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여당의 '방송장악 문건' 비판성명
미래미디어포럼도, 여당을 '조직폭력배'로 논평
 
류상우 기자

 

mbc방송장악 위한 파업 유도실체 문건은 충격적이다라는 논평을 통해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로드맵이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핵심 전문위원실에서 작성된 문건으로 확인됐다. 겉으로는 공영방송 정상화라고 부르짖었지만, 결국 목적은 방송의 독립과 자유에 대한 탄압과 공영방송 장악에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충격적 문건이라며 공영방송 MBCKBS를 장악하기 위해 경영진을 어떻게 탄압하고 몰아낼 것인지 방법과 내용이 자세히 적혀 있다. 또 그동안의 과정을 보면 문건대로 하나하나 진행돼 왔음이 확인된다고 지적했다미래미디어 포럼도 더불어민주당은 조직폭력배인가라는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을 조직폭력배로 비유했다.

 

먼저 집권 여당이 작성한 문건을 보면 정치권이 나설 경우 야당의 역공 우려가 있다며 방송사 구성원 중심의 사장 퇴진 운동전개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MBC이에 따라 언론노조MBC본부 노조원들은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는 직능별, 부서별, 공채기수별 판박이성명을 내오다 지난 4일 총파업에 들어갔다공영방송 MBC의 파업이 집권 여당의 파업 사주와 파업 유도로 조직적으로 실행됐음이 민주당의 이번 문건으로 확인된 셈이라고 평했다. 역시 문건에 적시한 대로 시민단체의 전국 궐기대회와 학계의 서명 운동도 실행되었다고 지적했다. 시민단 체, 정당, 정부, 권력기관을 동원하여 전체주의사회를 만드려는 촛불혁명정권이다.

 

이어 “공영방송 정상화라는 미명 하에 벌어지는 관제 파업, 관제 시위, 관제 성명이 아니라고 부인할 수 있는가? 이뿐만 아니다. 역시 지난 정부의 언론인 탄압 사례를 선전하자는 문건의 제안대로 민주당은 727일 국회에서 ‘KBS MBC 피해자 증언대회를 개최했다”고 지적하면서, MBC앞으로 벌어질 일도 집권당 민주당의 문건대로 진행되고 있다파업을 이유로 방통위 검사나 감사원 감사를 해야 한다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파업한다면 교육부장관을 감사해야 하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파업하면 대통령과 청와대를 감사해야 해야 한다는 희한한 논리라고 지적했다.

  

더구나 사실상 정권의 부추김을 받은 짜고 치는 고스톱성격의 정치적 파업이라며 MBC민주당의 문건은 또 공영방송 이사진과 경영진의 부정 비리를 파헤쳐 부각시킨 뒤 퇴출시킬 것을 제안하고 있다“MBC 등 공영방송 이사진과 경영진을 쫓아내기 위해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는 민주당 문건이라고 지적했다. “과거 독재 정권도 이렇게까지 하지는 않았다MBC정권의 언론인 적폐 청산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집권 민주당의 문건에서 확인됐다정권과 민주당은 언론 적폐 청산이 언론탄압을 통한 공영방송 장악임을 솔직히 시인하라고 했다

 

미래미디어 포럼도 더불어민주당은 조직폭력배인가라는 논평을 통해 노조원들을 시켜 파업을 하게 한다. 시민단체를 동원하여 촛불집회를 개최하도록 한다. KBS와 방송문화진흥회(MBC 재단) 이사들과 사장들의 뒷조사 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감사원을 동원하여 압력을 넣는다고 더불어민주당의 방송장악 문건을 요약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왜 폭력을 행사해가면서까지 KBSMBC의 이사와 사장들을 교체하려고 할까요?”라고 자문면서 사심(私心)이 있기 때문입니다. KBSMBC의 이사와 사장들을 빨리 교체하여 정치적인 이익을 얻으려하기 때문입니다. KBSMBC의 이사와 사장들을 빨리 교체하여 정치적인 이익을 얻으려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자답했다.

  

구체적으로는 내년 6월의 지방선거에서, 3년 뒤 총선에서, 5년 후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들의 폭력적인 힘으로 교체된 KBSMBC의 신임사장들을 통해 불공정한 방송을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규정한 미래미디어포럼은 우리사회에는 이와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폭력적행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정치적인 음모에 동원된 홍위병이거나, 폭력배에 기생하려는 위선자들이라며 당신들이 을 사용해야 할 대상은 공영방송사의 사장이 아니라, 핵으로 5천만 국민을 위협하고 있는 한반도 북쪽의 독재자입니다. 전자의 힘은 국민을 괴롭히는 폭력배의 힘이며, 후자의 힘은 국민을 보호하는 국방라고 폭력을 행사하는 여당을 비판했다. [류상우 기자]

 

 

mbc 성명서: 방송장악 위한 파업 유도실체 문건은 충격적이다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로드맵이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핵심 전문위원실에서 작성된 문건으로 확인됐다. 겉으로는 공영방송 정상화라고 부르짖었지만, 결국 목적은 방송의 독립과 자유에 대한 탄압과 공영방송 장악에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충격적 문건이다. 민주당 핵심 전문위원실에서 작성한 문건을 보면, 공영방송 MBCKBS를 장악하기 위해 경영진을 어떻게 탄압하고 몰아낼 것인지 방법과 내용이 자세히 적혀 있다. 또 그 동안의 과정을 보면 문건대로 하나하나 진행돼 왔음이 확인된다.

 

먼저 집권 여당이 작성한 문건을 보면 정치권이 나설 경우 야당의 역공 우려가 있다며 방송사 구성원 중심의 사장 퇴진 운동전개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박광온 국정기획대변인이 지난 522언론노조는 방송사 사장 사퇴 주장할 수 있다.”는 발언과 궤를 같이 한다. 이에 따라 언론노조MBC본부 노조원들은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는 직능별, 부서별, 공채기수별 판박이성명을 내오다 지난 4일 총파업에 들어갔다. 공영방송 MBC의 파업이 집권 여당의 파업 사주와 파업 유도로 조직적으로 실행됐음이 민주당의 이번 문건으로 확인된 셈이다.

 

역시 문건에 적시한 대로 시민단체의 전국 궐기대회와 학계의 서명 운동도 실행되었다. 당초 매주 금요일 MBCKBS 앞에서 열리던 공영방송 경영진 퇴진집회가 8월부터는 광화문에서 5백여 개 시민단체를 동원한 촛불집회의 궐기대회로 바뀐 것이다. 문건의 위력대로 부산과 광주 등 전국의 친정권 시민단체들도 8월부터 지역별로 MBCKBS 본사 경영진 퇴진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95일에는 학자들도 동원돼 언론학회·방송학회·언론정보학회 소속 학자 467명이 학회 차원이 아닌 개인 별로 참여하는 집단 서명 성명서를 냈다.

 

정권과 여당의 공영방송 장악 계획이 문건에서 적시한 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공영방송 정상화라는 미명 하에 벌어지는 관제 파업, 관제 시위, 관제 성명이 아니라고 부인할 수 있는가? 이뿐만 아니다. 역시 지난 정부의 언론인 탄압 사례를 선전하자는 문건의 제안대로 민주당은 727일 국회에서 ‘KBS MBC 피해자 증언대회를 개최했다. 831일에는 국회에서 왜곡과 편파로 점철된 영화 <공범자들>의 시사회도 강행했다.

 

앞으로 벌어질 일도 집권당 민주당의 문건대로 진행되고 있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97일 공영방송사 파업을 빌미로 필요하다면 감사까지 진행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건에서 감사원 감사필요성을 제시한 그대로다. 파업을 이유로 방통위 검사나 감사원 감사를 해야 한다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파업한다면 교육부장관을 감사해야 하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파업하면 대통령과 청와대를 감사해야 해야 한다는 희한한 논리다. 더구나 사실상 정권의 부추김을 받은 짜고 치는 고스톱성격의 정치적 파업인데도 말이다.

 

민주당의 문건은 또 공영방송 이사진과 경영진의 부정 비리를 파헤쳐 부각시킨 뒤 퇴출시킬 것을 제안하고 있다. 실제로 신경민 국회 과방위 민주당 간사는 97감사와 조사, 검사, 수사 모든 그 사이에 쓰지 않았던 정부기관의 권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MBC 등 공영방송 이사진과 경영진을 쫓아내기 위해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는 민주당 문건과 같은 발언이다. 과거 독재 정권도 이렇게까지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어떠한 언론 탄압 방식도 서슴지 않겠다는 것이다.

 

정권의 언론인 적폐 청산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집권 민주당의 문건에서 확인됐다.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 언론인을 싹쓸이 대청소한 뒤 공영방송 MBC에 정권에 충성할 소신 있는 경영진으로 채우겠다는 것이다. 정권과 민주당은 언론 적폐 청산이 언론탄압을 통한 공영방송 장악임을 솔직히 시인하고 사죄하기 바란다.

 

2017. 9. 8 문화방송

 

미래미디어 포럼 논평: 더불어민주당은 조직폭력배인가

 

우리는 법으로 해결할 수 없을 때 힘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속된 표현으로 깡패라고 부릅니다. 또 깡패들의 무리를 조직폭력배라고 칭합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당()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KBSMBC사장을 내쫓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을 추진 중임을 밝혔습니다. 노조원들을 시켜 파업을 하게 한다. 시민단체를 동원하여 촛불집회를 개최하도록 한다. KBS와 방송문화진흥회(MBC 재단) 이사들과 사장들의 뒷조사 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감사원을 동원하여 압력을 넣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위와 같은 일은 상식적인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즉 집권당이 공영방송사의 재단이사와 사장을 강제로 끌어내리기 위해 노조에게는 파업을, 시민단체에게는 촛불집회를, 행정기관에게는 뒷조사를 사주하거나 명령하는 것이 상식적인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노조와 시민단체를 동원한 파업과 촛불집회를 상식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행정기관을 동원하여 개인의 약점을 캐내는 이른바 뒷조사를 하는 것 또한 상식적인 수준은 아닙니다.

 

이와 같은 일을 겪어야 하는 당사자에게는 폭력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실제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중 한 명은 더 이상 교수직을 유지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사퇴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이 사실은 목표를 향한 첫 번째 전과(戰果)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더불어민주당은 KBSMBC의 사장들을 법적인 철차를 밟아 교체하지 못하고 폭력이라는 수단을 사용할까요? 임기가 남아있는 공영방송의 사장들을 법적으로는 교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더불어민주당은 왜 폭력을 행사해가면서까지 KBSMBC의 이사와 사장들을 교체하려고 할까요? 사심(私心)이 있기 때문입니다. KBSMBC의 이사와 사장들을 빨리 교체하여 정치적인 이익을 얻으려하기 때문입니다. KBSMBC의 이사와 사장들을 빨리 교체하여 정치적인 이익을 얻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내년 6월의 지방선거에서, 3년 뒤 총선에서, 5년 후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들의 폭력적인 힘으로 교체된 KBSMBC의 신임사장들을 통해 불공정한 방송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사회에는 이와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폭력적행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정치적인 음모에 동원된 홍위병이거나, 폭력배에 기생하려는 위선자들입니다. 홍위병들은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곧 그들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 폭력배에 기생하는 위선자들은 그들도 폭력배에 의해 협박을 당할 처지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폭력배들 사이에서 배신(背信)은 일상화 돼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홍위병들과 위선자들은 폭력이 아닌 ()’만이 모든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폭력을 행사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말합니다. 당신들이 을 사용해야할 대상은 공영방송사의 사장이 아니라, 핵으로 5천만 국민을 위협하고 있는 한반도 북쪽의 독재자입니다. 전자의 힘은 국민을 괴롭히는 폭력배의 힘이며, 후자의 힘은 국민을 보호하는 국방력입니다.

 

2017.9.8. 미래미디어포럼 

 

 

기사입력: 2017/09/08 [16:4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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