말 억울하고 분하다.나라의 리더가 국격" 이므로 , 대한민국 의 국민성을 되살려 대통령보다 국민이 똑똑하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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