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선동'에 나서는 청와대와 박지원?
미국과 북한이 전쟁 공언←평화선동하는 좌익
 
조영환 편집인

 

북한이 미사일로 미국 본토를 공격하겠다고 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불과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청와대와 박지원 의원이 전쟁성을 부정하며 평화선동에 나섰다. 9일 북한과 미국이 전쟁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한반도 위기설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북한의 계속되는 전략적 도발이라고 일부에서 평가하고, 이러한 도발로 한반도 안보상황이 매우 엄중해지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이것이 위기로까지 발생했다고 보진 않는다한반도 위기설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일축했고,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도 미국과 북한의 핵 위력을 비교하면 사자 앞에 고양이 격이라며 전쟁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것은 필요하나, 전쟁이 당장 일어날 일은 없다고 평화를 선동했다고 한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번) 상황관리를 잘 하면 위기가 안 되고 오히려 이것이 우리가 지금 처해있는 어려운 안보상황을 잘 극복해나갈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코리아 패싱우려에 대해 왜 그 말이 나오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엊그제도 봤지만, 대통령이 휴가에서 오자마자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오히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가 중인데도 통화를 했다. 정상간 통화가 대개 20~30분 하는 것인데, 거의 1시간 가까이 통화했고, 아주 깊숙한 대화를 많이 나눴다며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이 핵심관계자는 바로 이어서 일본 총리하고도 통화했고,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백악관 NSC, 일본 NSC와 아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이렇게 한미일 동맹관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 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또 중국과도 긴밀한 소통을 하고 있다. 중국과 박근혜정부 마지막 단계에 거의 소통이 없었다. 물론 여러가지 이견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 소통은 확실히 하고 있다러시아와도 굉장히 잘하고 있다. 대통령이 지난번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아주 좋은 정상회담을 가졌고, 9월초 블라디보스톡에서 다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며 중·러와도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이 핵심관계자는 주변 4강과의 관계가 한국을 패싱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는 말씀을 다시 드린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지난 주말 강경화 외교장관이 ARF 장관회의에 가서 15개국 외교장관과 회담을 하고, 우리 입장을 아주 잘 전달한 데 반해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정말 우리가 보기 딱할 정도로 고립돼 있는 상황인데 우리가 뭔 패싱이냐.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 패싱을 당하겠느냐. 그렇지 않다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는 시간을 끌수록 상황이 더 악화된다고 본다. 가급적 조기에 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저는 그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고, 절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 물론 최종단계 합의까지 가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시간적으로 큰 위기는 조만간 넘길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별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한편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인해 급부상한 ‘8월 위기설과 관련해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한 박지원 전 대표는 전쟁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것은 필요하나, 전쟁이 당장 일어날 일은 없다미국과 북한의 핵 위력을 비교하면 사자 앞에 고양이 격이라며 전쟁 우려를 일축했다고 동아닷컴이 전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5월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 체제를 보장해주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만큼 실제 전쟁 위험은 낮다고 봤다며 동아닷컴은 박지원의 한반도 전쟁 발생 시 3일 이내 한국인 100만 명이 죽고, 미군 포함 미국인 8~10만 명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북한은 미국이 무서워서, 우리는 미국이 못하게 하기 때문에 전쟁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낙관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이어 북핵을 미국의 핵과 비교해 사자 앞에 고양이 격이라고 표현한 뒤 북한이 핵을 개발 중이지만, 보유국 인정은 받지 못하고 있다핵 보유국이 핵전쟁을 일으킨 적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원자폭탄 투하 이외 없었다. 북한도 핵 공격은 못할 것이라고 박지원 의원은 덧붙였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그러면서 북핵의 의도는 공격용이 아닌 방어용일 것이라며 박지원은 북핵은 남북 간 문제가 아닌 북미 간 문제라고 지칭했다면서, 동아닷컴은 박 전 대표는 북한의 요구사항이 경제적 제재 해제, 북미수교 협정, 북한 체제 보장인 점을 미루어 보아 미국이 최소한 북한의 체제를 보장하겠다고 언급한 것은 북미 관계에 상당히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했다고 한다

 

 

<박지원 北核? 에 비하면 사자 앞에 고양이전쟁 일어날 일 없다”>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삼별초)옛날에 ㄷㅈ이가 북은 핵무기를 개발한 능력도 의사도 없다. 만일 북이 핵무기를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개소리를 하고 지금 현충원에 자빠져있지, 지워니가 그 유지를 충실히 떠받들고 있구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nuhl11)혹이라도 서울한복판에 핵 1방 떨어지면 그때는? 아예 무장해제하자고 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개똥청소부)완전 또라이 아냐? 북핵은 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이라고? 그럼 우리 사드는 방어용이 아니라 공격용이라서 그렇게 반대하냐? 북쪽을 빤질나게 드나들며 그렇게도 돈 퍼다주고 겨우 하는 소리가 개나발을 불어대고 있느냐? 붉은 강아지 소리이구만!”이라고 했다.

 

<한반도 안보 엄중하나 위기설 동의 못해일축>이라는 뉴스1의 기사에 한 네티즌(좌빨처단)어떤 놈은 휴가 중에 뭔 통화냐고 헛소리하고, 전쟁나도 죽을 일 없는 미국 대통령은 휴가 중인데도 통화를 하고. 누가 정상인거 같냐? 임진왜란도 어떤 놈처럼 절대 그럴 일 없다고 개소리 짖어대던 것들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arcco)참 이 정부 한심하구나. 이 정부에 우리의 운명을 맡길 것인가. 이 바보들아 내일 모래 전쟁이 안 난다는 것 삼척동자도 안다. 대비를 제대로 하란 말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해븐터치)“1시간 통화가 뭐가 중요함? 내용이 중요하지. 니들만 깊숙한 대화라고하면 다여?”라며 “(코리아) 패싱은 현실인데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김정구)이 자들 말이 왜 임진왜란 안 일어난다 같게 느껴질까? 사태는 엄중하게 변해가는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밤꽃필 때)“‘시간적으로 큰 위기는 조만간 넘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본인도 확신하지 않는 말을 하고 있잖나? 그러면서 동의하지 못한다고 일축해? 뭔 말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면서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unghan)그런 빈소리 남발하지마라 코리아패싱 실제로 일어나고 미군이 선제폭격하면 대통령자리 걸고 청와대 나올라요? 아니면 국민들 손에 끌려 정권 바로 바꿔 드릴까요? 책임지지 못할 소리 하지마. 국가 안보는 뒷전이고 의료복지니 탈원전이니 헛발질에 등용한 인물들보니 적폐대상만 선발하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8/10 [00:0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