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대북 군사적 옵션 논하는 트럼프
쌍십절날 워룸에서 북한 핵도발 방지 논의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한국 언론들이 교묘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이상한 통치자혹은 저급한 정치꾼으로 비하하며 부정적으로 보도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북폭 옵션을 계속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닷컴은 12미국 공군의 전략폭격기 ‘B-1B’가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는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국가안보회의(NSC)를 열어 군 수뇌부와 북한의 도발 및 핵 위협을 막기 위한 군사옵션을 논의했다대통령이 북핵 위협에 대한 군사옵션 등을 보고받았다는 것을 백악관이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한 강력한 구두 경고로 풀이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군사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에 관해 영국 등 일부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10(현지 시간) ‘워룸으로 불리는 백악관 상황실에서 회의를 주재했다고 전했다. 이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점심을 함께하며 추가 논의를 이어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B-1B 전개 장면을 지켜보며 회의를 진행했다는 일부의 주장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하면서, 동아닷컴은 전날 매티스 국방장관의 대통령이 필요할 때 꺼낼 수 있는 군사적 옵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등의 당부도 소개했다.

 

동아닷컴은 이와 관련해 미 NBC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갈등 상황에서 열린 720일 국가 안보 수뇌부와의 회의에서 핵무기를 거의 10배 늘릴 것을 원해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놀란 틸러슨 장관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험담(멍청이/moron)NBC가 보도했다고 전했다. 10일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을 만나 북핵 문제 해법동아시아 방문등에 관해 논한 트럼프 대통령은 헨리(키신저 전 장관)와 나는 종종 내가 엉망진창된 상태를 물려받았다는 얘길 하곤 했다. 내가 그것을 고칠 것이라고 밝혔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등을 통해 과거 정부가 북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엉망진창인 상태로 넘겨받았다고 여러 번 주장했다면서, 동아닷컴은 키신저 전 장관의 건설적이고 평화로운 세계 질서를 구축할 훌륭한 기회가 있는 순간에 이 자리에 오게 됐다.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이 진보와 평화 번영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와 무역에 초점을 맞춘 한중일 순방에서 이뤄질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과 북핵 문제 해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동아닷컴은 12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B-1B 편대가 대북 무력시위를 하고 있던 10일 오전 국가안보회의(NSC)에 참석해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에게서 북핵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며 백악관의 필요할 경우 북한이 미국과 동맹국을 핵으로 위협하지 못하게 하는 예방적 조치 등 다양한 옵션이 논의됐다는 발표도 전했다. “(이날 논의에) 대북 군사옵션이 포함됐을 것이라며, 동아닷컴은 로이터통신의 트럼프 대통령이 회의를 주재하는 동안 미국의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을 날고 있었다는 보도도 전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10/12 [14:5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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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유신 17/10/13 [03:17] 수정 삭제
  한번 따져 보자 이 빨갱이들아! 세상에 전쟁을 원하는 인간은 하나도 없다 아마도 김정은과 문죄안은 전쟁을 원한다? 북핵을 해결할 방법이 뭐니? 죄인이 하는 짓처럼 주둥이에 평화를 달고 다니면 평화가 오나? 정은이가 쏘겠다는 핵폭탄은 죄인이 주둥이로 막나? 죄인이 주둥아리는 전지전능 날아오는 핵폭탄도 막나??? 망할! 죄인이 정은이와 한 패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아직도 몽매한 조선의 군중은 지지율이 무슨 60%???? 어떤 근거로???? 정말 슬프다! 망한 나라 조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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