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정권의 '적폐청산'을 부추기는 북괴
이명박 대통령을 '특급 범죄자'로 형사처벌하라
 
조영환 편집인

 

촛불난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축출되고 친북좌익세력이 집권한 가운데, 북한이 문재인 촛불정권과 좌익여당이 박근혜·이명박 정부 등 우파정권을 상대로 펼치는 적폐청산 소동에 대해 매우 절박한 문제라고 남남갈등을 부추기면서,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을 특급 범죄자라고 비난하며 형사처벌을 주장했다고 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리명박 역도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 특급 범죄자란 기사를 통해 최근 공개된 사이버사령부 관련 BH(청와대) 협조 회의결과란 문건을 언급하며 리명박 괴뢰역도가 집권 시기인 2012년에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작을 정보원(국군사이버사령부)에 지시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군의 선거 개입 의혹을 부추겼다고 동아닷컴이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남조선에서 정보원의 선거개입 진상이 연이어 드러나고 그 배후가 리명박 역도였다는 사실은 보수 정권 시기의 적폐청산이 매우 절박한 문제임을 시사해주고 있다리명박 역도는 역사와 민족 앞에 지은 죄과에 대해 마땅히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올해 처음 이명박 전 대통령을 실명 비판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북 매체들이 간간이 인용 보도를 통해 적폐청산 관련 내용을 보도하기는 했지만 직접 평가를 내린 것은 이례적이라며 동아닷컴은 북한은 그동안 주로 박근혜 전 대통령 비판에 집중해 왔다. 조중통 홈페이지 검색 결과 올해 기사 제목에 박근혜가 들어간 보도는 125건인 반면 리명박이 들어간 것은 3건에 그친다고 비교했다.

 

조선중앙통신의 적폐청산 보도에 관해 동아닷컴은 최근 MB 정부와 현 정부 간 대립 양상이 본격 전개되자 적폐청산 두둔, MB 처벌을 강조하며 남한 내 분란 조성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촛불정권이 애국진영을 적폐세력이라며 척결에 나섰지만,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표는 정권을 잡았다고 6·25전쟁 직후 완장부대가 설친 것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고 평하고, 강효상 자유한국당 대변인도 최근 여권에서 벌이는 전전(前前) 정부에 대한 수사를 비롯한 일련의 사태는 정치 보복 쇼에 불과하다라고 혹평했지만, 여당의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과거의 모든 부조리를 청산해야 한다며 적폐청산을 강조한다.

 

<이명박 심판南南갈등 부추기는 >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올바른세상)게는 가재편이라고 했던가? 웃기지도 않는군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허무한마음)좌익종북은 역사가 말해주듯 언젠가는 멸망한다. 보복정치하는 너를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venveils)돼지 새끼의 괴뢰정부가 남쪽에 탄생했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사용하던 (미제)괴뢰정부라는 말을 못 쓰게 되었다고 했고, 또 한 네티즌(금달레)실질적 대통령은 김일성을 몇 번 만난 임ㅈㅅ이가 하고 문재인은 코스프레대통령만 한다고 비꼬았고, 또 다른 네티즌(sunoiu)최악의 적폐는 북한 로켓맨정권인데, 누가 누구보고 적폐라고, 어이상실이라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10/03 [09:5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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