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다주택자 해명'에도 비판적 여론
부자 비판한 부자좌파들의 이중성에 비판여론
 
조영환 편집인

 

청와대가 27일 최근 공개된 참모진들의 재산내역에 절반 이상이 다주택자라는 보도에 대해 부동산 소유주체·실거주자·구매목적 등을 밝히며 해명에 나섰지만, 네티즌들은 이 자들이 지금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들을 하고 계신가? 아마 본인들도 청와대 권력기관에 들어가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하셨던 듯. 만에 하나라도 가능성을 알았다면, 벌써 정리했었을 것인데. 쯧쯧. 갑자기 하늘에서 쏟아진 벼슬을 받다보니 감당이 안 되셨던 듯(hiranya77)”, “이들이 또 계속 내로남불하는군(클라동원)”, “들이 왜 양ㅇㅊ 소릴 듣는지 아냐(민규)”는 등 여전히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하성 정책실장이 보유한 주택 2채 모두는 부부 공동소유다. 서울 송파구 아파트는 거주 중이며 경기 가평의 전원주택은 은퇴 후 거주할 목적으로 매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며, 뉴스1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25일 공개한 재산등록사항(530일 기준)에 따르면 장 실장은 청와대 참모진 가운데 가장 많은 93196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부동산은 송파구 잠실동의 주거용 아파트(11억원)와 가평의 단독주택(198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재벌 때리기에 선봉장이었던 장하성 실장이 주식을 많이 보유한 사실도 위선적 행태가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었다.

 

이어 “조국 민정수석은 본인 소유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7억여원)와 배우자 소유의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2억여원), 상가 등을 포함해 49898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며 뉴스1은 청와대의 해운대 아파트는 조 수석이 울산대 교수 재직 시 출퇴근하기 위해 사놓았던 것이다. 서울로 이직한 뒤 매각하려고 했으나 불발됐다배우자 소유인 서울 성북구 소재 상가 1개는 장인·장모의 별세로 상속받은 것이고 해운대 연립주택 전세는 조 수석 어머니가 거주 중이다. 임차한 경남 양산 오피스텔 전세는 조 수석 딸이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재학하며 살고 있다는 해명을 전했다. 재산 총액이 많은 것 외에는 수긍이 되는 해명이다.

 

경기 성남 분당구에 아파트 2채를 보유한 윤영찬 국민소통수석과 관련해서는 각각 윤 수석 본인 소유의 1채와 배우자와 공동소유한 1채라고 밝혔다며 뉴스1은 청와대의 부부 공동 소유 아파트에는 윤 수석이 살고 있고 바로 옆 동에 있는 본인 소유 아파트는 병환으로 요양 중인 어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구매한 것이라는 해명과 조현옥 인사수석에 대한 배우자 소유의 전북 익산 주택은 배우자가 퇴직 이후 고향으로 내려가 거주 중이다. 조 수석 소유인 서울 강서구 아파트는 실거주하는 곳이었으나 교통편의상 현재 중구 소재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다는 해명도 전했다.

 

경기 성남 다세대주택과 전북 익산 단독주택 등 2채를 신고한 한병도 정무비서관에 관해 청와대는 배우자 소유 성남 다세대주택은 장모의 별세 후 처제가 살다가 재산신고 후에 매각돼 현재는 1주택자라고 해명했다며, 뉴스1아울러 전병헌 정무수석,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이상철 국가안보1차장, 이정도 총무비서관은 2주택이 아닌 부부 공동소유의 1채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입으로 서민을 외치고 몸으로는 부하게 산다는 국민의 비판에 청와대의 해명을 친절하게 뉴스1이 기사로 작성하고, 이를 동아닷컴이 톱뉴스로 게재했으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여전히 청와대의 다주택자에 대한 해명에 별로 수긍하거나 우호적이지는 못했다.

  

<“은퇴용, 어머니용, ‘참모 절반 다주택자비판에 해명>이라는 기사에 한 네티즌(herbear)너네들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다 그래. 근데 왜 팔라고 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빨갱이죄인)사이비 진보의 진면목을 보여주는구만. 겉으로는 진보 타령 그러나 자기 돈은 악착같이 챙기고 부동산 투기도 하고, 재벌돈이나 나랏돈 빼앗아 인심 쓸 궁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랑타죽)예들 말 다듬는 데에서는 천부적 체질인가 보다. 그것이 재태크용은 은퇴용이 되고 아들용은 어머니용이다. 일찍이 좌빠알이 진보로 둔갑 되더니, 마침내 모든 언어가 형형색색으로 둔갑을 하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8/27 [21:4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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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정권이시네! 유신 17/08/28 [00:43] 수정 삭제
  청렴하고 가난한 사람들인 체 하시더니 부자들이시네!
청와대가 등신 국민 덕택으로 범죄 도적놈 소굴로 되 버렸나.불쌍타 국민들 국민 17/08/28 [07:49] 수정 삭제
  배에 칼이 들어오는 줄도 모르는 바보멍청이 국민들아 아ㅡㅡㅡ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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