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식 통합'에 발맞춘 단체 창립?
박근혜 대통령 출당과 탄핵파 입당에 침묵
 
류상우 기자

 

박근혜 대통령 출당의 부당함, 조기석방 요구, 그리고 탄핵파의 자유한국당 입당에 일체 침묵하면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대통합에 메아리치는 듯한 우파단체(자유민주국민연합)가 창립된다고 한다. 말은 아마추어 좌파정권에 의한 자유민주주의대의제법치주의시장경제·안보 등 대한민국의 총체적 위기 상황 좌시할 수 없다!”자유민주세력 총단결로 자유민주국민연합의 깃발로 단일대오 형성하여, 대한민국 수호를 외치는데, 사실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탄핵파 수용에 박자를 맞춘 듯한 자칭 우파 단체나 인사들의 호응이라는 인상을 풍긴다.

 

이들은 “2016년 촛불의 선동적 광장정치와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사태, 연이은 대통령 선거에서 좌파의 집권과 좌파 정권의 사회주의 정책 실험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대의제, 법치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정적 가치와 질서가 위협받고 있다. 현 정권의 부실한 인사와 무책임한 포퓰리즘 정책, 그리고 외교안보경제사회문화에 걸친 총체적 국가 위기는 우려의 수준을 넘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정권의 독주를 견제대항해야 할 자유민주진영을 분열되어 있다고 했는데, 단합의 마지막은 자유한국당의 탄핵파 끌어들이기에 귀착될지 의심된다.

 

이들은 첫째, 북핵폐기/전술핵 재배치. 둘째, 언론탄압/방송장악음모저지. 셋째, 반시장경제/망국적 포퓰리즘 정책 분쇄. 네째, 우파시민단체탄압저지. 다섯째, 탈원전 정책 반대. 여섯째, 좋은 교육감 만들기. 일곱째, 20186월 좋은 지방의회와 지방정부 구성운동. 여덟째, 전작권 환수/한미연합사해체 저지등의 투쟁목표를 밝히면사 자유민주세력의 총 단결로 단일대오를 형성하여 자유민주국민연합의 깃발 아래 8가지 목표를 향해 총력 투쟁하는 전략사령부가 되어 자유대한민국체제를 수호하고 나아가 자유통일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류상우 기자]

 

 

자유민주국민연합창립결의대회

2017. 11. 10(), 오후2/ 자유민주센터(인사동 98 제일빌딩3)

 

아마추어 좌파정권에 의한 자유민주주의대의제법치주의시장경제·안보 등 대한민국의 총체적 위기 상황 좌시할 수 없다!

 

김계춘/노재봉/목요상/박희도/송복/송정숙/양동안/이상훈/이재춘/이종윤/제재형/김석우/박정수/서경석/심영식/이계성/이석복

 

 

자유민주진영 원로를 중심으로 시민단체 활동가, 지식인, 전문가, 청년대표, 애국시민 창립결의대회 개최!

  

자유민주국민연합결성 선언문

 

오늘 우리는,

촛불의 선동적 광장정치와 탄핵사태, 이에 편승한 문재인 좌파 정부의 집권으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대의제와 법치주의, 시장경제질서의 체제적, 헌정적 가치와 제도가 심대하게 위협받게 되었음을 목도하고, 문재인 정부 출범의 인사와 정책들은 대한민국의 안보경제사회문화 등 포괄적, 총체적 차원에서 국가위기를 초래할 것임을 우려하면서, ‘촛불로 상징된 반자유민주유사전체주의 세력의 준동, 이들에 의해 옹립되어 우파의 분열을 틈타 집권한 문재인 정권의 아마추어적 모험주의와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적 체제를 수호하고 인권과 법치, 대의제와 시장경제질서의 헌법적 가치를 신장하며, 국가의 선진적 도약과 자유민주주의적 통일을 견인할 우파 시민단체연합인 자유민주국민연합을 결성하면서 아래와 같이 선언한다.

 

하나,

문재인 정부가 나 스스로 나를 대표하는 정치의 시대를 의미한다고 주장하는 국민의 시대는 자유민주주의체제의 근간인 대의제를 흔드는 위험한 주장임을 밝힌다. 우리는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촛불의 광장정치가 아니라 대의제와 시민적 권리 위에 기초함을 천명한다. 문재인 정부가 내세우는 국가가 나의 삶을 책임진다는 주장은 역사의 묘지에 파묻힌 전체주의 국가의 망령의 부활이다. 그것은 반동이자, 시대착오임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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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정부의 국정실패와 탄핵사태, 자유민주세력의 분열은 한국의 자유민주주주의와 국가체제를 절체절명의 위기로 빠뜨렸다. 이 위기는 전체주의의 유혹에 빠진 급진시민사회세력, 선정적 선동언론, 기회주의적 좌파 지식인들이 편의적으로 연합한 좌파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켰다. 10년 집권의 우파 야당은 두 개의 당으로 분열된 채 이전투구에만 열중함으로써, 문재인 정권의 모험적 독주에 그 어떤 제어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이 땅의 분열된 야당은, 선동적 언론은, 기회주의적 지식인들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5개년계획속의 ‘100대 정책 과제전복적 광장정치를 결산한 촛불 권리선언‘100대 과제를 똑 같이 베껴 쓴 것이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은 촛불전체주의의 광기에 도취하여, 자유민주의체제를 전복하려는 파괴세력의 꼭두각시로 전락할 것임을 확언한다.

 

,

좌파 문재인 정권의 집권으로 대한민국에는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위기, 안보경제 등 국가위기, 정치권의 타락과 대의제의 위기가 중첩되고 있다. 이에 한국의 보수우파 시민단체는 문재인 정권의 독주에 대항하고, 무력한 대의 정치권의 정상화를 촉구하며, 자유시민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새로운 시민운동의 방향과 전략을 설정하고 조직을 재정비해야 할 시대적 과제를 부여 받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수호와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파(개인과 단체)는 대동단결의 원칙, 개방성의 원칙, 민주적 의사결정의 원칙, 재정과 행동의 책임성의 원칙에 입각하여 애국공화의 정신으로 자유민주국민연합을 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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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국민연합은 상임 및 공동의장단, 특별위원회, 사무국과 지역 및 부문별 조직을 포괄하는 운영위원회로 구성된다. ‘자유민주국민연합은 자유민주주의와 헌법가치를 존중하는 한국 사회의 다양한 보수우파 시민단체의 연합체로서, 문재인 정권 출범과 함께 쏟아져 나오는 각종 반법치, 반자유주의, 반시장적 조치들에 대한 범우파시민단체의 총력투쟁을 선도한다. ‘자유민주국민연합은 출범과 동시에 특별위원회를 조직하여 문재인 정권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언론탄압, 탈원전결정, 대북굴종정책, 무책임한 경제포퓰리즘 정책, 시민단체탄압 등을 저지하는데 투쟁력을 발휘한다.

 

1948년 자유민주공화국을 수립한 이후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의 이념적 기치로 많은 국민들이 피와 땀을 흘림으로써 세계사에 유례없는 모범국가이자, 중견국으로 발돋움했다. 이렇듯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이 촛불의 맹목적 집회정치와 탄핵에 의한 헌정위기, 문재인 정권의 무책임한 국가주의와 포퓰리즘으로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다. 이제 더 이상 민주와 진보를 가장하여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유린하는 몽매하고 파괴적인 반동좌파의 선동정치는 단결된 자유민주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자유민주국민연합은 이 심판의 전략사령부가 될 것을 국민과 역사 앞에 결연히 선언하고, 자유대한민국의 수호와 발전의 길잡이가 되어 후대에 자유통일강국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줄 것을 약속한다.

  

2017. 11. 10 ‘자유민주국민연합자유민주원로회의

 

김계춘, 노재봉, 목요상, 박희도, 송복, 송정숙, 양동안, 이상훈, 이재춘, 이종윤, 이태희, 제재형 

 

 

기사입력: 2017/11/09 [19:4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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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박수 17/11/10 [08:50] 수정 삭제
  홍준표 저놈은 없에야합니다 보수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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