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적폐청산=감정풀이·정치보복"
네티즌 "적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보수 숙청"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문재인 촛불정권으로부터 적폐의 대상으로 낙인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12일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에 관해 저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오면서 일말의 기대를 하고 있던 사람 중 한사람이라며 지난 6개월 적폐청산을 보면 이것이 과연 개혁이냐, 감정풀이냐 정치보복이냐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런 것(적폐청산)은 국론을 분열시킬 뿐만 아니라 중차대한 시기에 안보 외교에도 도움되지 않고, 세계 경제 호황 속에서 한국경제가 기회를 잡아야 할 시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문재인 촛불혁명정권의 국정원·검찰·감사원·어용언론들을 이용한 적폐청산의 칼날 앞에 미약하게 반항하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은 한 국가를 건설하고 번영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파괴하고 쇠퇴시키는 것은 쉽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우리는 어느 누구도 대한민국을 발전 번영시켜야 가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새로운 정부가 들어와서 모든 사회 분야가 갈등과 분열이 깊어졌다는 점에서 많은 걱정을 한다우리나라는 온 세계가 칭송하듯이 짧은 시간 내에 발전한 나라다. 민주주의도 이뤘고 경제 번영도 이뤘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 발전하는 동안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 다 아는 사실이라고 했다고 한다. 당당하게 항의하지 못하고, 너무도 말을 빙빙 돌려서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에 반발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나치게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 부정적인 것을 고치기 위해 긍정적인 측면을 파괴해선 안 된다댓글 조작 사건 수사에 관해서는 외교안보의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군의 조직이나 정부기관의 조직이 무차별적이고 불공정하게 다뤄지는 것은 우리 안보를 더욱 위태롭게 만든다고 생각한다이제 국민의 불안을 털어버리고 우리 모두 정부가 힘을 모아서 앞으로 전진해서 튼튼한 외교안보 속에서 경제가 발전해나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한다는 발언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명박 정부의 국방부장관(김관진)과 국정원장(원세훈) 등이 촛불혁명정권의 정치검찰에 의해 무리하게 구속된 정치보복에 대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소한 반발로 풀이된다.

 

1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적폐청산비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은 정치보복을 운운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정부가 폭주를 멈춰야 한다고 했다고 한다. 이날 ‘73개 적폐청산 문건’을 만든는 더불민주당은 김현 대변인 논평을 통해 집권 기간 동안 정보·수사기관 등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불법을 자행한 이 전 대통령이 국민께 사과하기는커녕 온갖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집권 기간 동안 불법을 기획하도록 지시하고 탈법을 자행하도록 사주한 전직 대통령으로서 일말의 양심도 없이 정치보복 운운하면 불법행위를 합리화하고 있다. 귀국 후 검찰에 출두해 진실을 밝히고 사실 관계에 따라 정치적·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국민의당은 김철근 대변인 논평을 통해 민주주의 후퇴의 장본인 이 전 대통령의 정치보복운운은 적반하장이라며 책임 회피, 법적 책임이 없다는 해명 모두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 자신의 재임 기간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다는 자세를 보여야 기본적으로 전직 대통령이 가져야 할 국민들에 대한 옳은 태도라고도 비판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더불어민주당과 흡사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국민의당은 이 전 대통령 당시 국정원에서 일어난 대선 개입 댓글, 유명인 블랙리스트, ()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상 취소 청원 공작,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 조작 활동 의혹에 대해서는 법적·정치적·도의적 책임을 벗어날 수는 없다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전희경 대변인은 이 전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 부연설명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지금까지 당이 이야기해온 것과 같다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의 이름으로 하고 있는 초법적인 정치보복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고 논평했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전 대변인은 정부가 자행하는 적폐청산의 목적은 불분명하고 적폐청산을 하겠다고 만든 기구들의 위법성에 대한 문제지적도 계속 나오고 있다. 그러니 수사 과정에서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는 분들이 나오는 것이라며 지난 6개월 동안 문재인 정부가 한 것에서 적폐청산이란 말 밖에 기억이 안 날 정도다. 이런 폭주를 멈추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적폐청산 타령을 비판했다고 한다.

 

<민주·국민의당 “MB ‘정치보복운운은 적반하장” VS 한국당 정부, 초법적 폭주 멈춰야”>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tkdejrgo****)적폐청산이라고 하는데, 적폐를 만들지나 않기를 바란다. 법령의 정신과 목적에 미치지 못하는 것도 좋지 않거든, 법정신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법령을 위반하면서 무슨 선을 행하겠다는 것인가. 법을 잘 지키고 오해받을 일을 하지 말 것이다라고 적폐청산에 몰입하는 문재인 정권에 충고했고, 다른 네티즌(hclif****)제대로 된 적폐청산은 문죄인 일당으로부터 국회의원 전원, 정치검찰, 정치판사 등을 모두 퇴출시키면 진정한 청산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네티즌(chunsoo****)촛불로 정권을 탈취한 것은 적폐청산 대상이 아닌가라고 묻기도 했다.

 

또 한 네티즌(gumdon****)이명박 전 대통령과 MB정부가 없었으면, 망했으면 무너졌으면, 문재인 대통령과 문정부와 국회 더민주와 국민의당 정의당과 당신들 모두는 지금 없었을 거며 북중 예속!”이라며 한국민은 장차 미국을 배반·배신·철수 운동, 배은망덕과 소탐대실, 견제·분열·갈등. 헐뜯기, 끌어내리기-짓밟기 남 잘되는 것 배아파하기, 이기주의 원한보복 복수의 선조들의 피받은 대로 갈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to****)민주와 국민 = 전라도 맥은 같군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ji****)왜 자신들의 정권 흠은 보지 않고 상대당 정권은 흠만 물고 늘어지는가. 국민당은 차라리 침묵하라.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더 얄미운 것이 말리는 척하는 시누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ajh****)그럼 이명박을 벌하기 전에 국민동의 없이 핵 만든 데 쓰라고 퍼줘 오늘에 핵을 있게 한 원흉부터 처벌하자. 순서대로 하자. 그런 것을 덮어주고 넘어간 사람이 박한테 고맙다고 해라. 문재인 같으면 그냥 넘어갔겠다라고 김대중·노무현의 대북 퍼주기를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ksh2****)이 더러운 인간들아, 정치보복 아니면 뭐야? 낯짝도 두껍다. 5년 뒤에 보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esscsm****)적폐청산을 외치면서 양날의 칼을 마구 휘두르는 정권에 굶주렸던 정치집단과 그 하수의 권력기관은 한 손에 적폐를 외치면서 불법을 자행하고 또 한 손으론 더 큰 적폐를 산더미처럼 양산하여 국민을 분열시키고, 많은 선량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내고 있다라고 했다

 

<MB, 직접 입장 표명적폐청산 보면서 감정풀이·정치보복 의심모든 분야 갈등 깊어져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mgn****)문재앙·임종석·조국 패거리의 행태는 단순히 정치보복 수준이 아니다. 국정원·군부·행정부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작업으로 조직적으로 보수 숙청을 벌여나가는 큰 그림을 가지고 있다. 특히 건드려서는 안 되는 국정원과 기무사 등 대공기관을 집중적으로 타격하고 있으며, 대공방첩망을 무력화시킴과 동시에 현대사를 사회주의 북한사관으로 각색하기 위한 큰 그림이 진행 중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eric****)“MB를 감옥 보내려면 권양숙 노건호도 보내야지? 그게 진정한 적폐청산 아님?”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ti****)“‘감정풀이 정치보복이 아니라 보수 멸종작업’”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imw****)미워서 박근혜만 잡으면 될 줄 알았지, 더 큰 악질이 나타날 줄은 몰랐지. 어리석은 사람아 좀더 나라를 생각했다면 숙고했어야 했지. 이제와 자업자득이지. 안 그런가?”라고 이 전 대통령을 질타했고, 다른 네티즌(hych****)“MB를 감옥 보내려면 문재인도 미리 어느 감옥인가 정해라.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도 비리 모두 조사하고 김영삼도 조사하라. 아울러 김홍걸, 김현철도 조사하라. 그리고 문빠 들개들도 모두 잡아들여 도살해야 한다. 교과서 채택 하나까지 물고 뜯는 아주 나쁜 악질들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x****)다음 정권에서 반드시 이놈들을 처벌할 것입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우리 보수들은 단결해야 합니다. 보수가 분열하면 안 됩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aco****)“MB도 나이가 들었나. 이제서야 정치보복이란 걸 느끼게. 걱정 마시오. 몇년 후 그들도 똑같이 당할 겁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mgn****)정치보복이라기보다 적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보수 숙청, 즉 이해찬이 말했던 보수궤멸론을 위한 보수 숙청작업이다. 과거 정권을 모두 범죄시 함으로써 남남갈등을 내전상태로 격상시키겠다는 대남전략이 일환이다. 곧 남베트남 꼴 나겠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et****)지금은 MB만 욕하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보수 내부에서 친박·친이가 피터지게 싸우게 만드는 게 좌파와 민주당의 노림수다. 그들의 목표는 보수를 파렴치범으로 몰고 장기집권을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11/12 [18:4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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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yenjie21 17/11/15 [04:26] 수정 삭제
  빨갱이들 트레이드 마크가 숙청인거 몰랐지! 너 같은 기회주의자가 조선 나라 왕이 되었다는게 비극! 그렇게 저항해봐야 소용 없는 일! 젊은 애들 원대로 그대는 감옥에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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