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친박계 밀어내는 본격적 분열극
네티즌 "어떻게 저렇게 지저분한 말을 할 능력 있나?"
 
조영환 편집인

 

우익애국진영의 단합과 대한민국의 안녕에 최악의 암덩어리로 취급받아 마땅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부역)를 사과도 없이 자유한국당에 다시 받아들여 우대하고 있는 홍준표 대표가 27일 문재인 촛불정권과 싸우는 대신에 탄핵을 반대한 친박계를 겨냥하여 광적인 적대감을 드러내며 우파분열을 조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홍보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우리 당이 박근혜 정당을 8년 정도 하다 보니 적폐나 구태로 몰리고 탄핵당하는 등 악재가 1년 동안 겹쳤다. 금년 연말이 되면 새로운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고름과 암덩어리를 그대로 두고 어떻게 새로운 정당으로 가냐며 친박계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이런 홍준표의 발악적 친박계 저주발언에 대해 뉴시스는 다음 달로 예정된 원내대표 선거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홍 대표와 친박계가 정면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며 홍준표의 그렇게 하다 보니 아직도 구체제 잔재들이 준동하고 갈등을 부추기려고 하지만 저는 그런 것에 신경을 안 쓴다. 우리 갈 길만 가면 된다. 새롭게 태어나지 않고 구체제의 잘못을 안고 가는 것은 통합도 아니고 화합도 아닌 속된말로 비빔밥이라며 우리가 그런 식으로 화합하고 통합하면 안 된다. 잘못된 건 도려내고 덜어내는 것이 새로운 정당으로 가는 길이지 그대로 두면 그 상처가 덧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탄핵파 대신에 탄핵반대파를 도려내려는 홍준표의 자해적인 우파통합극이다.

 

홍준표 대표는 연말까지 새 정당으로 만드는 작업을 계속 하겠다라며 내부에 몸부림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개의치 않겠다. 잘못된 것은 도려내고 암덩어리는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우리가 살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 출당을 직권으로 자행한 홍준표 대표는 암덩어리조차 같이 안고 가자는 건 같이 죽자는 소리라며 우리가 일치단결해서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야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고 보수우파진영의 새로운 길이 열린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보수우익세력은 촛불세력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부역한 비박계 탄핵파를 보수우익의 암덩어리로 보는데, 홍준표 대표는 이에 대치하는 언행을 하면서, 사실상 보수우익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 친박 겨냥 고름과 암덩어리” “구체제 잔재직격탄>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yunghoi****)은 보수 분열의 원흉이젠 당신에게 티끌만큼의 미련도 없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chesscsm****)성한 살을 바퀴벌레 고름 암덩어리라면서 도려내고 사죽을 못 쓰고 새로 생겨 크게 자라고 있는 암세포는 보고도 모른 척하니 나라가 크게 병들어 선량한 백성이 죽게 되었다라고 홍준표의 뒤집힌 판단을 개탄했고, 또 다른 네티즌(dest****)참 말한번 천박스럽게 하네, 이 사람이 얼마 전까지 집권당이었던 당의 대표인가요? 나는 친박 비박 모두를 비판했지만, 정말 어이가 없네, 구역질이 난다, 인간 말종도 아니고 대법판결 빨리 해서 저 인간 격리 좀 시켜라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ae****)은 너는 어떤데너도 구체제 잔재다어디 건전한 보수리더 없나황교안도 괜찮고정몽준도 준표보다 나은 것 같은데라고 했고다른 네티즌(blueman****)그러는 게 아닙니다. 홍씨아저씨. 고운 말을 쓰고 격이 있고 품위 있는 행동을 해야 타의 존경을 받습니다. 그리고 말도 수시로 바뀌고 의리를 지키지 못하는데, 그냥 모두 내려놓으시오. 그게 답이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y****)고름? 암덩어리? 어떻게 이렇게도 지저분하고 나쁜 어휘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을까?”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na****)은 명색이 당대표라 하는 사람이 가뜩이나 사분오열된 집구석을 다독여서 꾸려나갈 생각은 안 하고똑같이 니편 아니면 내편이라는 이분법으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21****)은 지게작대기도 필요하다고 해놓고, 뭐 고름과 암덩어리라고홍양홍양거리지 말고 배신당과 함께 떠나라라고 했고다른 네티즌(mitoo****) 뭉치고 합쳐도 모자랄 판에. 모래을 처럼 흩어지고 쌈박질이나 해대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새누리당, 한국당, 분리된 게 아닌가? 새누리당을 탈당해서 한국당 만들었는데, 무슨 탈당을 하라는 건지? 지금 좌파의 독주로 우파의 힘을 모아도 벅찰 텐데, 우파 내분을 일으키면 누가 득을 보고 있는지 생각을 잘해서 말 조심합시다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ccs****)암덩어리 당신인 것 같은데, 입 조심하세요. 암 생깁니다라고 홍준표 대표를 힐난했다. [조영환 편집인] 

 

 

김문수  

촛불혁명이 "좌파 민중혁명"이라는 성격이 날이 갈수록 더 뚜렷하게 드러나면서,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첫째,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부터 "김일성주의자"를 그렇게나 무더기로 임명하는 깊은 뜻은 무엇일까? 점점 더 많은 분들이 갸우뚱하십니다.

둘째, 반공 자유대한민국 수호의 중심인 국정원장을 네명이나 한꺼번에 구속시킨 속뜻은 무엇일까요?

셋째, 김관진 국방장관과 임관빈 국방부 정책실장박찬주 2군사령관을 구속시키고, 송영무 현직 국방장관에게 임종석 청와대비서실장이 언론에 공개적으로 "엄중 주의조치"했다고 발표하는 초유의 사태는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넷째, "사드추가배치 않겠다, 미국의 미사일방어에 동참하지 않겠다, 한미일 군사동맹 않겠다는 3불조치"로 김정은과 시진핑과 국내 친북세력, 3적들만 기쁘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섯째, 국빈초청해 놓고 미국대사관 앞 트럼프대통령 참수대회를 방치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섯째, 통진당 이석기와 민노총 한상균, 사드반대시위자들을 문재인대통령이 사면검토하는 것은 촛불혁명의 붉은 동지애입니까?

일곱째, 세계제일 삼성의 이재용을 구속시키는 것만으로 부족하여, 롯데 신동빈, 한진 조양호, 효성 조석래 등 세계적 대기업 총수들을 검찰경찰국세청공정거래위원회가 총동원되어 흔들고 있습니다. 친노조 반기업이야말로 "좌파 민중혁명" 본색 아닙니까?

여덟째, 청와대에 임옥상 화백이 그린 초대형 촛불혁명 그림을 걸어두고 그 앞에서 기념촬영하며 웃고 있는 문재인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을 보면서, 붉은 민중혁명이 무섭다는 분들이 많아지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기사입력: 2017/11/27 [16:1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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