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비호해도 핵으로 말라죽을 김정은
국제사회가 총체적으로 북한 괴멸 압박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핵무기 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김정은 집단은 더욱더 고립되어 고사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조선닷컴은 중남미 멕시코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조치로 북한 대사를 추방한 데 이어 북한의 3대 교역국인 필리핀이 북한과의 교역을 중단했다국제사회가 전례 없는 강도로 대북 압박에 동참하고 나서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8일 필리핀의 알란 피터 카예타노 외무장관의 북한과 교역을 중단했다는 발언과 7일 멕시코 외무부의 북한의 김형길 대사를 기피 인물로 지정해 72시간 안에 멕시코를 떠나라고 명령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북한의 반복되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반대한다는 뜻을 북한 정부에 전달했다는 입장을 조선닷컴은 전했다. 중국의 대형 국유은행들도 북한 국적자들의 신규 계좌 개설과 대북 송금을 정지시켰다는 보도가 나온다.

 

이어 조선닷컴은 호주·뉴질랜드를 포함한 태평양도서국포럼(PIF) 회원국들은 8일 태평양 국가들의 선박등록부에 올라 있는 북한 선박의 등록을 취소하기로 했다. 북한이 제재를 피해 제3국에 선박을 등록하는 것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유럽 각국도 북한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예고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유럽연합(EU)의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페데리카 모게리니 외교·안보 고위 대표는 8EU외교장관회의를 마친 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대북) 경제적 압력을 증가시키는 것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말했고, 지그마어 가브리엘 독일 외무장관도 북한 선박들이 EU 내 항구를 드나들지 못하게 하고 역내 북한 노동자들을 모두 돌려보내야 한다. 이를 통해 핵개발에 쓰일 돈이 북한에 흘러들어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선닷컴은 영국 텔레그래프는 9(이란·러시아 등이 북한의 핵개발을 지원했다는 의심하는) 영국 외무부 관리들을 인용해 영국 정부가 어떤 나라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도왔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며 텔레그래프의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은 지난주 하원에서 북핵 위기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서 이 같은 외무부의 방침을 시사했다는 보도도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중국의 대형 국유은행들이 북한 국적자들의 신규 계좌 개설과 대북 송금을 정지시켰고, 이 여파로 돈줄이 막히면서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하는 석유 제품 물량이 대폭 줄었다고 교도통신이 9일 보도했다금융거래 정지 대상에는 중국 주재 북한 외교관과 공무원뿐 아니라 북한 여권을 가진 근로자와 무역상도 모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한국 대북매체 데일리NK중국에 들어와 살고 있는 북한 사람들에게도 계좌를 개설해줬는데, 이런 관행이 중단됐다고 전했다며, 조선닷컴은 중국 4대 은행 중 중국공상은행을 뺀 중국은행·중국건설은행·중국농업은행 등 세 곳이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중국 지린성 옌지(延吉)를 포함한 북한 접경 지역에서 북한 관련 금융 업무를 중지했다상하이 푸둥은행을 포함한 민간 은행에 대해서도 중국 정부가 대북 금융 업무를 중지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트럼프 정권이 북한과 거래해온 중국 중소 은행들을 제재할 뜻을 내비치며 중국에 압력을 가하자 중국 대형 은행들이 미국의 금융 제재 대상으로 지정되는 것을 피하려고 (자발적으로) 거래 중지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한편 조선닷컴은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를 막아보려는 중국의 민낯을 전했다. “사상 최강의 대북(對北) ‘끝장 제재를 추진하고 있는 미국과 초고강도 제재에 반대하는 중국·러시아가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치열한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미국은 1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안 표결 강행 의지를 다시 한번 밝히면서 배수진을 쳤고, 중국은 외교 수장인 양제츠(楊潔篪) 국무위원을 미국에 급파하는 등 외교전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유엔 주재 미국 대표부는 9(현지 시각) “유엔 안보리에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하기 위한 회의를 11일 개최해 달라는 뜻을 다시 한번 전달했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지난 4일 열린 안보리 긴급회의에서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의 대북 추가 제재 결의안을 11일 표결방침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조선닷컴은 안보리 표결은 중·러를 포함한 5개 상임이사국 중 한 나라라도 거부권을 행사하면 부결되기 때문에 중·러와 개괄적 합의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표결 강행 의지를 다시 밝힌 것은 ‘11일까지 합의가 안 되면 안보리에 더 이상 매달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러 유엔 대표부는 휴일인 9일에도 치열한 물밑 협상을 벌였다. 유엔 소식통들은 일부 제재 항목에 관해 양측의 의견이 접근되는 등 합의에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외교 소식통의 안보리 상임이사국 간 합의는 마지막까지 향배를 가늠하기 어렵다··러가 세계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핵 대응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다는 부담을 지게 되는 것은 피하려 할 것이라는 전망을 전하면서 조선닷컴은 양측이 일정 부분 양보해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고도 전망했다.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7일 메르켈 독일 총리, 8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연쇄 통화를 갖고 북핵 문제 해법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며 조선닷컴은 아사히신문의 중국이 양제츠 국무위원을 오는 12~13일 미국으로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은 대북 제재 강화는 찬성하지만 미국이 요구하는 석유 공급 중단에는 신중한 자세다는 보도내용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러시아는 미국 주도 제재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러 양국은 지난 7월 발표한 한반도 관련 공동 성명에서 중국이 주장해온 쌍중단(북한 도발 중단+·미 군사훈련 중단)과 투 트랙 협상(비핵화와 평화협정 동시 협상) 등을 양국 공동의 해법으로 제시한 바 있다고 전했다. 중·러 양국이 부질 없이 북한을 비호한다.

 

<‘김정은 끝장제재표결 앞두고시진핑, 외교수장을 로 급파>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mj****)미국이 센 이유는 우선 힘이 있고 주장의 명분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센 상대방이라도 그 주장이 부당하다면 목숨 걸고 싸울 나라는 얼마든지 있다. 중국 러시아도 두 손 들었다고 봐야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fin****)한반도의 운명이 강대국들의 놀음으로 어디로 갈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운전자론 운운하던 문제인간은 개목걸이 운전으로 소일하고 있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kch****)중국x들 말 할 수 없이 비열하고 더러운 피를 가진 오랑캐 족속이다. 중국의 최대 무역 교역국인 미국이 슈퍼302조 발동으로 압박해야 한다. 김정은이 지랄하는 건 러시아 중국이 도와주고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다른 네티즌(leeh****)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압박할 카드는 아마도 남한에 전술핵을 배치하겠다는 카드를 꺼내는 것이다. 그러면 중국과 러시아도 북한에 원유공급 중단내지는 단축을 수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jl****)중국이 아직도 송유관을 잠글 생각이 없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핵무장 외에 방법이 없는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jn****)북 핵은 중·러가 미국과의 힘게임의 결과물이고 이젠 중·러도 북 핵이 지들에게로 날아갈지 골치 아프게 되었다. 그리고 암만 재제해도 북한은 2천만 국민 다 죽어도 간부 지들만 살면 되는 조폭집단이라 눈도 껌뻑 안 할 거다. 이런 자들의 핵 공갈에 안 당하려면 한국은 자체 핵무장 밖에 답이 없고, 그것이 북핵 해결 운전대를 확실히 잡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이 바쁜 국제정세 속에 운전대 운운하든 양반 오데로 가신겨? 강아지 끌고 산책이나 하믄 운전수인가? ㅎㅎㅎ 오죽하면 심복이라는 자가 개라고 할까? 멍멍 짖는다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man****)북 핵을 해결하는 방법은 중국이 북으로 가는 송유관을 잠그는 것으로 종결된다. 그것을 모를 리 없는 중국이 유엔 제재를 따르는 듯 하면서 북을 대미 완충지대로 생각하는 속셈 때문에 송유관을 잠그지 않는데, 그것은 오산이다. 통일된 대한민국과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면 가지나라 북을 살피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합의가 안 되면 전쟁이 나거나 가면서 아시아 나라들이 모두 핵무기를 갖게 되는 도미노 상황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09/11 [10:0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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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작전 ohun22 17/09/11 [12:55] 수정 삭제
  북한핵을 무력화하기 위해서는 김정은을 제거 하는것이 급선무이다 특수부대를 만들어 강도높은 훈련을 시켜서 투입하면 된다
무슨 소용? 유신 17/09/12 [02:17] 수정 삭제
  정은이 졸개 임종석이가 남조선 사령관으로 군림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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