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언론은 독재자?↔국민은 영웅!
11월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김정은에겐 위원장이라는 호칭을 잘 불러주고, 김대중에게는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빼지 않고, 전두환과 박근혜에겐 아예 대통령을 빼는 조선일보가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은 날에 박정희라면서 그의 공과 과를 강조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조선닷컴은 “100년 전 오늘 박정희(1917~1979) 전 대통령이 태어났다. 파란만장한 삶을 거친 그는 조국 근대화민족중흥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절치부심했다. 박정희가 이끈 산업화는 수천년 이어져 온 한국 사회를 뿌리부터 바꾸어 놓았다박정희가 집권한 196182달러였던 1인당 국민소득은 19791647달러로 급증했다. 수출은 4100만달러에서 150억달러로 늘어났다고 소개했다. 단 한번 대통령이라고 불러주고, 그 다음부터는 박정희로 부르는 조선일보다.

 

조선일보는 “‘은둔의 나라였던 한국은 자유무역시장의 세계 질서를 성공적으로 활용했다. 그 결과로 사회 구조도 달라졌다. 1961년 국민의 63%1차 산업에 종사하던 농업사회는 197963.4%가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일하는 산업사회로 탈바꿈했다박정희 시대의 변화는 양적 측면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의 하면 된다’ ‘잘살아 보자는 정신은 무기력해져 있던 국민을 뛰게 만들었다. 더 이상 가난을 후손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 밤낮없이 일했다. ‘근대화의 영웅무자비한 독재자라는 상반된 평가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지만 박정희 이후의 한국이 이전과 달라졌다는 사실은 분명하다며 박정희 대통령에게 좌익선동세력이나 붙이는 독재자라는 딱지를 조선일보도 포기하지 않았다.

 

박정희 탄생 100년은 대립과 마찰 속에서 맞았다. 박정희탄생100돌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박정희전집 발간, 시민 강좌, 음악회 등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그러나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에 세우기로 한 박정희 동상은 일부 단체의 반대 운동에 부딪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정권 교체 여파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비롯한 정부 기관은 아무런 기념행사를 준비하지 않았다며 조선일보는 박정희는 갑자기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진 직후부터 뜨거운 감자가 됐다. 박정희의 품에서 자라난 신군부는 헌법 전문에서 ‘5·16혁명을 삭제하면서 거리 두기를 시도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등장한 정부들은 민주주의를 억압했던 박정희에 호의적이지 않았다박정희로 부르면서, 부정적 채색을 해나갔다.

 

“‘박정희 논란은 그의 딸이 아버지의 후광을 자산으로 정치에 뛰어들면서 더욱 심해졌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엮어서 박정희 대통령을 논란의 인물로 만들면서, 조선닷컴은 박정희에 대한 정치적 찬반은 학문적 평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박정희의 가장 큰 업적으로 꼽히는 경제 발전조차 평가가 날카롭게 대립한다. 박정희 생전에 그의 경제 정책을 비판한 대표적 학자는 고() 박현채 조선대 교수였다. 그는 박정희 체제가 대외 종속의 심화 속에서 파국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이런 가운데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가 제기한 중진자본주의론은 박정희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선진국과의 국제 분업 속에서 그들을 추격(catch-up)하는 박정희의 경제 발전 전략이 옳았다는 것이었다며 반박정희를 주로 소개하고 친박정희를 부수적으로 소개했다.

 

조선닷컴은 이후 박정희 체제에 대한 비판은 경제는 발전했지만 독재가 문제였다는 개발독재론으로 변형됐다. 이병천 강원대 교수는 정치를 민주적으로 해도 개발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경제는 잘했지만 정치는 잘못했다는 주장을 반박한 김일영 성균관대 교수의 견해를 덧붙였다. “산업화 초기에 경제와 정치를 함께 발전시킨 나라가 없었다는 김일영의 억지를 다시 소개한 조선닷컴은 박정희는 국민 여론조사에서 가장 직무를 잘 수행한 대통령으로 꼽힌다. 이런 현상을 임지현 서강대 교수는 박정희의 독재가 대중의 동의에 입각해 있었다는 대중독재론으로 설명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대중은 동원됐을 뿐이라는 반박을 전했다. 조선닷컴은 끝까지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의 다른 편에 속하는 사람이면 아무리 공()이 커도 과()만 보는 당파성의 가장 큰 피해자가 박정희는 변명을 달긴 했다.

 

“‘영웅’ ‘독재자어떻게 불리든 대한민국을 바꾼 지도자였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oc****)“OO들이 폄훼하면 할수록 그분의 위대한 업적은 두드러지고 대한민국 역사에서 영원히 칭송받을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mdrhd0****)박정희 무덤에 침을 뱉을려면 김대중·노무현 무덤에는 똥물을 끼었는 것이 맞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q****)앞으로 박정희 대통령만큼 정치하는 인간 대한민국 역사에 있을까. 유신독재 몇년 더 했으면 지금 북한거지들한테 협박 안 당했다. 경부 고속도로 공사할때 대중이 영삼이 악쓰고 반대한 인간들 아니었더냐? 그때 반대한 정치인 후손들도 박정희 동상 앞에서라도 절하고 다녀라. 북한 거지 만든 독재자 추종하는 잡것들 자식들 앞에 부끄럽지 않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doc****)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훌륭하신 영웅이시다. 이승만 대통령도 함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eo5****)종북좌익 여러분. 김대중이나 노무현, 또는 문재인이 1960년대 초에 집권했어도 지금과 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루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손들고 나와보세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eepa****)우리나라 수준에는 아직도 한국적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민노총과 전교조의 행태가 아니었으면, 5만달러의 선진국 수준으로 갔을텐데. 70~80년대에 일반국민들은 불편한게 없었고. 반만년 역사에 식량원조없이 반토막 한반도에 자원 없이 국민들의 땀과 노력과 이승만과 박정희라는 좋은 지도자를 만난 덕이다. 세계에 유레가 없는데도. 북조선 찬양하는 공산사회주의자들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hoo****)배고픔에는 이념이 따위는 없다. 지금 배가 부르니까 과만 따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존경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smk****)노무현이도 외국방문에서 한결같이 박정희 애기하더라 고백했다, 기라성 같은 박정희 비판하는자는 정신병자 외는 없다고 본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p9****)그래! 좌파들 말 그대로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자라 하자! 그럼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기초를 닦은 분은 누구인가? 대중? 무현? 아니지! 두 사람은 북한 핵개발의 기초를 닦은 인간이지! 과거 정권의 비리를 캐내는 것도 좋지만, 과거 정권의 공도 솔직하게 평가했으면 한다! 물론 좌파들에게는 그럴 용기가 없겠지만 말이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11/14 [09:3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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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정희 yenjie21 17/11/15 [04:19] 수정 삭제
  전두환 독재 시절에 빨갱이 기자눔덜은 움쩍달싹을 몬했제! 그래서 나라가 발전한긴데! 이제 세상은 빨갱이 세상! 나라는 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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