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軍사이버사령부 무력화' 사설
북의 사이버 공세 대응 못하는 國軍사이버 사령부
 
류상우 기자

 

문재인 정권의 국방과 안보 무력화 추진이 국민의 우려를 촉발시킨 가운데, 조선닷컴이 2사이버무력화돼 공세 대응 못 한다니라는 사설을 통해 문재인 촛불정권의 국방 무력화 기도를 꼬집었다. 송영무 국방장관이 121일 국회 국방위에서 북한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자금 모금과 세탁에 활용할 가능성에 대해 사이버사령부가 지난 정권 (정치) 개입 때문에 굉장히 곤욕을 치르는 단계라 아직 깊숙이 관여를 못 하고 있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국군 사이버사령부는 북한의 디도스 공격에 대한 대응책으로 2010년에 창설된 부대다. 이 부대가 댓글 수사 여파로 지금 구실을 못 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리나라 사이버 방어력 무력화에 관해 조선닷컴 사설은 북한이 가상화폐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얘기다. 지난달 평양 과기대는 외국 전문가를 불러들여 기존 금융망의 통제를 받지 않는 비트코인 기술에 대한 특강을 수차례 열었다고 한다북한이 이러는 이유는 뻔하다. 지금 국제사회의 금융 제재망이 아무리 촘촘해도 가상화폐를 통하면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고 평했다. “가상화폐는 자금 추적도 어렵고 익명성도 보장된다며 조선닷컴은 북한 해커들이 가상화폐 거래소를 공격하고 또 랜섬웨어(시스템을 해킹해 잠근 뒤 몸값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로 거액의 가상화폐를 모아 북한으로 들여보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런 북을 감시하고 차단해야 할 기관은 두 곳밖에 없다며 조선닷컴은 그중 하나인 국정원은 검찰의 댓글 수사로 만신창이가 됐고 수사 기능 전부를 거세당할 처지에 있다. 그런데 사이버사령부도 댓글 때문에 사실상 기능 정지라고 한다. 여권 일각에서 사이버사 폐지 주장도 나왔었다정상 기능을 하는 게 이상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과장된 군의 정치개입에 관해 “사이버사의 경우 문제가 된 댓글은 하루 평균 10개도 되지 않는다. 이것으로 정치에 개입했다는 것은 지나친 과장이라며 조선닷컴은 사이버전은 적은 비용으로 국가의 인프라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북의 능력은 갈수록 확대·고도화 하는데, 우리는 그나마 있는 능력도 퇴화시킨다고 경고했다.

 

사이버무력화돼 공세 대응 못 한다니라는 조선닷컴의 사설에 한 네티즌(chun****)북이 원하는대로 차례차례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mdon****)지금 대한민국호는 좌표를 잃고 망망대해를 떠도는 꼴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aglefl****)광우폭동을 PD수첩이, 촛불난동과 탄핵은 조선일보가 주도했다. 우병우 최순실같은 흔한 정권말 권력형 비리를 박대통령에까지 덤탱이를 씌워 문재인 집권의 최대 공신이 된 조선일보는 문재인 등 주사파들이 국정원과 기무사 먼저 쑥대밭을 만들 걸 몰랐나? 좀 있으면 분명 적와대나 인민주당에서 북핵으로 우리 민족을 지켜야 한다는 놈들 나올 것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oy****)한심하고 어리석고 우매한 백성들아. 그래도 문재인이 그렇게 좋냐? 정신나간 나라다. 문죄인의 인기가 아직도 70% 이상이란다. 종중 사대주의이고, 김일성주의 추종자인 주사파가 청와대를 장악하였어도 문의 인기가 고공이라? 잘못된 나라는 망해봐야 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qh****)무식 무지해서 사기 촛불에 속아 반역자를 지도자로 뽑은 국민들 탓이지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findp****)언제까지 우리 군인들은 구경만 하고 있을 것인가. 한국이 완전 사회주의 된 후에는 그 누구도 반항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친북한 종놈들은 법을 가장한 교묘히 법을 본인에 입맛에 맞게 가지고 놀고 있지 않는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eong****)국가원로 국군예비역 장군단 현 국군장병들 모든 애국자 지금 뭘하고 있는 것입니까? 안기부 없애고 보안사 없애고 두눈 막아놓고 적화하겠다고 착착 준비하고 있는데, 모두들 가만 있으면 어떡합니까? 모두 죽었습니까?”라고 군의 각성을 촉구했고, 다른 네티즌(abcde1****)스스로 무장해제하여 김정은에게 이 나라를 갖다 바치려는 문재앙 정권이다라고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thc****)촛불얼라들아! 국정원을 무력화시키면, 가장 좋아할 사람이 누구인가? 김정은 아닌가? 김정은이 가장 좋아할 일만 골라서 하는 문교주 일당을 그래서 우리는 종북무리라 하는 거다라고 촛불혁명정권과 군중들을 질타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7/12/03 [01:4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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