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촛불광장에는 거짓선동이 판쳐"
태블릿PC는 가짜, 촛불이 거짓선동언론 키워
 
류상우 기자

 

최근 문재인 촛불정권의 탈원전 정책, 사드 배치 훼방, 대북 굴종노선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인권 문제 등에 반듯한 의견을 내놓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촛불집회에 대해 페이스북에 29일 글을 남겼다. “촛불시위 1주년이 되었습니다.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도 많이 힘든 한해였습니다라며 촛불로 새누리당이 깨져서, 자유한국당으로 바뀌고, 바른정당으로 나뉘어졌습니다. 촛불이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구속하고, 재판하고 있습니다. 촛불이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촛불이 문재인대통령을 탄생시켰습니다. 촛불광장에는 거짓선동이 판쳤습니다라고 지난 1년의 격변을 요약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덮어씌워진 거짓말에 대해 박근혜가 세월호 7시간동안 정윤회와 롯데호텔에서 밀애를 즐겼다”, “박근혜가 청와대 안에서 최태민 굿을 했다”, “박근혜는 영혼과 육신이 모두 최순실에게 사로잡혀 허수아비처럼 조종되고 있다”, “최순실은 국정농단으로 수조원의 재산을 숨겨 뒀다는 등을 열거하면서, 김문수 전 지사는 태블릿PCJTBC는 이미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촛불이 거짓선동언론을 키우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언론의 여전한 왜곡선동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시간이 지날수록, 좌익선동세력의 조직적인 날조와 선동에 의한 군중반란으로 드러나고 있다.

 

촛불이 민주언론을 말하지만, 사실은 공정언론을 불태우고 있다며, 김문수 전 지사는 촛불이 법치주의를 태우고 있습니다. 촛불이 광장에서 인권을 태우고 있습니다. 촛불광장에는 단두대가 상시 등장하고, 상여가 행진하고, 박근혜대통령을 효수한 시위대가 중심에 있었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박근혜대통령의 머리를 축구공으로 차고 놀게 하는 잔인한 광장민주주의가 계속되었습니다라며 촛불이 적폐를 청산하는 것이 아니라 적폐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촛불선동꾼들이 평화, 민주, 행복, 미래의 상징이라고 극찬하는 촛불난동의 잔인성과 적폐성을 김 전 지사가 잘 요약했다.

 

촛불난동세력이 만들어내는 망국의 적폐에 관해 김문수 전 지사는 반사드 반핵 반전 반트럼프 반미운동을 격화시키고 있습니다. 대화라는 이름으로 김정은을 비호하고 있습니다. 평화라는 구호로 김정은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촛불을 보며, 대한민국의 수준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대의민주주의 보다는 광장민주주의가 더 위력적인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평가하는 선진국은 없을 것입니다라며 촛불이 커질수록, 태극기도 힘차게 휘날릴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방송들이 친박단체라고 축소·왜곡 선동함에도 불구하고 태극기집회는 식지 않고 계속 여러 태극기단체들을 통해서 이어지고 있다.

 

또 방송통신위원회(이효성 위원장)MBC에 더불어민주당 편의 이사를 2명 임명하면서 MBC의 경영진을 장악하자, 김문수 전 지사는 지금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까? 홍위병이 난동하는 민중민주주의 국가입니까?”라고 질문하면서, 문재인 촛불정권의 독재적이고 무자비한 언론장악을 개탄했다. 김문수 전 지사는 자유한국당이 국정감사까지 불참하며 강력항의하고 있습니다. 자유언론이 없는 나라는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국가가 아닙니다. 공정성이 없는 언론노조는 노동조합이 아니라, 어용좌파단체입니다라며 자유시민은 홍위병에 맞서 끝까지 싸워 이겨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라고 독려했다.

 

김문수 전 지사가 정말 해도 너무합니다라고 문재인 촛불정권의 언론장악을 개탄한 이유에 대해 첫째, MBC주식 70%를 가지고 있는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9명중 2명을 강압사퇴시켰습니다. 노조가 파업까지 벌이며 구여권 추천이사 가운데 임기가 남아 있는 방문진 이사들의 가정과 직장으로 몰려가서 홍위병식 난동을 계속하여, 기어코 자유한국당 추천 이사 2명을 본인의 자유의사와는 반대로 강압사퇴시켰습니다라며 둘째, 문재인대통령이 임명한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자기들 편이 되어줄 보궐이사 2명을 전격 선임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전 지사는 셋째, 방문진 이사회 구성을 문재인 대통령 쪽으로 역전시켜, 고영주 방문진이사장을 몰아내고, 김장겸 MBC사장을 해임시킨다는 민주당의 방송장악문건그대로 강행되고 있습니다라며 넷째, 김장겸 사장에 대해서는 노조가 고소 고발하고, 법원이 체포영장까지 발부해서 압박해도 문제가 없으니, 노조가 이런 홍위병식 난동을 부리고, 이효성 방통위원장이 보궐이사 선임을 강행하였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군사정권 당시에 민주화운동으로 옥살이를 했던 김문수 전 지사의 문재인 촛불정권에 대한 이번 비판은 자칭 민주화세력의 비민주적 민낯을 폭로한다

 

 

기사입력: 2017/10/29 [19:0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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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yenjie21 17/10/29 [23:56] 수정 삭제
  아직 양심이 살아있네! 김문수 전지사? 응원합니다!
나도한마디 123도사 17/11/04 [05:57] 수정 삭제
  정치인들 정말한심하고 으리없는 인간들만모였다고 생각했는데
김지사님 이시대에 양심이고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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