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박근혜 대통령 탄핵패당!
네티즌 "자유한국당은 탄핵2중대가 되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조선닷컴이 자유한국당이 탄핵당이 되어버린 현실을 호평했다.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정책위의장에 홍준표 대표와 김무성 의원 측이 밀었던 김성태(3함진규(재선) 의원조()12일 당선된 것은 박근혜 정부 시절 한국당 주류였던 친박(親朴)계가 퇴조하고 친홍(親洪비박(非朴)’ 연합 세력이 새로운 당 주류 세력으로 떠올랐음을 의미한다, 조선닷컴은 탄핵과 대선 패배로 존립 위기에 처한 한국당 의원들이 “‘도로 친박당은 안 된다는 쪽으로 쏠리면서 당 주류 세력 교체를 택했다는 것으로 풀이했다. 조선닷컴은 자유한국당이 탄핵부역정당으로 전락한 사실은 외면했다. 홍준표 대표, 김성태 원내대표, 장제원 대변인은 모두 탄핵 추인·부역·주도파이나, 자유한국당은 이제 박근혜 대통령 탄핵당이 됐다.

 

조선닷컴은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애초 친홍·비박계인 김성태 신임 원내대표조와 친박계가 지원한 홍문종·이채익 의원조의 대결이 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비박·비홍을 표방한 한선교·이주영 의원조가 뛰어들면서 2차 결선 투표까지 가야 승부가 날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실제 선거 결과는 1차 투표에서 55표의 과반 득표를 한 김 원내대표조의 승리였다. 홍 의원조는 35, 한 의원조는 17표를 얻었다고 전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번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새 원내대표는 대여(對與) 투쟁력이 있는 인물이 돼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주역인 김성태 원내대표 지지 의사를 공공연히 밝혀왔다고 전했다. 홍준표 대표가 자유한국당 내에 김무성·김성태·장제원 등 박근혜 대통령 탄핵파들을 지지한다는 사실은 이제 만천하에 공인됐다.

 

조선닷컴은 지난 대선 직전 홍 대표 지지를 선언하며 바른정당에서 복당한 김 원내대표는 홍 대표가 임명한 당 정치보복대책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김무성 의원도 바른정당에서 함께 복당한 의원 21명과 함께 물밑에서 득표전을 도왔다며 당 관계자의 지난 대선 이후 당권을 잡고도 정우택 원내대표 체제에서 원내 사안에 주도권을 행사하지 못했던 홍 대표가 바른정당 복당파와 연합해 원내 영향력을 갖게 된 셈이라는 평도 전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친박계는 이번 원내대표 선거를 통해 퇴조세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 1년 전 있었던 직전 원내대표 선거 결과와 비교해도 친박계의 세() 위축은 완연하다고 평했다. 홍준표 대표는 내놓고 탄핵을 반대한 친박계를 바퀴벌레, 고름, 암덩어리라고 비난하면서, 자유한국당은 탄핵당으로 만들었다.

 

탄핵의 부당성에 분노하지 못하는 소위 친박계는 쇠락하기 마련인 것 같다. 조선닷컴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직후 치러진 당시 원내대표 선거에서 친박계가 지원한 정우택 의원이 119표 중 62, 비박계의 나경원 의원이 55표를 얻어 정 의원이 당선됐다, 탄핵의 부당성에 분노하지 못하는 친박계 인사들의 박 전 대통령 탄핵 인용과 구속, 대선 패배에 이은 박 전 대통령 출당을 거치면서 친박계는 당내 소수파로 전락했음이 확인됐다는 평도 조선닷컴은 소개했다. 날조와 선동에 근거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부당하다고 분개하는 소위 친박계 의원들을 찾아보기 힘드니, 촛불난동세력과 공조하여 탄핵을 주도했던 김성태·김무성·장제원 등 탄핵부역자들이 자유한국당의 주도권을 잡는 것은 자연스런 정치현상일 것이다.

 

이번 선거결과를 두고 홍 대표 진영의 완승이라기보다 사정(司正) 한파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안 부재에 대한 의원들의 고민이 반영된 것이라는 당내 평가도 나왔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김 원내대표가 절반에 1표 많은 득표로 당선되고 중립을 표방한 한선교 의원조가 두 자릿수(17) 득표를 한 것도 이런 분위기를 보여준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선거를 앞두고 원내대표까지 홍 대표 측 인사가 차지해선 안 된다는 의원들의 의견도 있었다며, 조선닷컴은 수도권 재선의원의 중립 지대 다수 의원이 홍 대표와 불화 가능성이 있는 친박계 원내대표보다는 홍 대표와 호흡을 맞춰 강력한 대여 전선을 이끌고 지방선거를 치를 김 원내대표를 선택한 것 같다는 평도 전했다. 하지만 자당 출신 대통령을 탄핵한 배신자들은 국민의 호응을 받기 힘들 것이다.

 

홍준표+김무성 세력, 한국당 주류 됐다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ount****)소탐대실하는 이명박·김무성·홍준표 때문에 우파가 분열하여 종북좌파들에게 어부지리를 주고 있어 대한민국 우파의 앞날에 시커먼 먹구름이 끼었도다. 姜太公이 말하기를 집안이 스스로 망가진다음에 남이 망가뜨린다고 했는데, 자한당이 바로 그 꼴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ee****)드디어 배신자들이 자유 한국당을 접수했네. 배신자들이 주류가 된 당이 과연 애국보수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홍준표는 드디어 배신자 두목 김무성에게 자유한국당을 내주고 말았으니, 정말 지지할 당이 없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 (jaypark****)은 적폐라는 말이 이것과 정말 잘 어울린다영원히 지지를 철회한다라고 자유한국당 지지 철회를 선언했다. 

 

또 한 네티즌(cski****)은 가장 이기적이고기회적인 사람들이 다시 뭉쳤으니 다행이네요소위 보수라고 하는 가짜 보수들의 전형적인 집단이 형성되었네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hp****)은 대한민국 건국이래 국가의 맥을 유지해오던 보수세력은 이제 흔적이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것이다. 김무성이와 홍준표는 김영삼이가 정치권에 데려온 자들인데, 김영삼이는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허울 좋은 구실로 사회 기초질서를 여지없이 허물고오늘날 무대포와 떼법이 난무하고 좌익들이 청와대를 적화대로 만드는 데 일등공신이 아닌가!”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sq****)은 홍준표도 한심하구나박대통령 탄액에 앞장선 김무성·김성태 간신배를 안고 한국당이 잘되기 바랍니까한번 배신한 놈이 두번은 배신 못합니까내년지자체선거 승리는 물건너 갔네요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g****)은 김성태 뽑는 꼴을 보니이제는 마음을 내려놓아야겠다정치의 기본이 신뢰와 의리인데배신자들이 판치는 한국당을 보니 보수의 미래가 없는 것 같다머리 속에 개념이 없는 자들이 앞으로 하는 짓은 뻔하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bct****)말로만 문재인 비판만 하고 행동은 오직 박근혜 죽이기로 몰입을 하는구만. 홍준표의 진정한 정적은 문재인이 아니라, 박근혜란 것이군! 앞으로 6 ~70년대에 봐왔던 정계의 사꾸라들이 대거 등장을 하겠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다른 네티즌(towerdo****)은 옥쇄 들고 튀어 보수여당을 아작낸 인간을 끌어안고 뭘 하겠다는 건지 이해하기 힘들다어려워도 정도를 가야 하고 기본에 충실할 때 국민은 신뢰를 보냄을 잊은 것 같다라고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12/13 [10:4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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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의 부당성에 분노하지 못하는 친박계의 자업자득의 결과다. 미세스 라 17/12/14 [10:03] 수정 삭제
  야비한 더민주당 안민석의 절친 우둔한 기회주의자 김성태(홍준표와 김무성 지지)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되는 기막힌 꼴까지 보게 되는군..
잘들 노요... 개백정 17/12/25 [17:31] 수정 삭제
  한국당이 탄핵2중대라고라? 탄핵을 한거시 누군디 드러요? 청문회 주동자가 김성태고 탄핵위원장이 한국당 권가아닝게비여? 한국당이 주범인디 먼 2중대여? 앙그러요? 아, 그렁께 부역꾼은 맞제... 문제인 총대 매준것잉께 말여..... 문제인은 광화문 담당하고 한국당은 국해 담당하고....... 본시 칼잽이 출신 홍준표는 돼지발정제 묵고 솟아난 심을 주체못해서 시방 식구들 잡아묵고 있고.... 잘들 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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