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文정권, 전작권 조기 전환 집착"
브룩스 "전작권 전환 조건 미흡한데, 시기만 중시"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문재인 촛불정권이 준비도 되지 않은 가운데, 전시작전권을 조기 회수하여 대한민국의 국방을 약화시킨다는 평가가 나온다. 문재인 정권이 가급적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에 전작권을 넘겨받겠다고 나서는 가운데,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이 최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국회의원 12명과 오찬모임을 가지면서 ·미 간 연합성이 우리가 원하고 필요한 수준까지 다다르지 못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만 중요한 것처럼 얘기하고 있다고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6일 전했다. 문재인 정권의 전작권 조기환수에 대해 브룩스 사령관은 시기보다는 전작권을 전환할 충분한 조건이 돼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드러냈다고 조선닷컴은 평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지난 1일 보수야당 의원들 모임인 포용과 도전(대표 나경원 의원)’과의 비공개 오찬 자리에서 “(·미 간) 소통이 덜 되고 있다,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문재인 정권이 추진하는 전작권 조기 환수움직임에 대해 브룩스 사령관은 전작권 전환을 위한 조건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는 세 가지 협의체를 통해 논의 중인데, 크게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며, 조선닷컴은 그 두 가지 조건으로는 한국군의 주요 군사 능력, 무기 체계 확보미래연합군사령부의 지휘 구조 문제 해결을 꼽았다고 전했다. 북한의 핵위협 앞에 대비가 안 된 국군이 미군을 지휘할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권이 전작권을 강요한다는 것이다.

 

이 모임의 참석자들은 브룩스 사령관이 대체로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이양 시기만을 강조한 것에 불편한 모습이었다고 주장했다며, 조선닷컴은 브룩스 사령관의 한국 정부가 마치 전작권 전환 시기만 중요한 것처럼 얘기하는데, 실질적으로는 조건이 더 중요하다. 전작권 전환을 하려면 환경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특별한 환경에서는 어렵지 않겠느냐라는 주장도 전했다. 특별한 환경이 무엇인가라는 의원들 질문에 브룩스 사령관이 구체적으로 답하지 않았다며, 조선닷컴은 한 참석자의 지금과 같이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된 상황을 말한 것이 아니겠나라는 말과 다른 참석자의 북한이 사실상 핵을 보유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 어떻게든 타개돼야 한다는 말로 알아들었다는 말도 전했다.

 

상식인들이 보면, 북한 핵무장 앞에 우리가 전작권 전환을 강요하는 것은 이적행위로 세계의 상식인들에게 비쳐질 수도 있었을 것인데, 브룩스 사령관은 대답하지 않은 것으로 답했다고 할 수 있다. “전작권을 한국군이 넘겨받게 될 경우 한미연합사를 대체해 신설될 미래사는 한국군이 사령관, 미군이 부사령관을 맡기로 돼 있다며 이에 대한 브룩스 사령관의 한국군이 사령관이 될 경우 미국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데, 이 문제를 잘 만들어야(design) 한다는 입장을 전한 조선닷컴은 브룩스 사령관이 언급한 주요 군사 능력과 무기 체계 확보에 대한 참석자들의 한국도 각종 전략 무기를 확보해야 한다는 말로 이해했다는 주장도 전했다. 국군은 또 군사정보 수집능력에서 아직도 준비가 되지 않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브룩스 사령관은 또 한·중 간 사드(THAAD) 합의(한국에 추가로 사드를 배치하지 않겠다)에 대해 “(굳이) 의미를 찾자면 이번 협상이 북한 핵·미사일 문제에 중국이 관여할 기회를 만들어줬다고 평가한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수도권 지역의 북핵·미사일 방어에 대한 브룩스 사령관이 “(사드가 아닌) 패트리엇 PAC-3 미사일로 한다는 발언도 전했다. 이날 브룩스 사령관의 발언에 대해 연합사 측은 사령관의 구체적인 워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다. 다만 당시 사령관 발언의 요지는 전작권 전환은 한국 정부와 한국군, 주한 미군에 의해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매우 복잡한 이슈다. 이에 따라 양국 군은 밀접하게 협력해 일하고 있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브룩스 전작권 전환 조건 미흡한데한국 정부는 시기만 중시하더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북괴 지령 하에 있을 주사파 두목 ㅇㅈㅅ과 그 조종 하에 있는 ㅁㅈㅇ의 적화통일 일정표에 맞추다보니 조건은 중요하지 않고 시한이 중요할 것이고, 한편으로 국민과 미국을 개돼지 취급하기 때문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r****)가능만 하다면 야당과 미국이 힘을 합쳐서 현 정권을 몰아내버리면 걱정이 없겠다. 현 정권과 민주당 쓰레기들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치적으로나 외교적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면 좋겠다. 도대체 나라꼴이 이게 뭐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sm51****)현정권이 빨리 나라를 들어 적에게 줄 요량이기에 시기가 급한 거겠지!”라고 의심했다.

 

또 한 네티즌(re****)전작권전환 얘긴 애시당초 협상이 될 수 없는 사안입니다. 한 마디로 미군은 한국군의 지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지구가 두쪽이 나도 그런 일 없습니다오로지 미군 철수를 노리는 주사파 문정권의 횡포일 뿐입니다. 국민들이 논의를 일축하고 문을 쫓아내야 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e****)변변한 위성도 없는 한국이 미군을 지휘하겠다는 건 미군 몰살을 의미하고 그런 일을 결코 용인할 수 없는 미군은 철수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문재인은 지금 미군철수를 노리고 있습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그런데 대한민국 정치인, 군인들 중에는 이런 의견을 낼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게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까운 거라는 거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ks****)은 경제도외교도역사도예술도국방도 아는 거 하나 없이 어설픈 웃음이나 짓다가 정작 주요사안은 생각없이 불뚝 고집 및 보복 정치로 일관하는 문가 및 그 추종자들을 보면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서 뿐만아니라 현재 위기를 위해서도 당장 정권에서 끌어내리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mj****)은 문죄인이 이 나라를 김정은이한테 통채로 바칠 심산이기에 전작권 무조건 받으려는 것 아닌지 의심이 되는구나주한 미군 사령관의 말씀대로 모든 준비가 된 후에 전작권을 인수해야지무조건 빨리 받으려는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tellt****)은 한국정부가 아니라 종부기*들이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일 듯이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7/11/06 [09:2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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