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대물림 비난한 홍종학, 증여 절세?
'쪼개기 증여'로 절세한 이중인격자 아닌가?
 
조영환 편집인

 

국회의원 시절인 지난 201411세대를 건너뛴 상속·증여가 부의 대물림과 소득 불평등 문제를 심화하고 있다()를 건너뛴 상속·증여에 대해 세금을 더 매겨야 한다는 취지의 법안을 냈던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딸(13)201511월 외할머니로부터 8억여원 상가지분을 증여받은 것이 논란이 되자, 조선닷컴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재산이 201221억여원에서 올해 557000여만원으로 5년 만에 34억원 늘어난 것은 장모 김모(85)씨로부터 아파트·상가를 물려받았기 때문이라며 중학생인 딸은 그 부동산에서 받는 임대료로 어머니에게 이자를 갚고 있다. 서민들로선 생각하기 힘든 가족 간 거래라고 평했다.

 

홍종학 후보자 딸(13)8억원 상당의 상가 지분을 증여받았고, 증여세 22000여만원을 내기 위해 어머니와 4차례에 걸쳐 차용(借用) 계약을 맺었다홍 후보자 가족은 2012년 이후 총 3차례에 걸쳐 장모로부터 증여를 받았다. 20134월 장모 소유의 서울 압구정동 한양아파트(84000만원)를 홍 후보자와 아내가 절반씩 증여받았다. 201511월에는 홍 후보자의 아내와 딸이 장모가 소유한 34억원대 서울 충무로 4층 상가의 절반 지분(173000만원)을 다시 쪼개 나눠 받았다. 2016년엔 홍 후보자 아내가 장모 소유의 18억원짜리 경기도 평택 상가 지분의 절반(92000만원)을 다시 증여받았다고 요약했다.

 

지난 4년간 홍 후보자가 42000만원, 아내가 22500만원, 딸이 86500만원 등 총 349000만원을 증여받은 셈이다. 이에 홍 후보자 가족은 총 99000만원의 증여세를 냈다며 조선닷컴은 홍 후보자 측의 세금을 모두 납부한 적법한 증여라는 변명과 세무사들의 장모가 홍 후보자 아내에게만 모두 증여했을 경우보다 2억원 안팎의 증여세를 줄였다는 추정을 전했다. “야당이 주목하는 부분은 홍 후보자 딸이 증여받은 서울 충무로 상가 지분이다. 201511월 당시 초등학교 5학년 홍 후보자의 딸은 외할머니로부터 상가 지분 4분의 1(당시 공시가격 86500만원)을 증여받았다, ‘지분 쪼기기를 통한 절세를 의심했다.

 

조선닷컴은 홍 후보자 아내에게 갈 지분의 절반이 딸에게 가면서 적용되는 증여세율도 40%에서 30%로 낮아졌다. ‘지분 쪼개기를 통해 과세표준 구간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이 거래로만 1억원 가까운 증여세가 줄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상가 증여를 통해 홍 후보자 딸이 내야 할 증여세는 22000만원이다. 2015년 홍 후보자의 재산 신고에 따르면 당시 홍 후보자 딸 재산은 예금 1100만원이 전부였다홍 후보자 측은 딸은 증여세를 낼 돈을 어머니(홍 후보자 아내)에게 빌렸다고 했다. 어머니와 미성년자 딸이 2억대 금전 대차 계약을 맺었다는 얘기라며 딸과 어머니 사이에 작성된 차용증까지 소개했다.

 

“(홍종학씨의) 딸은 2016224일 연이율 8.5%11000만원을 어머니로부터 빌리며 차용증의 일종인 금전소비대차계약서를 작성했고, 5일 후인 229일 증여세 가운데 절반인 11000여만원을 납부했다. 당초 4월 말까지였던 이 계약은 이율을 4.6%로 낮춰 연말까지 연장됐다. 그해 51일 연말까지 추가로 11000만원을 연이율 4.6%에 빌리는 계약을 맺었고, 딸은 다음 날인 52일 세무서에 남은 증여세 11000여만원을 냈다기존 차용 계약이 2016년 말로 만기되자 모녀는 다시 차용 계약서를 작성해 딸이 20171월부터 올해 말까지 22000만원을 어머니에게 연이율 4.6%로 빌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차용 계약에 따르면 홍 후보자 딸은 처음 돈을 빌린 20162월부터 올해 말까지 총 1800여만원의 이자를 어머니에게 줘야 한다며 조선닷컴은 홍 후보자 측의 딸이 충무로 상가 임대료로 이자를 냈다는 변명도 전했다. “해당 상가는 월 임대료가 총 1650만원이고, 홍 후보자 딸은 이 중 4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야당은 홍 후보자 청문회(1110)에서 이런 증여 과정을 문제 삼겠다는 입장이라며 국민의당 이행자 대변인의 딸과 엄마 사이의 22000만원 채무관계는 불법 증여 의혹을 지우기 어렵다는 논평과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의 딸은 과연 누구 돈으로 증여세를 냈느냐고 묻고 싶다는 논평도 전했다.

 

<“세대 건너뛴 증여 막자법안 내더니 1년후 그 수법 그대로 써먹은 홍종학>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좌파의 이중성을 꼬집었다. 한 네티즌(gsw****)민정수석으로 일하는 조국이 했던 짓을 생각하면 조국은 홍종학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문재인이 부산지역의 서민들 노후자금 1조원을 사기친 부산저축은행에 등기업무를 해주고 65억을 받아 챙긴 것에 비하면 죄도 아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ark****)이율배반의 정권인가? 언행불일치의 정부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oo****)이 무리들의 특징은 도무지 창피함을 모르고 뻔뻔하기가 철판보다 더 두껍다는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lsk****)세대를 건너뛴 증여를 막아야 한다면서 자신의 딸은 세대를 건너뛴 증여를 받게하니 홍종학은 이중인격을 가진 이중인격자로군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tellt****)촛불 로맨스에 딱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현정권에 딱 들어맞는 사람을 골랐는지, 그 점은 인정해줘야 할 듯하네요라고 비꼬았고, 또 다른 네티즌(to****)말과 행동이 다른 건 문재인과 같구먼! 이런 자를 장관으로 올려놓고 무슨 본을 받으라고 할 건가? 말과 행동이 다른 그런 친구는 상대를 말아야 된다고 가르쳤는데 이젠 할 말이 없어졌다. 참 나라꼴이 점점 이상한 데로 흘러감을 느낀다. 좌파냄새가 참 무섭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oohc****)문재인 정부 주변에는 대부분 이런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추천해도 이런 사람만 장관후보로 올라온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ujkim****)문재인정부의 장관후보라면 이 정도의 기발한 수법은 알고 있어야지. 세금을 좀더 절세하면 더 좋았겠지. 학생들도 우리교수님 참 기발하다 좋아하겠네. 다음엔 유치원 손자하고 차용증 쓰고 돈 주고 받는 거래도 알려주세요라고 비꼬았고, 또 다른 네티즌(sm0906si****)경실련이나 각종 학술지에서 부의 대물림을 질타하면서 가면 쓴 얼굴과 입으로는 막자 안 된다고 하면서 뒤로는 먼저 써먹은 자군이라고 했다.

 

<홍종학 처가 3의 기막힌 증여 절세법’(외할머니, 건너뛰고 11세 손녀에 증여엄마는 2억 세금 빌려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aia****)역시 문재인에게 줄을 서면 이런 자도 장관자리 주는구만이라며 이것들 완장만 차봐 서민 빈민들 피 빨아먹는 데 드라큐라 보다 더 잘할 걸. 이런 자들을 지지하는 바보들이 있으니 더 문제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h****)좌파 중 가장 악질적인 인물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isdrag****)문제인정부 그야말로 문제투성이. 자기얼굴에 변 묻은지 모르게 남 얼굴에 겨 묻음을 심히 욕하는 사람. 이쯤 되면 국민이고 뭐고 막가자는 거지요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imk****)정의를 내세우는 문정부 세력들의 실상입니다. 이런 허사의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문팬 작전의 결과인지 모르지만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yjkim****)몇몇 몰지각한 좌파들은 남을 모함할 때는 벌떼처럼 덤벼 군중을 선동하여 부화뇌동시킨다. 허나 자기 이익을 쟁취 또는 착취할 때는 매우 도덕적인 양 너그럽기까지 하니, 이들은 양심불량자 말종으로 사회로부터 격리돼야 할 거로 본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ch****)세무장관으로 보내야 하는 자인데. 그래서 그 노하우를 온 세상에 널리 전파해야 되는데. 각하는 참으로 놀라운 사람들만 옆에 두었소라고 비꼬았다

 

그리고 한 네티즌(dark****)은 가장 도덕적인 체하며 기고만장이던 노무현이가 먹은 뇌물이 탄로나자 자살하고 총리라는 한명숙은 징역살이로 나라 망신시켰듯이ㅈㅂㄴ들 행태를 보면 돈에 환장한 걸귀신들이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jinggi****)은 국법을 교묘히 좀먹는 이런 파렴치한 사람을 장관에 임명하려는 문재인 좌파정부의 무능의 극치가 도를 넘고 있다는 단면이다이러다 이석기 석방시켜서 통일부장관 임명하고 한상균 석방시켜 노동부장관 시킬라!”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km****)은 이런 짓 하고 잘 살면 됐지 장관까지 하려고욕심도 많으시네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7/10/30 [12:0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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