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정권 정치검찰, 무차별적 압수수색
왐장찬 정치검찰, 국회든 방송사든 압수수색
 
조영환 편집인

 

촛불혁명정권의 정치검찰이 적폐청산의 가면을 쓰고 숙청의 완장을 차고 어느 군사혁명정권보다 더 폭력적이고 무차별적인 압수수색의 칼부림을 우익애국진영을 향해 휘두르고 있다. 조선닷컴은 23국회 이어 언론사까지검찰, 거침없는 압수수색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적폐 청산수사를 진행 중인 검찰이 국회에 이어 MBC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수사를 위해 방송사에 직접 들어가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MBC 부당 노동 행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은 22일 서울 상암동 MBC 본관 사옥에 검사와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서류와 컴퓨터 파일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권의 핵심참모인 변양균·조윤제 등도 문재인 정권에 노동개혁을 요구하는데, 노조의 갑질을 검찰이 대행하는 듯한 ‘MBC 압수수색이다.

 

노조의 명을 받들 듯이 검찰은 MBC 등을 거침 없이 압수수색했다. 조선닷컴은 검찰은 MBC 전임 경영진이 일부 기자와 PD 등을 본래 업무와 무관한 곳으로 부당 전보한 혐의에 대해 조사 중이다. 지난 9월 고용노동부가 이와 관련해 김장겸·김재철·안광한 전 사장 등 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검찰의 행보에 거침이 없다고 평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0일 국정원에서 특별활동비 1억원을 받은 혐의와 관련해 국회 내 최경환 의원실을 뒤졌다며 조선닷컴은 “22MBC에서는 오전 9시부터 약 12시간 동안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현장에 있던 보안업체 직원의 검사와 수사관들이 점심을 거르고, 사장실과 이사실 등이 있는 12~14층을 샅샅이 뒤져 다량의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챙겨 갔다는 증언도 전했다.

 

촛불혁명정권의 완장을 찬 정치검찰의 이런 거침 없는 압수수색에 대해 조선닷컴은 언론사도 범법 혐의가 있으면 수사받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압수수색만큼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라며 압수수색 과정에서 정부에 비판적인 제보를 한 취재원이 노출된다면, 권력 감시라는 언론의 고유 기능이 무력화될 수밖에 없다. 이번 MBC 압수수색에서 검찰은 오정환 보도본부장을 포함해 MBC 주요 간부들이 주고받은 이메일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방송계 관계자의 현직 보도본부장을 포함해 핵심 간부들의 이메일을 들여다보는 것은 공개적으로 벌이는 언론 사찰과 다름없다는 지지적과. 황근 선문대 교수의 보도가 아닌 부당 노동 행위로 촉발된 수사라고 하지만, 언론사에 대한 압수수색은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전했다.

 

검찰의 방송사 압수 수색 실패 사례에 관해 “2009년에는 검찰이 ‘PD수첩의 광우병 허위 보도 의혹과 관련해 촬영 원본 테이프를 확보하려고 당시 여의도 MBC 본사에 대한 압수 수색을 시도했다. MBC 노조원 200여 명이 회전문 앞을 막고 서 성공하지 못했다며 조선닷컴은 “20038월엔 SBS가 양길승 당시 청와대 부속실장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한 업체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면서 술자리 몰래카메라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 원본을 확보하기 위해 검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지만, 직원들의 반발로 실제 집행하지는 못했다하지만 22MBC 압수수색에선 누구도 검찰 진입을 막지 않았다. MBC 사내 보안업체 직원이 수사관과 동행하며 출입문을 열어줬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특히 언론사 구성원 스스로 공권력을 불러들였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고 지적하면서, 서울대 양승목 교수(언론정보학과)이번 압수 수색은 현 경영진을 내쫓고 내부적으로 이른바 적폐 청산을 하겠다고 MBC 구성원들 스스로 검찰 개입을 용인했다는 점에서 전례 없는 일이다. 비교적 사실관계가 명확한 부당 노동 행위에 대한 조사를 위해 MBC 본사까지 압수 수색해야 하는지 의문이다라는 언론학자의 방송사 압수수색 비판MBC 노조 관계자의 “2009년 때와는 상황도 분위기도 다르다. 우리 손으로 수사해달라 요청한 거나 마찬가지인데 노조가 압수 수색을 막는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 모순이라는 언론노조의 방송사 압수수색 환영을 전했다.

 

촛불혁명정권의 무차별적 압수수색에 비판적인 조선닷컴은 검찰이 부당 노동 행위 혐의로 압수 수색을 하는 것은 일반 기업을 상대로도 드문 일이다. 대개 노동부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사실 확인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노사 문제로 대기업을 압수 수색한 전례도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 검찰 관계자도 언론사를 상대로 압수 수색을 한다면 언론 자유를 침해한 것으로 비치지 않게 최소한의 압수 수색을 해야 했다고 우려할 정도로 정치검찰의 방송사에 대한 압수수색은 일상화 됐다. 지난 1030일 완장찬 정치검찰의 이런 무차별적 압수수색에 대해 자유한국당 방송장악저지투쟁위원회는 사상 초유의 방문진 압수수색을 규탄한다는 논평을 내어 비판했다.

 

이 논평을 통해 방송장악에 혈안이 돼 있는 문 정권이 사상 유례없는 폭거를 또다시 자행했다. MBC 전현직 간부와 방문진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비정상적인 정권의 비정상적인 언론탄압이다. 언론자유에 대한 인식도 없고, 국민에 대한 두려움도 없다. 오로지 보수의 씨를 말리려는 비열한 정치보복 야욕만 있을 뿐이라며 자유한국당 방송장악저지투쟁위원회는 사상 초유의 MBC 근로감독관 파견, 사상 초유의 공영방송 사장 체포영장 청구, 사상 초유의 방문진 검사.감독권 행사 등 최소한의 수치심도 버린 사상 초유의 방송장악 시도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검찰의 공영방송 관계자 압수수색은 정확한 증거도 없이 일단 털고 보자는 식이라고 검찰의 무차별적 압수수색을 규탄했다.

 

자유한국당은 언론노조가 주도하는 아니면 말고식 신상털기와 지금 검찰이 자행하는 마구잡이식 압수수색이 어떤 차이가 있는가. 언론노조가 분위기 잡고, 국정원이 주도하는 정치공작에 검찰이 장단 맞추는 격이 아닌가라며 검경수사권 조정을 의식한 검찰의 알아서 기기인지, 마구잡이 수사에도 불구하고 아무 실적도 올리지 못 하고 있는 중앙지검의 무리수인지 그 내막이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노동부, 방통위, 국정원 등 온갖 권력기관과 언론노조라는 홍위병이 문정권의 공영방송 전현직 간부 신상털기에 총동원 됐지만 사실로 드러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검찰은 좌파 노영방송 만들기에 동원되는 현실에 대해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회 이어 언론사까지검찰, 거침없는 압수수색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bso****)“‘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에 군사독재보다 더한 구속 압수수색 국가기밀문서열람 등이 행해지고 있어 한탄스럽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ue****)보수정권에서 저렇게 해봐라, 좌바리 기자 피디들 몸에 쇠사슬로 서로 묶고 현관 로비에서 디비져 있을 테고 지금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보좌관 당직자들 다 동원하여 국회 의사당 바닥에서 몇날 몇일 자리깔고 드러 누웠을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oyoons****)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언론사,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 대한 조사겠지.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은 조사하겠나라고 냉소했다.

 

또 한 네티즌(qq****)은 검찰이 적폐 세력 1저 자들이 제 죄를 스스로 만들어서 쌓고 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kmh****)은 정권과 언론노조가 동업자 관계니까이명박 박근혜 정권 땐 개그프로서부터 시사프로까지 정권을 조롱하고 까내리더니요즘은 시사프로부터 개그프로까지 용비어천가를 부르더군문재인이나 민주당에 대해 비판하는 걸 본 적이 없다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dba*)은 “JTBC, 중앙일보도 압수수색해야 한다세월호 여론선동과 태블렛PC 조작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지 않는다면이번 검찰수색은 언론사 물갈이와 정치보복임에 틀림없다좌파시민단체좌파언론사 좌파정치꾼들이 나라를 장악하게 내버려둘 수 없다늦기 전에 올바른 언론과 정치세력이 단합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hoon****)은 노동당 당중앙 위원회가 김정은이 명령 한마디에 닥치는대로 수색하고 사람잡아 가두고 죽이는 대규모 숙청 작업이 한국에서도 이뤄지는 듯하다이대로 나라가 망할 것인가조국의 앞날이 백척간두의 위기 상황이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lks****)은 요즘 언론의 행태를 보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언론노조가 일부 붉은 무리에 장악 당해 편파적이고 조작 선동 언론을 내보내는 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언론인가부패언론이 검찰까지 동원하는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kkim11****)은 검찰공화국국가를 공포분위기로 몰아놓고 겁박하는 김정은식 통치방법. 외국으로부터는 개집 훈련 받으면서 꼬리내리고 오줌지리고라고 비판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11/23 [11:1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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