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창건일에 미군전폭기 북폭 훈련
우리 공군 전투기F-15K도 북폭 훈련에 동참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1010일 김정은이 행적이 노출되지 않는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북한 노동당 창건기념일에 미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우리 공군 주력전투기 F-15K와 야간 북폭 훈련을 벌였다고 한다. 합동참모본부는 11“10일 야간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 2대가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 2대와 함께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며, 뉴스1B-1B 편대는 이날 밤 850분부터 1130분까지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 후 동해 상공에서 가상 공대지 미사일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이후 우리 공군의 F-15K 편대의 엄호를 받으며 내륙을 통과해 서해상에서 한차례 더 가상 공대지 미사일 사격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한미 공군이 이전에도 B-1BF-15K의 야간 연합훈련을 진행했지만, 언론에 이를 공식적으로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훈련은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를 위한 정례적 전개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고 합참은 설명했다며 뉴스1북한이 노동당 창건기념일에 맞춰 도발이 예상된 시점에서 미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전개는 이례적이다.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대한 한미 정부의 응징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번 미군 전폭기의 복폭 훈련을 진단하면서 “B-1B 랜서가 지난달 23일 밤 야간훈련을 전개한 이후 이번에도 다시 야간에 출격한 건, 언제든 북한을 때릴 수 있다는 미국의 경고 메시지를 발신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했다.

 

“B-1B ‘랜서편대는 지난달 23일 밤 사상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동해상 국제공역상까지 진출해 큰 파장을 불렀다며 뉴스1“B-1B ‘랜서는 한반도를 가장 많이 찾은 단골 손님이다. 미국이 보유한 B-52, B-2 3대 전략폭격기중 가장 많은 폭탄(최대 61)을 투하할 수 있고, 속도(마하 1.2)도 가장 빨라 위력적인 전략자산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 공군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동맹의 강력한 응징의지와 능력을 과시하는 한편 연합전력의 상호운용성 및 전·평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신속대응전력의 전개능력을 숙달시켰다는 합참의 자체 평가도 전했다. 이번 미군의 북폭 훈련에 우리 전투기도 참여했다.

  

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안보 상황이 어려운 것은 외부에서 안보 위기가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안보 위기에 대해 우리 주도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북한과 미국을 같은 외부로 규정한 문재인 대통령은 외부적 요인이 있다 하더라도 내부만 제대로 결속되고 단합한다면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다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그동안 강조했던 한반도 운전석론'과 달리 미·북 대결 속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무력감을 호소한 것으로 해석했다. 문 대통령은 ··정 국정 상설 협의체가 구성된다면 국민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힘이 될 것이라는 말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노동당 창건일에 전략폭격기, 또 야간 북폭 훈련>이라는 뉴스1의 기사에 한 네티즌(하늘과땅)북한공산집단과 한국의 그 추종자들 입에 개거품 물게 생겼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궁민의힘)지금 우리 국민의 상황을 정확히 표현하면, 머리 꼭대기까지 분노가 치밀었다고 표현할 수 있다. 대상은 김정은과 ㅇㅇㅇ 두놈이다. 두놈 모두 뽑아버려야 우리 국민의 분노가 가라앉을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민주간첩당)참수작전 못 하게 하려고 작전계획을 전부 북으로 알려준 건 아닌가. 국정조사가 필요하다. 국방부의 해킹 운운하는 거 그냥 넘길 사안 아니며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10/11 [11:2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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