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 "'DJ 비자금 폭로자'는 이용주?"
네티즌 "비자금 폭로자 아닌 비자금 본질 놓고 따지라"
 
조영환 편집인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이 최근 “DJ 청와대 지시받고 6개 은행 동원해 3000억 조성했다고 주간조선에 폭로한 것에 이어, ‘DJ 3천억원 비자금 조성 의혹을 누가 폭로했는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조선닷컴은 “‘김대중(DJ) 정권의 비자금 의혹 제보논란에 휩싸인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은 11일 자신이 주성영 전 한나라당 의원과 말 맞추기를 시도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또 같은 당 이용주 의원이 음모론과 연관돼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며 한 라디오에서 전혀 그런 적이 없다. 녹음을 다 해놨다. (주 전 의원은) ‘터무니없는 사건이고 황당한 얘기다. 미리 틀을 짜놓고 주성영과 박주원을 끼워 넣느냐. 보도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 최고위원이 최근 DJ 정권 비자금 의혹을 직접 폭로했던 주 전 의원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말을 맞춰달라고 부탁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며, 조선닷컴은 대검찰청 정보기획관실 정보관 출신인 박 최고위원은 의혹 자체에 대해서도 주 전 의원은 제가 퇴임한 이후에도 가끔 만나기는 했지만 그런 자료를 준 일은 없다저는 200510월 쯤에 (검찰에서) 퇴진했다. 정계를 뒤흔들 만한 내용이 담긴 정보를 20062월에 받았다면 2년 동안 간직하다가 2008년에 그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어떻게 200510월에 제가 (검찰에서) 그걸 가지고 나올 수 있었다는 건가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박주원 최고위원은 일관적으로 자신이 ‘DJ 3천억원 비자금 폭로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박 최고위원은 이번 논란에 대한 음모설을 제기하며 같은 당 이용주 의원을 지목하기도 했다며 박 최고위원의 보도 당일 날 우리 당 연석회의가 열렸다. 당시 저는 지방 출장 중이라 참석하지 못했는데 호남 의원들이 중심이 돼 저에게 소명절차 한 번 주지 않고 기다렸다는 듯이 일방적으로 비상징계를 내렸다바른정당과 통합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후 문자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호남을 동원해 안산시장 선거에서 떨어뜨리겠다는 협박과 음해에 시달렸는데, 이걸 음모라고 하지 않겠나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또 박주원 최고위원은 이용주 의원이 어떤 자료를 갖고 설명하면서 기다렸다는 듯 강력히 징계를 주장했다고 한다, 이용주 의원을 ‘DJ 3천억원 비자금 폭로자로 의심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중앙일보도 박주원 최고위원이 얼마 전에 또 그분(이용주 의원)이 성완종 사건과 관련해서 홍준표 대표의 무슨 자료도 가지고 있다고 폭로하지 않았습니까? 그 자료가 뭡니까? 그 자료도 사정당국에서 받은 것 아니겠어요? 그러면 그런저런 사건과 연계해서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라고 반문했다면서,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이 행한 항소심을 앞두고 서청원 자유한국당 의원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사이에 오간 얘기는 항소심 가서 윤승모씨가 진술을 번복해달라였다. 전화통화와 관련한 객관적 자료를 우리 당이 확보하고 있다는 발언도 상기시켰다. 검사 출신인 이용주 의원과 박주원 최고위원이 ‘DJ 3천억원 비자금 폭로자를 놓고 논쟁하고 있다.

 

<박주원 “‘DJ비자금 제보 논란은 음모배후로 이용주 지목>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neoshl****)자기들은 대놓고 용처도 불분명한 돈을 마구 가져가고 지금 재판하는 박대통령은 아무리 파헤쳐도 나오는 것이 없는데도 구속 재판하는 이유는? 도대체 누가 적폐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y5707****)“DJ와 연관된 비리라 하면 그 발설자로 찍힐까 그저 벌벌 떠는구나. 대체 누굴 겁내는 거냐? 국민이냐 전라도민이냐 종북좌파들이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y****)도대체 뭐하는 코메디야? 비리 자체는 아무도 언급도 안 하고, 비리 제보만 가지고 지지고 볶고 있냐? 그 양반 돈문제 복잡하다는 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데, 정치권만 모르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bct****)김은성씨가 폭로한 DJ 3천억원에 대한 것이나 해명을 해라. 그것을 희석시킬려고 저의 끼리 쇼를 하고 있지만, 세상 눈이 그렇게 만만하지를 않다! 잔머리 굴리지 마!”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im****)박주원씨는 자꾸 말 돌리지 말고 사실대로 밝히고 정계 은퇴하세요, 지금 자꾸 정계에 미련이 남아 발버둥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밝히세요.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 사실대로 밝히면 내부고발자로서 존경받습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al****)언론통제로 가지치기를 하지 마라. 재미삼아 국회의원이 장난칠 일은 아니지 않는가. 말은 한 번 뱉으면 끝이다. 그래서 언론을 장악하는 것이라면 수사하여 낱낱이 밝혀내라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기왕에 논란이 됐으니 재수사해라. DJ의 엄청난 비자금 관련한 일가족 수사와 노무현 650만불(당시78)과 미국딸집 200만불, 아들집 100만불짜리 구입건 등을 수사해서 적폐청산 해야 한다. 춥고 배고픈 권력은 약자들만 선별해서 중앙지검의 구속원칙 수사로 줄세우지 말고 공평하게 수사해라. 민주당 원내대표의 후보 금품매수사건은 어디까지 수사가 되고 있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nny****)손충무 기자(작고)의 비자금이라는 책에 다 나오는 내용입니다. 서로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네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kus****)제보가 잘못된 게아니라 비리가 있다는 게 잘못된 거다. 그쪽은 항상 제보자를 영웅시했잖아?”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12/11 [17:5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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