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박물관장, 한국 유일합법정부 부인
네티즌 "대통령이 좌편향인데 아랫것들은 당연히!"
 
조영환 편집인

 

문화체육관광부가 1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으로 주진오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를 임명했는데, ‘좌편향적 코드인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공모 절차를 거쳐 임명된 주진오 신임 관장에 대한 문체부의 주 신임 관장은 한국 역사’ ‘한국 근현대의 민족 문제와 신국가 건설등 한국 근현대사와 관련한 활발한 저술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라는 소개를 전한 조선닷컴은 문재인 정부의 문화계 코드 인사가 본격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주진오 관장을 진보·좌파 계열 역사학자로 알려진 주 관장은 2013년 좌편향 논란을 빚은 천재교육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대표 필자였다고 소개할 정도로 촛불정권의 인사는 극심하게 좌편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선닷컴은 “194812월의 유엔 총회가 대한민국을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했다는 사실에 유의한다는 역사 교과서 집필 기준을 무시하고 이 교과서가 “38도선 이남의 유일한 합법 정부라고 서술했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과 북한 정부의 수립이란 제목 아래 남·북한을 동격으로 서술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의미를 약화시킬 수 있고, 북한의 토지 개혁에 대해 서술하면서 농민에게 실질적으로 토지를 준 것이 아니라 경작권만 준 사실을 설명하지 않았고, 주체사상 등에 대해 북한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서술한 부분이 있으며,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를 누락했다는 등의 지적을 받았다고 주진오 교수가 참여한 천재교육 한국사 교과서의 친북좌편향적 성향을 지적했다.

 

또 주진오 관장은 이해 9월 방송에 출연해 “‘38도선 이남의 유일한 합법 정부라는 표현은 맞는 사실이라고 주장했고, “당시 집필 기준에서도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라는 말이 빠졌다며 사실과 다른 발언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지적했다. “당시 교육부가 천재교육 교과서를 포함한 한국사 교과서 8종에 수정 명령을 내리자 주 관장은 이를 거부하며 다른 필자들과 함께 수정 명령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냈다며 조선닷컴은 2015년 한 강연에서 대한민국에 좌편향 교과서는 없다는 주장도 했다고 소개했다. 주진오 관장은 1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제주 4·3 사건 희생자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같은 피해자의 역사를 조명하겠다4.3사태과 정신대 문제에 천착하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2009국립 대한민국관이란 이름으로 건립이 추진돼 2012년 광화문 옛 문화체육관광부 건물에서 개관했다. 이 박물관의 건립은 광복 60여 년 만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후세에 전달하는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였다며 조선닷컴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김용직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이기동 한국학중앙연구원장, 김호섭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등 전 정부에서 임명된 역사학 관련 기관장들이 잇달아 자진 사퇴했다교육부 산하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에는 역시 진보·좌파 계열 한국 근현대사 연구자이며 노무현 정부에서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장을 지낸 안병욱 가톨릭대 명예교수가 선임된 상태라고 전했다.

 

<“대한민국은 38도선 이남에서만 유일 합법정부편향 교과서 필자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에 임명>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redki****)젊은 청춘을 김일성에 빠져 살던 자들이 잡은 정권이다. 기상천외한 장면을 많이 보게 될 거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un****)갈데까지 가고 볼때까지 보다보면 우매한 국민들이 깨달을까? 그때가 땅을 치고 후회한들 국가는 망가지고 국민의 가슴엔 멍들 뿐이데, 지금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에 의해 자유민주주의가 침몰하고 있다. 문재인의 사람중심 뜻은 북한헌법 제3조 제8조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인 것 같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hj0425****)지금까지의 외교·국정운영이 자유대한민국 안전보장과 국가발전에서 멀어지고 있다면, 이는 심각한 일이고 나라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micin****)대통령부터 좌편향인데 아랫것들은 당연히 빨갛게 물들겠지! 이 나라가 진정 어디로 가고 있는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ia****)“6.25는 솔직히 말해서 이 나라 안에서 외국에서 유입한 이념인 좌파와 우파의 싸움이었다. 즉 이북은 좌파를 중심으로 새운 나라고, 이남은 우파를 중심으로 세운 나라다. 그리고 그 두파가 피터지게 싸운 것이 6.25. 그리고 6.25 후 남한은 우파들이 피땀 흘려 이룩한 발전이다. 그때는 진보라는 이름 조차 없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국가정책에 따라 좌파가 이 나라에 존재하게 되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jung****)촛불시위에 참여한 모든 국민들은 각성하라. 지금 우리나라가 점점 적화의 길을 걷고 있다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tax****)고영주 이사장 평가가 맞는 것 같네. 정신 바짝 차려야지, 이러다 정말 큰일나겠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kkim****)이런 거 하려고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화 하고 난리친 거잖아. 내로남불이군. 다음 정권에선 뭐라 할까? 판사놈들 다 이념화 해서 참 모르겠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ct****)이 사람은 지난번 tv의 교과서 토론에서 말을 하는것을 봤다 내용은 좌파면서 자신은 끝끝내 좌파는 아니라고 한 양반 아닌가? 상대 토론자가 빈틈을 주지 않고 반박을 하자 변명을 한다고 목에 경련을 일으키기까지 한 양반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한자리 했다고 변명까지 하지 않고 있다. 내가 좌파인데 누가 나를? 하는 표정이다라고 반응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11/02 [11:0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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