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지진강도: 文정권 5.7↔美·中 6.3
북한의 위협을 축소해온 문정권이 의심 자초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북한이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수소폭탄을 실험했다고 자인해도, “아직 북한이 레드라인을 넘어서지 않았다”고 우기는 청와대가 북한의 핵실험 위력가 위험도 축소·선전을 하는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북한에서 6.3 규모의 인공지진이 관측됐다고 발표했는데, 청와대와 기상청은 왜 지진규모 5.7이라고 했을까? 동아닷컴은 인공지진 규모를 기준으로 이번 핵실험의 위력(폭발력)을 환산하면 5060kt(킬로톤·1ktTNT 1000t 위력)으로 5차 핵실험(10kt)5, 6배에 이른다는 게 기상청 분석이라며 기상청은 인공지진 규모가 0.1이 커지면 위력이 약 1.3배 늘어나는 것으로 본다. 최소 50kt으로만 봐도 1945년 일본 히로시마 상공에 투하된 원자폭탄 위력(15kt)3.3라고 전했다.

 

반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북한에서 6.3 규모의 인공지진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기상청 산출법에 대입시켜 보면 위력이 최대 300kt에 달한다며 이날 기상청 유상진 지진화산정책과장의 한국은 북한과 근거리에서 측정되는 자료를 쓰는 반면 미국은 국제적으로 공유되는 자료와 원거리 측정 자료를 사용한다. 한국이 발표한 규모가 더 정확한 수치라는 설명은 전했다. JTBC미국 지질조사국과 중국 지진국은 규모 6.3, 일본 기상청은 규모 6.1로 분석했다우리나라의 지진 관측소가 인공지진이 발생한 지점에서 제일 가까워 가장 정확하다는 기상청의 주장을 보도했지만,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발표(5.7)는 미국·중국·일본의 발표(6.3~6.1)보다는 신뢰성이 약한 측정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군 당국은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기준에 근거해 이날 위력을 기상청 발표보다도 낮은 50kt 안팎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군의 평가절하를 전하면서 동아닷컴은 그러나 전문가들은 실제 북한의 핵실험 위력이 이보다 더 클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나 군당국보다 미국의 측청치가 더 정확할 수 있음을 암시했다. “북한이 6차에 걸쳐 핵실험을 진행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은 암반이 단단한 화강암 지대인 데다 북한이 핵실험장 갱도 내에 9중 차단문을 설치하는 등 충격 흡수 기술을 고도화시키고 있는 사실을 감안하면 실제 위력은 훨씬 클 수 있다는 것이라며 동아닷컴은 지하 실험실 근처에 인공동굴을 파두면 자동차 배기파이프처럼 머플러 효과가 발생해 지진 규모를 1.0 이상 낮출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미 군 당국이 3, 4, 5차 핵실험 이후 핵물질 종류를 가려내기 위해 대기 중 방사성물질 포집을 시도했지만 연이어 실패한 것도 밀폐·흡수 기술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며 동아닷컴은 북한이 핵물질의 양을 줄여 위력을 낮췄을 개연성도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1954년 수소탄 캐슬 브라보폭발 실험을 태평양 비키니 환초에서 했다. 당시 폭발력이 15Mt에 달하면서 비키니 환초에 지름 1.6km, 깊이 76m에 달하는 구덩이가 생겼다며 동아닷컴은 이와 달리 북한은 자국 내 지하 핵실험장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실험을 해야 하는 여건상 핵물질 양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위력을 최소화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며 노동신문의 핵탄 위력을 임의로 조정할 수 있다는 보도를 의도적으로 위력을 조정한 정황을 뒷받침한다고 풀이했다.

 

조선중앙통신의 핵탄 위력을 수십 kt급부터 수백 kt급까지 임의로 조정할 수 있다는 보도를 인용하면서, 동아닷컴은 그 피해에 대해 서울시청 상공 100m에서 북한의 100kt급 핵폭탄이 폭발할 경우 즉사자 36만 명을 포함해 200만 명에 이르는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은 “3일 미국 민간연구기관 스티븐스 인스티튜트 테크놀로지의 핵폭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누크맵(NUKEMAP)’을 통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2012년 개발된 누크맵은 핵폭탄 위력 및 폭파 지점 등을 입력하면 피해 정도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말까지 9000만 건의 시뮬레이션을 했다100kt급 핵폭탄이 시청 상공에서 터지는 것을 가정해 실험한 결과 사망자 362750명을 비롯해 199238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추정했다.

 

<핵실험 지진 규모 6.3”, 한국은 “5.7이 맞다”(기상청 지진 규모 5.7”충격흡수 기술 감안땐 위력 더 클 듯)>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구월하늘)우짜든지 축소하고, 물타기 해주고, 연막쳐주고라고 문재인 촛불정권의 김정은 비호성 행태를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정론)“5.7이든 6.3이든 간에 그걸 누가 만들게 해주었냐가 중요하다. 김대중 노무현이란 말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uk815)문재앙 싸랑가라는 제목의 개사곡 가사라면서 아직도 위기는 아니야. 절대로 위기는 아니야. 수많은 비난이 있어도 정은동지 그대는 내싸랑. 아직도 그대는 내싸랑. 수많은 핵과 미사일 그래도 싸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싸랑이라고 문재인 정권의 대북굴종을 패러디 했다.

 

한국과 미국의 북한 핵실험 위력 차이에 대해 한 네티즌(남은지도 일베회원)미국에선 핵실험 지진이 6.3이라는데 한국에선 5.7이라네(http://www.ilbe.com/10003824638)”라는 글을 통해 뉴욕타임즈의 표현이 미묘하다. 미국 지질 조사국에서는 핵실험으로 인한 지진 강도가 6.3이라고 발표 했는데, 한국 Defense Ministry에서는 이보다 훨씬 낮은 5.7이라고 추정했다고 보도를 하네. 한국이 문제를 계속 축소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는 어투.... 핵실험 장소와 근접한 중국의 발표도 6.3이라는데,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지 잘 이해가 안 간다라며 지진 강도면에서 6.35.7은 엄청난 차이 아이가이거이가 이번 실험한 핵폭탄이 어떤 종류였고 어떤 위력을 가졌냐는 증거인데, 너무한 거 아이가?라고 반응했다.

 

우파논객 박성현씨도 정부는 지진파 당고 5.7이라고 허위 발표했다가, 나중에 6.3임이 밝혀졌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자들이다. 5.76.30.7이 차이가 나기에 약 10정도의 위력차이가 날 게다. 리히터 숫자는 1.0차이에 약 10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떼중놈현ㄱㅆ 일베회원)진도 6 이상이 수소탄급 폭발이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수소탄 폭발을 숨기려한 재앙정권이다. 그러나 북한개정은이 먼저 발표해버렸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정의진실수호 일베회원)언론에서는 초기 풍계리는 안 밝혔지... ‘길주라고 언론 초기 보도함. 풍계리면 다들 핵실험 장소인걸 아니깐이라고 문재인 정권과 언론을 불신하고 의심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09/04 [11:2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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