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만들기에 몰두한 박원순 서울시장
네티즌 "남의 돈으로 내 새끼 키우기" 비난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아름다운재단 등 재단을 만들어서 불법 모금의 의혹에 시달려온 서울시장이 되어서도 자기 패거리 챙기기를 위한 듯한 재단 만들기에 열심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닷컴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재임 기간 시() 운영 재단 5곳을 새로 만들고, 이번 달 신규 재단 설립을 예고하는 등 총 7개의 재단을 설립·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시장은 특히 이 재단들을 재선 직후인 지난 2015년부터 3년 동안 모두 만들었다. 전임 이명박·오세훈 전 시장 재임 기간(9) 설립된 재단(6)보다 많다, 이런 재단 만들기에 대한 야권의 박 시장이 자기 사람들을 위한 보은용 재단 만들기에 몰두하고 있다는 지적도 전했다.

 

서울시가 9일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20153월 평생교육진흥원을 재단으로 출범시킨 것을 시작으로 서울디지털재단, 서울시 50플러스재단, 120다산콜재단, 공공보건의료재단을 차례로 설립했다. 또 서울시는 이번 달 5년간 1992억원을 출연할 서울관광진흥재단과 서울기술연구원도 재단 형태로 설립 추진 중이라고 보고했다며 박성중 의원의 박 시장이 이미 만든 재단 5곳 중 4곳은 시장 측근이나 친여권 인사 등으로 채워졌다는 지적을 전했다. 희망제작소, 아름다운재단, 참여연대 등을 통해 형성된 인맥들에게 밥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재단이라는 의혹이 가능하다.

 

“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는 지난 2014년 박원순 캠프 당시 자원봉사단 총괄을 맡았고, 서울평생진흥교육원 김영철 원장은 여권 성향 희망코리아 공동 대표 출신이다. 120다산콜재단 김민영 이사장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출신이고, 공공보건의료재단 이영문 대표 역시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를 지냈다며 이에 대한 서울시 측의 재단 대표나 이사장은 공모를 거쳐 정당한 절차로 임명됐다는 변명을 전했다. 하지만 이런 서울시의 낯간지러운 변명에도 불구하고 조선닷컴 네티즌들은 남의 돈으로 내 새끼 키우는 재주 하나는 대단하다(jr****)”는 등 박원순 시장의 재단 만들기 의도를 꿰뚫었다.

 

<박원순 시장, 재단 5개 세우고 2개 또 추진자기 사람들 심기 위한 보은용 재단”>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ang****)국정원이 불이익을 주어 피해입었다고 고소했는데, 서울시장 잘 해먹고 5개 재단을 만든다는데, 박근혜는 자기 재단 하나 없이도 구속됐는데, 서울지검이 피해자 조사시 재단을 만든 자금출처를 조사해야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li****)법치국가라면 이 자가 만들 재단과 출현과정을 낱낱이 조사하여야 합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isookim****)박통(박근혜 대통령)은 재단 하나 잘못 세워서 탄핵까지 당했는데, 남들한테 세워줘도 탈도 없고라고 박원순 시장의 재단 만들기 재주에 감탄했다.

 

또 한 네티즌(rey1****)서울시민들 세금으로 언숭이 공화국을 만들고 선심쓰고 있네. 서울시민 여러분 투표는 신중하게 합시다! 재단이 그냥 간판만 세우면 되는 것인가요? 다 돈입니다. 돈없이 그냥 세울수 없죠! 그 돈이 누구 주머니에서 나왔을까요? 소중한 한 표는 당신과 후손들의 미래입니다. 제발 신중하게 행사해주세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e****)이래서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과 관료, 재벌의 3각 부패착취카르텔이 적폐의 본산이고, 이를 깨 부수는 것만이 적폐청산이라는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ae****)박영수 특검 어디 말 좀 해봐? 박원순 수사하면 진짜로 증거 차고 넘치도록 찾을 수 있을 거 같은데?”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e****)공모를 거쳐 정당한 절차로 임명됐다는데? 그런데 권성동, 이정현이 측근들 수백명 부정채용시킨 강원랜드, KAI에 대해서는 왜 꿀먹은 벙어리 행세하는가라고 박원순을 비호했지만다른 네티즌(ty****)차기 대권 준비에 완전히 머리가 돌고 눈이 뒤집혀버린 비정상 괴물이다라고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to****)“(박원순은) 시장 일보다 오히려 대권에만 눈이 어두워 각종 조합이니, 재단이니 하면서 유사시 대권에 써먹을 짓을 암암리에 하고 있다. 재산 한푼 없다면서 세금은 내지 않고 남들로부터는 아름답게 공짜 밝히는 친구다. 이런 친구는 친구삼으면 언젠가 큰 손해를 입힐 친구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10/10 [09:2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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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유신 17/10/11 [03:06] 수정 삭제
  진성 빨갱이 맞는데! 그걸 감옥에 안 넣는 너도 빨갱이! 누슨 말 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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