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전자파 0검출'을 감춘 국방부장관
자유한국당 "사드 전자파 논란은 광우병처럼 국민기만"
 
조영환 편집인

 

문재인 정권의 국방부를 국방파괴자들이 장악했는가? 조선닷컴은 81국방부, 사드 전자파 0’ 국민·대통령에게 숨겼다(국방부, 사드 전자파 0’ 자료 얻고서도 국민과 대통령에게 함구정권 눈치보기논란)”라는 기사를 통해 국방부가 최근 성주에 배치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레이더에서 전자파가 사실상 검출되지 않는다는 측정 조사 결과를 얻고서도 이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하거나 국민에게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정권 핵심부가 사드 전면 배치에 소극적 입장을 보이자 국방부가 그런 정권 눈치를 보고 사드 배치에 유리한 자료를 일부러 숨겼거나 공개를 미룬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전했다. 조선닷컴 네티즌들은 어느 나라 국방부냐?(ju****)”라는 등 비판 댓글들을 달았다.

 

조선닷컴은 당초 국방부는 721일 사드 레이더 전자파의 안전성을 측정하려다 일부 성주 주민과 사드 반대단체들의 반발로 계획을 취소했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국방부는 사드 레이다 전자파가 사실상 ‘0’이라는 측정 결과를 이미 갖고 있었던 것이라며 이 같은 사실은 73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답변을 통해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날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방부가 환경부에) 지난 달 24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했는데, 관계자 말에 따르면 전자파가 아예 검측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드를 전면 배치하는 것이 국론 분열을 막고 한미 공조에 필요하다는 지적에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정확한 지적이고 옳은 말씀이라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김학송 의원의 대통령에게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고했느냐는 질문에 송영무 장관은 그 사안은 보고드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며, 조선닷컴은 사드레이더 전자파가 검측되지 않은 사실을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았음은 물론 문 대통령에게까지 보고하지 않았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김학용 의원이 국민이 전자파에 민감하다. 그동안 인체에 치명적이라는 괴담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국방부가 이를 비공개로 할 것이 아니다. 공개해서 논란을 불식시켜야 한다고 하자 송영무 장관은 공개하겠다. 환경부와의 협의 사항이어서 비밀이었지, 숨길려고 한 것이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사드 배치 장애물로 악용됐던 전자파의 무검출을 감추는 국방부장관이다.

 

이어 송영무 장관은 우리 해군 이지스함에 탑재된 레이더의 출력이 사드 레이더보다 62배 강하지만, 150m 정도의 함상에서 장병 250명이 근무한다사드 전자파 레이더는 (인체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답했다고 전한 조선닷컴은 사드 전자파가 인체와 자연생태계에 유해하기 때문에 배치해선 안 된다는 사드 반대론자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부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평했다. “지난 달 21일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주민, 언론 등 참관인 45명과 함께 사드 기지와 주변 지역 7곳에서 전자파를 측정할 예정이었다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사드철회 성주투쟁위원회 등 사드 반대 단체들은 일방적 측정이라며 이를 막았고 국방부도 순순히 수용해 논란이 일었다고 전했다.

 

국방위 회의에서 보수야당 의원들은 전에는 국방부 관계자들이 사드 배치 문제를 도와달라고 자주 찾아오더니 요즘에는 왜 그런 게 없느냐고 지적하기도 했다며, 조선닷컴은 지난 28일 정부가 사드 기지에 대한 일반 환경영향평가 실시 방침을 발표했을 때 기자회견을 개최한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의 “(박근혜 정부였던) 작년에는 국방부가 사드가 얼마나 필요하고 급한지 설명했지만, (정권이 바뀐) 지금은 사드가 급하다고 이야기하는 장성이나 국방부 관료가 아무도 없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즉 문재인 정권이 사드 배치를 사실상 반대를 하니까, 국방부도 사드 레이더의 전자파 0 검출을 숨기고, 사드 배치의 필수성을 강조하지 못하는 문재인 정부의 무책임한 국방정책에 공조한다는 조선닷컴의 지적이다

  

송영무 국방장관의 사드 레이더 전자파 불검출 사실 시인에 대해 1일 자유한국당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답변 과정에서 사드 레이더 환경영향평가에서 전자파가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사드 전자파 논란은 과거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소동처럼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논평했다. “사드 도입 반대론자들이 주장하는 전자파 논란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지난해 전자파 참외등 근거 없는 사드 괴담으로 사회적 갈등과 국론분열이 막대했다며 정태옥 대변인은 사드 전자파 논란과 무용론은 과거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소동과 마찬가지로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며 이제 전자파 발생과 실효성 논란이 없어진 만큼 사드 무용론을 주장했던 민주당 의원 등은 국민께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고 좌익여당을 공격했다

 

한편, 조선닷컴은 정부의 환경평가 결과 전자파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반대 시위대는 청와대 앞으로 상경했다. 31일 낮 12시쯤 청와대에서 100m 떨어진 효자동 치안센터 앞에선 우의(雨衣)를 입은 50여명이 모여 사드 배치 반대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대()정부 항의 기자회견과 집회를 위해 버스를 타고 서울에 왔다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소속 한 주민의 문재인 대통령 찍어줬는데 뒤통수를 쳤다. 당선됐으면 사드 철회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항의도 전했다. 이 사드 반대 청와대 집회에는 성주 주민들로 구성된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뿐 아니라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 사드배치반대 대구경북대책위,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민주노총,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등이 참가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에는 용산구 국방부 정문 앞에서도 정부 규탄 집회를 이어갔다며 조선닷컴은 “60여명이 모인 국방부 앞 집회에서는 운동권 단체 관계자들 발언도 이어졌다고 전했다.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미 연습훈련도 중단해야 한다고 했고, 허영구 아시아공동행동(AWC) 한국위원회 대표는 무시무시한 제국주의 전쟁이 한반도에서 벌어질 위험이 크다. 이게 문재인 군사외교 전략이라면 촛불로는 안 된다. 횃불이라도 들어야겠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규탄 발언 중간에 집회 참가자들은 문재인 나쁜 놈! 미쳐서 그래!”라고 외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런 시위대의 상경시위로, 성주 골프장 진입이 언제든 가능한데도 정작 군 당국은 사드 발사대를 이동 배치하지 않았다고 조선닷컴은 지적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잔여 발사대 추가 배치를 위한 정식 협의가 조만간에 미측과 진행이 될 것이다.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임시배치를 위한 준비를 거쳐서 배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지난번처럼 한밤에 기습적으로 배치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지는 않다. 투명한 절차를 거쳐 진행하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군사시설을 공개적으로 설치하려는 국방부다. ‘시간이 걸리는 이유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배치가 되려면 골프장 안에 패드가 필요할 것이다. 실무적인 작업들이 이뤄져야 한다고 변명했다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발사대는 차량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현재 성주에서 가까운 칠곡 미군 기지에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1시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국방부, 사드 전자파 0’ 자료 얻고서도 국민과 대통령에게 함구정권 눈치보기논란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no****)말은 똑바로 해라, 국방부가 숨긴 것이 아니라 문재인 심중을 읽고 알아서 긴 거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o****)이게 나라냐 할 정도로 괴이한 일들이 일어난 건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청와대엔 주사파들이 장악하고 있다. 그들은 김정은과 운명공동체다. 북한이 죽으면 그들도 몰락한다. 죽기 살기로 사드배치를 막아야 할 그들의 운명이다. 임시 추가배치 지시 나왔음에도 아직 현장에 발사체를 올리지 않고 있다는 건 어떠한 이유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hj****)좌파정권이 들어서니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구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macr****)어떻게 청와대부터 국방부까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족속들만 깔려있냐. 사드배치의 쟁점이었던 전자파가 제로로 나왔으면,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바로 설치하는 것이 순서이거늘 이것을 숨겼다는 것은 국방부에서 의도적으로 사드 배치를 막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청와대의 지시인지 아니면 국방부에서 청와대에 코드를 맞추는 것인지. 이게 제대로 된 나라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ark1030****)나는 정책하는 님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에 촛불보다 더 큰 불꽃이 마하 20으로 떨어지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가끔 생각해본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fk*)정권의 눈치를 보는 비겁한 자들에게 국방을 맡기고 살아야 하는 우리 국민들 너무 불안하다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eesang****)사드가 설치도 정치적인 것 아니었겠는가? 무슨 환경평가? 국민을 우롱하는 일이 전문 데모꾼들과 별반 다르지 않구나. 단지 국가의 안보를 갖고는 장난질 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verlan****)문재인은 몰랐다 하려나? 대통령 되고 사드 가지고 그렇게 발광했다면, 최소한 전자파가 어떻게 나오는지 제일 먼저 알아봐야 되는 거 아냐? 비서실하고 수석들은 폼으로 있나?”라고 반문했고, 또 다른 네티즌(ykkim****)옛부터 충신은 죽고 간신배만 살아남는다더니, 지금의 정부 그 꼴이네. 이따위 국방부는 폐쇄가 오히려 나라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나라 꼴 좋다. 세계적으로 비웃음거리다라고 문재인 정권의 국방부를 비판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8/01 [12:5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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