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소경이냐?" 앙탈부리는 북한
미국은 '김정은 정권 종말과 파멸'로써 압박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핵탄도 미사일 개발을 유엔이나 아세안 등 국제기구들이 제제를 결의하면서 인정하지 않고 과거보다 더욱더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왕따가 되자, 김정은 집단이 냉전시대에 공산우방이었고 지금도 북한을 두둔하고 있는 러시아에 앙탈을 부렸다고 한다. 북한 국제문제연구원의 리철호 연구사가 9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켓(ICBM) 발사 성공을 대양 건너 미국도 받아들이고 있는 사실이 어떻게 되어 (북한의) 턱밑에 러시아에만은 중거리탄도로켓으로 비치고 있는가라며 국제사회가 한결 같이 공인하는 엄연한 현실을 러시아만은 눈도 귀도 다 틀어막고 생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고, 10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하여, 동아닷컴이 11일 전했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달 28일 성명을 통해 “(미사일 공격경고 시스템으로 추적한 결과) 화성-14형이 고도 681km까지 날아올라 732km를 비행했다며 북한의 주장과 달리 중거리미사일로 정의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북한이 허풍을 떨고 있다는 러시아의 평가다. 동아닷컴은 미국과 한국 등은 북한의 미사일을 고도 3700km, 비행거리 1000kmICBM급으로 추정했다, 러시아를 겨냥한 리철호 연구사의 유엔 제재 결의채택에 제동을 걸 듯이 객기를 부리던 러시아가 돌연 미국의 배에 뛰어올라 트럼프의 감사까지 받은 것을 보고는 중거리탄도로켓이라고 우기는 그들의 진짜 속심을 짐작하고도 남았을 것이라는 비난도 전했다.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러시아의 이런 판단을 결국 러시아가 북한 미사일 기술을 낮춰 평가해 미국의 동아시아 개입을 지연시키거나, 북한을 지렛대로 삼아 미국과 협상하려 한다는 것이라고 리철호 연구사가 평했다면서, 동아닷컴은 마지막엔 대국이면서도 대국으로서의 대접을 받지 못하는 오늘의 현실이 영원히 숙명으로 될 것이라며, 북한(리철호 연구사)이 러시아에 저주를 퍼붓기도 했다고 전했다. 핵무기를 안고 탄도미사일을 쏴대면서,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가는 김정은 집단의 수구적이고 폐쇄적이고 몰상식한 행패는 남한 친북좌익세력의 몰상식한 억지와 난폭한 행태와 궤를 같이하는 추태로서, 한민족의 이미지를 손상시킨다.

 

이렇게 김정은 집단에 러시아에 앙탈을 부리는 가운데, 미국의 전군에 대한 지휘권을 갖고 있는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9(현지 시간) ‘북한의 괌 타격 계획선언에 대항해 북한은 정권의 종말(end of its regime)’국민의 파멸(destruction of its people)’을 이끌 행동을 중단하라며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를 처음 언급했다고 한다. 이런 매티스 장관의 발언을 동아닷컴은 이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멈추지 않으면 군사공격을 통해 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리겠다는 것으로, 그간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강경 발언 중 수위가 가장 높다단순한 엄포성 말 전쟁이 아니라 사실상 최후통첩이라는 분석까지 나온다고 전했다.

 

특히 매티스 장관이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재앙으로 여기며 군사 옵션을 배제하고 외교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며 동아닷컴은 군사전문지 밀리터리타임스의 신중론자인 매티스 장관의 성명이 호전적이었다. 미국이 느끼는 위험이 더 커지고 있다는 증거라는 해석을 전하면서 “‘최고의 압박과 관여라는 대북정책 기조를 유지해 온 트럼프 행정부는 그동안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정권 교체를 시도하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해 왔다. 김씨 왕조의 붕괴를 뜻하는 레짐 체인지 언급을 북한이 극도로 꺼리기 때문이라고 매티스 장관의 발언을 주목했다.

 

매티스 장관의 정권 교체 언급은 현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를 수정하는 의미를 가질 수도 있어 파장이 크다는 분석을 전한 동아닷컴은 워싱턴포스트(WP)매티스 장관의 발언은 군 지휘권자로서 북한 도발에 대한 응징 의지를 밝힌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발언보다 훨씬 더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전했다. NBC방송은 9일 전현직 고위 군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명령을 내리면 괌에 배치된 장거리 폭격기 B-1B가 북한 내 미사일 기지 20여 곳을 선제타격하는 작전계획을 미군이 마련했다고 보도했다며, 동아닷컴은 북한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군사옵션도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고 주목했다.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B는 괌에 6대가 배치돼 있으며 북한 핵·미사일 위협이 고조된 5월 말 이후 이미 11차례의 연습 출격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거리 공대지미사일로 북한 영공에서 800km 떨어진 지점에서 목표물을 초정밀 타격할 수 있고 전략폭격기 중 무기 탑재 능력이 가장 뛰어나 61t에 이르는 무장 병기를 탑재할 수 있다며 동아닷컴은 미국 NBC방송에서 행한 대북정책을 세우는 고위 정보관계자의 좋은 선택은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한국 내 어떤 자산(무기)의 지원을 받지 않는, 폭격기를 통한 단독 공습은 여러 나쁜 선택들 중에선 최선이라는 발언도 소개했다.

 

동아닷컴은 백악관 안보 컨트롤타워인 국가안보회의(NSC)도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불사발언에 힘을 실었다며 서배스천 고카 백악관 NSC 부보좌관의 우리는 단순한 슈퍼 파워(초강대국)’가 아니다. 지금은 세계의 하이퍼 파워(hyper power·대적 불가능한 초강대국)’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매우 명확하다. 평양은 백악관을 시험하지 말라고 경고와 대북 강경파인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레드라인(용인 한계선)을 넘었다. 중국은 미치광이인 북한 김정은을 제대로 다루지 않으면 뒷마당에서 전쟁을 보게 될 것이라는 CBS 인터뷰 내용도 소개했다.

 

<“ICBM 인정않는 러시아, 소경이냐”>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청천운)원래 이 러시아 놈들은 곰 같이 느리면서 실속을 다 챙기는 놈들이지? 미국과 전쟁 나서 이기면 자기들 공으로, 지면 책임 없고? 별로 인류사회에 도움이 안 되는 인종 같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潤泰)북한의 미사일은 소련은 기술력을 중국은 자금력을 대주고 있으니까 미사일 개발이 중단되면 소련기술자들 밥줄 끊어질 것 같으니까 술책을 쓰는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latkfkd)정은아 진짠지 아닌지 테스트를 ‘ICBM’ 인정 않는 러시아를 향해서 발사해 보거라라고 비아냥댔다.  

 

 

기사입력: 2017/08/11 [13:3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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