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진호 피납사건=문재인정권 안보포기
우리 어선 피납을 국방부장관이 언론 보고 알아
 
류상우 기자

 

우리나라 경북 감포 선적의 어선이라는 ‘391 흥진호가 지난 21일 무렵 북한에 나포됐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권의 국방부장관이 30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흥진호 나포 사실을 언제 알았느냐는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보고 받은 적이 없고, 문제가 크다고 믿고 있다고 할 정도로 국방에 큰 구멍이 난 사실이 알려지자, 자유한국당은 30흥진호의 북한 나포 사실을 몰랐다는 문재인 정부는 안보 무능이 아닌 안보 포기정부다라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안보 무능을 질타했다.

 

이 논평을 통해 지난 27일 우리 국민 7명과 베트남인 3명 등 선원 10명이 타고 있던 391흥진호가 북한에 나포되었다 풀려났다. 21일 나포된 이후 엿새만이라며 자유한국당은 이 사건의 실체는 대한민국 정부가 아닌, 북한이 나포된 배를 돌려보내겠다고 발표하면서 밝혀졌다. 이 정부의 '안보 불감증', '안보 무능'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으로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흥진호는 21일 새벽 1230분쯤 조업해역에 나타난 북한 경비정 두 척의 추적을 받고 1시간 정도 도주하다 나포됐다고 한다. 우리 국민이 탄 어선이 북한 경비정에 한 시간이나 추적을 받았는데도 정부기관 어디도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해경은 단순 실종 사건을 염두에 두었다. 피랍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했고, 통일부는 피납사실을 북한의 발표 이후 알았다고 했고, 송영무 국방장관은 언론에 보도된 것을 보고 (나포를) 알았다.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며, 자유한국당은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었다충격을 넘어 참담함 심정이라고 논평했다. 자유한국당은 우리 국민이 북한에 억류되어 있음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프로야구 시구를 하고 치맥을 즐기며 야구를 관람했다지난 2002년 제2연평해전 당시 NLL을 지키다 전사한 6명의 용사를 뒤로 하고 일본으로 월드컵 결승전을 보러 갔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습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비견했다.

 

자유한국당은 정부는 우리 어선이 북한에 나포된 사실을 언제 인지했는지, 대통령에게 최초로 보고된 시점은 언제이며,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지시를 했는지, 우리 국민이 일주일 가까이 실종 상태였음에도 왜 공개하지 않았는지 등 흥진호와 관련된 모든 진실을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혀야 할 것이라며 지금 한반도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 최악의 안보위기 상황에 있다. 이런 와중에 어선이 북한에 나포되어 우리 국민이 일주일 가까이 북한에 억류되어 있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는 북한 나포 사건의 실체를 즉각 밝히라며 안보 무능, 안보 포기를 규탄했다.

 

29일 방송장악음모저지특별대책회의에서 민경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은 흥진호가 납북됐다가 6일만에 귀환했다. 반갑고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그러나 애당초 이 어선의 납북 사실을 알지 못한 것이 수상하다. 해경이든 청와대가 됐든 통일부가 됐든 왜 이런 사실이 중요한 사안으로 발표되지 않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경욱 의원은 “KBSMBC가 파업 중이라고 해도 왜 이런 사실이 중요한 뉴스로 다뤄지지 않았는지에 대해 분명한 규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만약 지난 정부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면 어선이 납북됐는데 대통령이 한가하게 프로야구 시구나 했느냐고 난리가 났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경욱 의원은 지난 2002년 월드컵 준결승 당시, 북한의 도발에 의한 서해 제2연평해전이 일어났고 그 과정에서 우리 해군의 인명피해가 있었지만 당시 정부에 의해 그 사실이 축소 왜곡 보도됐던 사실을 다시 떠올릴 수 밖에 없다. 좌파 정권에서 언론에 재갈을 물릴 때 안보와 관련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인지를 보여주는 분명한 예라고 생각한다국민들은 궁금해 하고 계신다. 관련된 상임위에서는 이 사실을 규명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청와대와 해경, 통일부는 관련된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하고 관련자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흥진호 피납사건을 주목할 것을 촉구했다

 

28jtbc는 이런 안보포기 상태를 외면하고 어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1일 북측 수역을 침범한 흥진호를 단속했지만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배와 선원을 돌려보낸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0년 동해에서 조업 중 나포됐던 55대승호는 송환되기까지 한 달이 걸렸다며 북한에 무비판적인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의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북미)국장이 좀 더 유연한 발언들을 했고, 또 어선 조기송환이 이뤄졌다는 건, 결국 북한이 북·미관계 또는 한반도 문제를 풀어가는 데 있어서 호흡조절을 하고 있는, 유연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친북적 논평을 전하면서 물타기 했다. [류상우 기자]

  

 

흥진호의 북한 나포 사실을 몰랐다는 문재인 정부는 '안보 무능'이 아닌 '안보 포기' 정부다.

 

지난 27일 우리 국민 7명과 베트남인 3명 등 선원 10명이 타고 있던 391흥진호가 북한에 나포되었다 풀려났다. 21일 나포된 이후 엿새만이다. 이 사건의 실체는 대한민국 정부가 아닌, 북한이 나포된 배를 돌려보내겠다고 발표하면서 밝혀졌다. 이 정부의 '안보 불감증', '안보 무능'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으로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다.

 

흥진호는 21일 새벽 1230분쯤 조업해역에 나타난 북한 경비정 두 척의 추적을 받고 1시간 정도 도주하다 나포됐다고 한다. 우리 국민이 탄 어선이 북한 경비정에 한 시간이나 추적을 받았는데도 정부기관 어디도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해경은 "단순 실종 사건을 염두에 두었다", "피랍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고, 통일부는 "피납사실을 북한의 발표 이후 알았다"고 하는 등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오늘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송영무 국방장관은 나포된 사실을 언제 알았냐는 질문에 "언론에 보도된 것을 보고 알았다""(실무자로부터)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국민들은 충격을 넘어 참담함 심정이다.

 

우리 국민이 북한에 억류되어 있음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프로야구 시구를 하고 치맥을 즐기며 야구를 관람했다. 청와대 주요 참모들도 단체로 유니폼을 입고 야구를 봤다. 우리 국민들은 지난 2002년 제2연평해전 당시 NLL을 지키다 전사한 6명의 용사를 뒤로 하고 일본으로 월드컵 결승전을 보러 갔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습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정부는 우리 어선이 북한에 나포된 사실을 언제 인지했는지, 대통령에게 최초로 보고된 시점은 언제이며,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지시를 했는지, 우리 국민이 일주일 가까이 실종 상태였음에도 왜 공개하지 않았는지 등 흥진호와 관련된 모든 진실을 국민 앞에 명명백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지금 한반도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 최악의 안보위기 상황에 있다. 이런 와중에 어선이 북한에 나포되어 우리 국민이 일주일 가까이 북한에 억류되어 있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사건이다. 얼마 전 미국의 오토 웜비어씨는 17개월 동안 북한에 억류되어 있다 미국정부의 노력으로 혼수상태로 석방되어 입원한지 6일 만에 사망하였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 나포 사건의 실체를 즉각 밝히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외면한 관련자들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외면하는 문재인 정부의 안보 무능, 안보 포기를 강력히 규탄한다.

 

2017. 10. 30. 자유한국당 대변인 강 효 상  

 

 

문재인은 흥진호 납북-송환사건을 시간대별로 해명하라!

세월호 7시간은 해난사고, 흥진호 144시간은 국가방위 실종사건!

 

일시: 20171031()

장소: 민주당사 앞, KBS (여의도)

주최: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외

 

지난 1027, 북한에 나포됐던 391 흥진호가 속초항으로 송환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1016분 흥진호와 선원 한국인 7명과 베트남인 3명 등 10명이 건강에 이상 없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나포와 송환경위에 대해 구체적 언급 없이 북한이 흥진호를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송환하기로 했다는 북한측 주장만 일방적으로 전하며, 마치 북한이 정상국가인 냥 국내언론이 북한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16일 낮 1248분에 울릉도 저동항을 출항한 흥진호는 당일 연락이 끊겼는데 해경은 21일 오후 1039분부터 위치보고 미이행 선박으로 수색을 했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21일 새벽 남측 어선 '391흥진호'가 조선동해의 우리측 수역에 불법 침입하였다가 단속됐다고 흥진호의 나포 소식을 공개, 엿새만인 27일 해경 경비정의 호송을 받으며 흥진호가 송환돼 속초항에 도착했다는 것이 문재인 정부가 국민에게 보고한 내용이다 .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전혀 관심 없는 정부!

 

문재인 정부의 발표에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1610명의 대한민국 선원과 어선이 연락이 두절되었으면 해경은 상황전파를 하고 언론은 뉴스보도를 하는 것이 상식이었다. 그럼에도 21일 북한의 일방적 통보가 없었다면 흥진호와 10명의 선원은 개구리소년 꼴이 되었을 것이다. 첨단무선장비를 갖춘 어선과 군과 해경의 레이더가 유명무실 했다는 사실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정부를 믿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어떻게 맡기겠는가? 이게 나라인가?

 

세월호 7시간은 해난사고였지만, 흥진호 144시간은 국가방위 실종사건이라 규정할 수 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자가 대한민국 대통령부터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북한이 통보하지 않았으면 국민의 생명과 재산실종사건은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세월호 사건을 박근혜 정권퇴진운동으로 이용한 현 여당과 좌파단체의 사례로 본다면, 흥진호 사건은 야당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퇴진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

 

심지어 언론이 정확한 보도를 하지 않자 흥진호를 타고 돌아온 선원들에 대해 북한이 트럼프 방한을 기해 모종의 공작임무를 맡겼을 것이다. 언론에 보도된 선원들의 신체가 어부가 아니라 특별해 보인다. 혹시 간첩들이 아닌가? 등 유언비어가 쏟아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흥진호 144시간에 대해 국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라! 36개월이나 지난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을 아직도 외치듯 흥진호 144시간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 대국민 해명을 해야 한다더불어 민주당은 집권여당의 자질을 검증하기 위해서라도 흥진호 144시간에 대해 추미애 대표가 직접 나서 공식 해명해야 한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144시간 동안 사라졌음에도 실종부터 북한 나포, 송환까지 그 어떤 노력과 책임있는 행동하나 하지 않는 정당이 어떻게 집권여당이라 할 수 있는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도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흥진호 144시간 사건에 대해 무관심하며 논평 하나 없는 정당의 모습을 보며, 당신들은 무엇을 위해 정치를 하는지? 그래서 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을 국해(國害)의원이라 지탄하며, 국회해산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절대로 정상국가가 아니다

 

KBS는 더 이상 존재 이유가 없다. 국민과 국가의 재난방송을 책임진 국민의 방송이지만 그 본연의 역할은 전혀 못하고, 문재인 정부 선전대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임기중인 사장, 이사들에게 온갖 협박질하며 방송총파업을 하고 있으니 차라리 노조가 주인인 KBS가 없는 것이 국가를 위해 더 유익한 일이다. KBS도 흥진호 144시간 실종사건에 자유로울 수 없는 집단이다.

 

국가와 국민의 생명보호는 안중에도 없는 정부, 눈봉사, 귀머거리인 언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좌파단체들. 정치수사, 정치재판으로 하루해가 저물고 정치보복놀음 빠져있는 정치꾼들에게 희망은 없다. 이들의 무능, 비행, 만행을 저지하기 위해 필사즉생(死則生)의 각오를 다짐하는 의인들이 조국의 제단에 목숨을 바쳐야 모든 국민이 진정으로 보호받는 정상적인 국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극좌 정부이며,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모두 적폐세력이라며 감옥을 보내고 있으니 생각이 다른 국민이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아도 할 말이 없지 않은가?

 

세계최고 갈등 국가의 대통령이 된 사람이 국민 갈등을 앞장서 조장하고, 여당의 대표는 토지를 국유화 하겠다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 등 지금 대한민국은 절대로 정상국가가 아니다. 국민들이여! 시간이 없습니다. 행동으로 나라를 구합시다!

 

20171031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외 애국단체 일동

 

 

기사입력: 2017/10/30 [21:0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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