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내부에서 "이러니 충견 소리 들어"
변창훈 검사 자실에 검찰 내부의 비판 쏟아져
 
조영환 편집인

 

2013년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 팀장이었던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이 이번에 재수사 과정에서 변창훈 검사가 6일 투신자살하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7일 아침 대검 간부들로부터 보고를 받았는데, “대화가 뚝뚝 끊겼다고 전한 조선닷컴은 이날은 문 총장이 듣기만 할 뿐 말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몇몇 대검 간부들은 회의 후 기자들에게 “(일선) 검사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면서 조선닷컴은 한 평검사의 검찰 수뇌부가 정권 입김을 전혀 막아주지 않고 있다. 멱살을 잡고 싶은 심정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이런 분위기에 대해 조선닷컴은 “2013국정원 댓글 사건수사와 재판을 방해한 혐의로 변창훈(48) 서울고검 검사가 전날인 6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에 대한 일선 검사들의 반응을 살핀 것이라며 대검은 연말에 잡혀 있던 부서 체육대회, 문화 행사, 회식 약속도 대부분 취소했다고 전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우리가 변 검사의 검찰 출석 사실 등을 언론에 노출한 적이 없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수사팀이 변 검사의 혐의와 조사 과정을 외부에 알려 망신을 준 것 아니냐는 검찰 일부의 불만에 대한 반응이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검찰 수뇌부는 이날 내부 통신망에 올라오는 글들에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전날 통신망에 올라온 변 검사의 부고(訃告)에는 애도를 나타내는 검사들의 댓글이 250개 넘게 달렸다임무영(54) 대전고검 검사는 이날 통신망에 올린 글에서 변 검사 관련 뉴스를 보니 마음이 뒤숭숭해 일이 손에 안 잡힌다그동안 수사 과정에서 자살하는 분들의 뉴스를 많이 봐왔지만, 사람 손이 다 안으로 굽기 때문인지 지금의 충격과는 차이가 있다고 썼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이 검찰에 큰 충격을 준 것은 외부 기관의 고발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검찰이 시작한 사건이기 때문이라며 조선닷컴은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검찰의 2013년 국정원 댓글 수사 당시 국정원 파견 근무 중이었던 장호중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과 변 검사, 이제영 대전고검 검사가 국정원 측과 함께 검찰 조사를 방해했다는 단서를 잡았다고 한다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국정원 개혁위 측에 이를 뒷받침할 만한 국정원 내부 문건을 달라고 요구했고, 국정원 메인 서버에 있던 자료를 넘겨받아 자기 식구라 할 수 있는 검사들을 수사 선상에 올렸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수도권 한 지검의 평검사는 수사가 과하다는 얘기가 검찰 안에서도 많았다. 이러면 검찰은 매번 정권의 충견(忠犬)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 동기 검사들끼리 소셜 미디어로 얘기를 해보니 수뇌부가 이렇게 될 때까지 뭘 했느냐는 말이 많더라고 했고, 서울 소재 지검의 한 부장검사는 우리가 우리 동료를 죽였다. 검사 생활하면서 가장 참담한 기분이라고 했고, 한 일선 지검장은 되풀이되는 하명(下命) 수사로 또 한 명의 희생자가 나왔다고 외부에 비치지 않겠나. 검찰에 대한 불신이 더 깊어져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검찰 내부서도 이러니 정권의 忠犬 소리 듣는 것”>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jsi****)언론과 검사들은 앞으로 정권의 노릇 절대하면 안 된다. 보복이 또 보복을 낳은 일들을 수없이 봐왔다. 강골하면 영원히 살아남지만 정권의 개가 되면 훗날 정권 바뀌면 틀림없이 보복이 가해진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a****)적폐=우리편이 아닌 모든 것. 지금 하는 것은 보복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n****)문재인과 그 일당에 대한 원성이 하늘을 찌른다. 그 죄가는 언젠가는 갚겠지만, 그대들 같은 악귀는 처음본다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bulls****)노무현 대통령때도 그렇고 문재인 대통령 때도 그렇고 왜 좌파 대통령이 등장하면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질까? 심지어 사람 몸하나 겨우 빠져나가는 창문을 통해서 뛰어내리는 점도 비슷하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공통점이 너무 많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ss****)권력이 아무리 좋아도 할 짓이 있고 안 할 짓이 있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hm****)은 대법원 판결까지 난 한명숙사건에 사법부를 비난하고 나섰다. 이게 정상적 사고를 하는, 대통령 자격이 있는 자의 정신상탠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t****)정권초기에는 정권의 충견 정권말기에는 다음정권에 줄대기 위해 충견노릇했던 그 정권을 물지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hm****)송민순사건은 무죄로 결론을 냈다. 왜 일까? 사건화하면 文家에게 불리할 것이라 생각한 건 아닌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hm****)“‘국정원댓글사건은 정치가 안보를 침범한 사건이다. 더 나아가 이게 사건이 될 수 없음에도 대선 3일 전 판세가 불리한 文家측이 대단한 사건인 양 판을 터뜨려 선거를 뒤집으려 한 사건이라 난 생각한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7/11/08 [23:4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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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좌익종북 빨갱이 문재인 충견으로 우익 국민은 살수 없게 나라를 만들어 가고 있다. 뭉재인 17/11/09 [06:57] 수정 삭제
  이해찬의 우익괴멸이란 말은 빨갱이놈들이 모이면 평상 이빨갱이 놈들이 하는 소리다. 우익은 등신이다.우익은 총 걸기하자 . 자유대한민국을 재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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