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제재←김정은 "미국 불바다 될 것"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마지막 발악적 대항
 
류상우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71호(북한의 석탄과 철광석납광석 수출을 전면 금지한다는 내용)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자, 북한 김정은 세습독재집단은 노동당 어용기관지인 노동신문의 미국은 정책전환을 해야 한다는 논평을 통해 미국이 핵 방망이와 제재 몽둥이를 휘두르며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리는 날에는 본토가 상상할 수 없는 불바다 속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며 미국이 거덜이 난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완전히 폐기해 역사의 쓰레기통에 쳐넣는 것 외엔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자멸뿐이라고 미국에 대항하는 호기를 부렸다고 한다.

 

이어 조선닷컴은 이 논평은 5(현지 시각) 채택된 유엔 안보리 대북결의 2371호 결의 전에 작성됐지만, 해당 논평에 따르면 북한이 새 대북제재에 대해 더 강한 반발로 대응할 것임을 예고했다트럼프 패거리들이 오늘의 궁지에서 헤어나려 보려고 발광할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을 더욱 각성시키고 공화국의 핵무기 보유 명분만 더해줄 뿐이다. 참혹한 전란을 겪어본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은 필수불가결의 전략적 선택이라는 논평 내용도 전했다. 유엔과 아세안 등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 최후 발악하는 김정은 집단이다.

 

또 김정은 세습독재집단은 노동신문의 반공화국 제재소동으로 얻을 것은 비참한 파멸뿐이라는 제목의 논설을 통해서도 남조선 당국은 미국의 대조선 압살정책에 추종하는 대결 망동이 얼마나 엄청난 결과를 빚어내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남조선 집권세력이 반통일과 동족대결의 길로 줄달음칠수록 민심의 저주와 규탄만을 더욱 불러일으킬 것이고 결국에는 보수반역패당의 수치스러운 종말을 되풀이하는 결과만을 빚어내게 될 것이라고 대한민국을 비난했다고 조선닷컴은 소개했다. 핵탄두 개발로 종말을 치닫는 김정은 정권이다.

 

<감히 우리 건드리면 본토 상상할 수 없는 불바다될 것”>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vt****)정은이 하루강아지가 범 앞에서 이젠 코털까지 건드리는데도 왜 미국은 ㅂㅅ마냥 그냥 바라만보면서 왠 말만 그리 많은지?”라고 미국을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ph****)주한미군이 완전 철수한 우리나라에 6. 25 전쟁을 일으켜 주한미군을 불러들인 장본인인 씨조선 창업자 네 할애비 일성에게 해야지 왜 미국 적대시 정책에 거품을 무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o****)미국이 북한만한 줄 아니 미국 호수에 북한땅 전체가 들어가 임마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ung****)현실을 모르는군. 미국 공격하기 전 너흰 없어져. 입만 살아 나불거리냐라고 김정은의 헛된 호기를 비웃었고, 다른 네티즌(sla****)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선언하다니. 정말 패기 넘치는 젊은 지도자라서, 많은 국내 정치인들이 반할만 하군요. 몇몇 진보정치인들은 짜릿한 기분도 느꼈으리라. 기대된다 젊은 지도자의 미래가라고 친북좌파를 비꼬았고, 또 다른 네티즌(d****)이것들은 언제 인류에 공헌하고 헌신할 줄 아는 날이 올까? 싸움닭은 사살하여 지구상에서 영원히 없애버려야 인류가 평화롭게 살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101****)은 문변이 할 수 있는 건 풍선 못 날리게 하는 거 뿐인가북한 김정은 심기 안 거슬리려고?”라고 문재인 정부의 대북 평화노선을 비난했고다른 네티즌(no****)은 음 정은이가 겁을 잔뜩 먹은 모양이군정말 요란하게 짖는군그러다 깨갱할 날이 머지않아 보이는군이라 했고또 다른 네티즌(seti****)은 이런 와중에도 문재인정부를 남조선 집권세력으로 정중하게 예우하시네사드를 역이용해 국가안보를 환경의 하위개념으로 몰락시켰으니 세습왕족 입장에서야 얼마나 기특하겠나이해하고도 남는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7/08/06 [11:2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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