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제치고 영국 원전건설 수주?
조선 "영국, 문정권 탈원전에도, 한국 원전 선택"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문재인 촛불정권이 푸대접한 한국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기술이 영국에서 우대받았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중이 맞붙은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사업 인수전에서 한국 승리가 유력하다고 영국 매체들이 잇따라 보도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일본 도시바가 지분 100%를 갖고 있는 원전 개발사 뉴젠이 영국 북서부 무어사이드에 2025년까지 총 3.8GW(기가와트) 용량 원전 3기를 짓는 내용이라며 조선닷컴은 원전 부문에서 7조원에 달하는 손실을 본 도시바는 원전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뉴젠 지분 매각에 나선 상황. 선진국 원전 시장 진출 발판으로 삼으려는 한국과 중국이 그동안 치열하게 인수 경쟁을 벌였다고 소개했다.

 

3(현지 시각) 프로젝트 관계자의 주장을 인용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의 무어사이드 원전 인수를 놓고 한국·중국이 경쟁을 벌였지만 조만간 한전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될 것이라는 보도와 텔레그래프의 한국이 뉴젠 지분 인수를 통해 죽어가던 무어사이드 프로젝트를 살릴 것이라는 보도를 전한 조선닷컴은 한전이 뉴젠을 최종 인수하면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출 이후 처음으로 해외 원전 사업을 수주하는 셈이라며, 업계 관계자의 도시바가 뉴젠 인수 의향을 표명한 한국(한전)과 중국을 놓고 심사를 벌여 한전에 매각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으며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발표만 남겨뒀다는 주장도 전했다.

 

이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중국의이 개입한 과정에 관해 도시바가 갖고 있는 뉴젠 지분 100% 시장 가치는 대략 3000억원대로 추산된다. 도시바는 2006년 원전 핵심 기술을 보유한 미 웨스팅하우스를 54억달러에 인수했으나 2008년 미국에서 수주한 4기 공사가 수년째 지연되고 3세대 원전 모델 ‘AP1000’ 공기(工期)가 길어지면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자 뉴젠을 매각하기로 했다며 조선닷컴은 한전은 올 초부터 도시바와 뉴젠 지분 인수 협상을 벌였다. 뉴젠 지분 인수 후 시공까지 맡는다는 계획으로, 원전 사업에서 빨리 발을 빼고 싶은 도시바도 호의적이었다그런데 원전 굴기(崛起)’를 내세운 중국이 뒤늦게 뛰어들면서 변수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의 반원전 정책이 가진 부정적 요소에 관해 조선닷컴은 정부 ()원전정책도 인수전에 영향을 미쳤다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7일 조환익 한전 사장, 이관섭 한수원 사장 등과 함께 영국을 방문, 그렉 클라크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장관을 만나 원전 수주 의지를 강조했다며 문재인 정권의 이율배반적인 행태도 전했다. “한전은 뉴젠 인수가 결정되면 무어사이드에 한국형 원전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현재 무어사이드 원전에는 도시바 자회사인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원자로를 짓기로 되어 있으나, 한전은 이를 한국형 신형 원전 모델인 APR1400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한전은 원전 건설 경험이 있는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한전은 지난해 10UAE에서 바라카 원전 운영·관리와 전기 판매를 통해 60년간 494억달러(56조원) 매출을 올리는 계약을 따냈다고 소개했다. “뉴젠 인수는 우리 원전 업계가 선진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의미가 크다며 조선닷컴은 정범진 경희대 교수의 한전의 무어사이드 사업 참여가 확정되면 한국 원전이 선진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셈이다. 이를 바탕으로 원전 수출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주장을 전하며 현재 한수원도 영국에서 원전 4기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렇게 기술적으로 한국의 원전 기술이 세계적 호평을 받고 수주로 받고 있지만, 여전히 자금 동원 능력이 관건이라고 조선닷컴은 지적했다. “UAE 원전 사업은 건설비를 UAE 측에서 지급하는 방식이지만, 영국 원전 사업은 사업자가 건설 비용을 조달해 완공한 후 전기를 팔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며 조선닷컴은 무어사이드 프로젝트는 사업비만 150억파운드(21조원)에 이를 전망. 한전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투자자를 유치해야 한다며 에너지업계 관계자의 무어사이드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꼼꼼히 따져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토 작업을 해야 한다는 지적도 전했다. 일단 중국의 원전 굴기는 막았지만, 경제적 수지는 고려사안이라는 것이다.

 

정부의 탈원전에도영국은 한국 원전 원했다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oy****)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대통령이 수출을 막는다. 이쯤 되면 탄핵대상이지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fgc****)현실 파악을 못하는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물러나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이승만 이래로 원전사업을 키워온 자유민주주의 우익 보수의 쾌거다. 영국 원전을 우리가 수주한다면 국제시장에서 무서운 우세승을 보일 것이다. 청와대에 똬리를 튼 주사파 종북 라도의 반역세력에도 결정적인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핵 융합 발전이 가능해질 때까지는 핵발전 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delt****)근데 영국인들이 원전기술이 없어서 중국과 한국이 수주경쟁을 하는 걸까? 가만히 앉아있어도 지어주겠다고 자청하는 나라들이 나타나길 기다린 거지. 미리 선금을 받는게 아니고 투자가가 알아서 자금조달하고 나중에 전기료를 받아서 충당하는 조건이면 수익성 면에서 상당히 리스크가 큰 사업이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에서조차 아무도 수주경쟁에 나서지않은 거지라고 폄하했고, 다른 네티즌(k16****)글쎄? 사업성이 있기는 한가? 천하의 장사꾼인 일본이 발빼는 사업인데...”라고 화의적 반응을 보였고, (cs9968****)수구좌익들이 은행 문을 열어줄까? 한전이 공사자금은 없거든이라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perter)한국의 원자력 기술은 세계 최고다. 문재인은 이걸 부수려고 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주춤하는 사이, 한국이 최고가 된 것이다. 최고 기술을 활용도 못하느 문재인은 역대 최고로 무능한 대통령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ujkim****)한국의 원전을 없애는 것은 북한이 가장 바라는 일이다 그런대 우리 정부가 없애려 하니 참 답답하구나 원전기술을 해외 수출하려면 정권이 교체돼야 가능하겠구먼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dark****)멀쩡한 원전 공사 중단시켜 국고 3조원을 날린 얼치기는 제가 뭔 짓을 저질렀는지 아직도 모른다라고 문재인 정권의 반원전 정책을 비판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12/05 [17:1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