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좌익은 베네수엘라 안 따라갈까?
정성희 논설위원 '베네수엘라 복지 포퓰리즘' 지적
 
조영환 편집인

 

한국의 망국적 좌익세력이 무상급식, 무상등록금, 무상보육 등의 복지포퓰리즘을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득세한 가운데, 복지 포퓰리즘으로 망한 나라의 사례를 뒤늦게 동아일보가 칼럼을 통해 소개했다. 동아일보는 “베네수엘라 포퓰리즘의 끝”이라는 칼럼(정성희 논설위원의 횡설수설)을 통해 “지난달 베네수엘라에서 크루아상과 브라우니를 만든 제빵사 4명이 체포됐다. 베네수엘라에서는 밀가루의 90%를 바게트 같은 값싼 빵에 쓰도록 하고 있는데 이들이 규정을 어기고 고급 빵을 만들었다는 것”이라며 “경제 파탄에 2016년 400%가 넘는 살인적 인플레로 베네수엘라 지폐가 화장실 휴지로 사용되는가 하면 도둑도 훔쳐가지 않는다”고 전했다.

 

“식량 부족으로 국민 체중이 감소하면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이름을 따 ‘마두로 다이어트’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라며 동아일보는 “‘남미 사회주의의 낙원’으로 불리던 베네수엘라의 비참한 상황은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이 남긴 좌파 포퓰리즘의 유산이다. 1998년 국민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차베스는 석유 기업을 국유화해 원유 판매 수입을 독점하고 이 돈을 무상복지에 투입했다. 국민들은 땅만 파면 돈이 나오는 줄 알았고 차베스는 체 게바라를 이은 남미의 영웅이 되었다”며 “그러나 짧은 황금기는 2013년 유가 폭락과 함께 끝났다”고 베네수엘라 복지의 종말을 소개했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체 게바라를 숭배하는 좌익들이 있다.

 

이런 몰락을 가져온 베네수엘라 좌익세력에 관해 동아일보는 “노조운동가 출신 마두로 부통령은 2013년 차베스가 암으로 사망하기 직전 후계자로 지명됐고 곧 이은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됐다”며 “마두로 치하에서 베네수엘라의 경제 상황은 악화일로를 걸었다. 마이너스 10%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격 통제로 생필품은 바닥났고, 치안은 완전히 붕괴했다”고 전했다. “성난 민심은 2015년 총선에서 중도우파 성향의 야권연대 민주연합회(MUD)를 선택해 의회가 야당으로 넘어갔다”며 동아일보는 “베네수엘라 대법원이 3월 30일 의회의 입법권한을 대행한다는 충격적인 판결을 내렸다”고 소개했다. 한국처럼 국회, 언론, 검찰, 헌재 등이 각각 횡포부리는 베네수엘라다.

 

의회의 입법권을 대법원이 빼앗가버릴 정도의 국기문란에 대해 동아일보는 “야당이 장악한 의회를 대신해 대법원이 별도로 지정한 기관이나 산하 헌법위원회가 법을 만들도록 하겠다는 것”이라며 “삼권 분립을 침해했다는 국내외 비판이 들끓자 마두로는 판결의 무효화를 요청한다고는 했지만 두고 볼 일”이라고 의심했다. “최고통치자가 포퓰리즘에 기대어 법치를 묵살할 때, 선출되진 않았지만 민주적 제도인 사법부는 이를 견제할 책무가 있다”며 동아일보는 “민주적 제도가 제 기능을 못 할 경우 포퓰리즘의 끝이 독재체제로 귀결될 수 있음을 베네수엘라 사태가 생생하게 보여준다”고 경고했다. 동아일보는 ‘좌익의 복지 포퓰리즘’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동아일보의 “베네수엘라 포퓰리즘의 끝”이라는 칼럼에 한 네티즌(여묵)은 “한국도 그럴 가능성이 50.1% 이상이다. 정은이 퍼주고, 세월호 퍼주고, 국책사업 지연시키고, 표 구걸하느라 펑펑 퍼주고”라고 한국의 복지 포퓰리즘을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더불어터진)은 “베네수엘라는 그나마 석유나 있지 지하자원 없이 오로지 기술력으로 먹고사는 한국에서 차베스같은 넘이 대통령한다고 꼴갑을 떠는 모습에 소름이 끼친다”며 “대통령 되면 정은이부터 만난다는 얼치기 토마토 대갈이 차베스보다 더 나라 말아먹을 넘”이라고 좌익정치꾼을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승공)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아, 공짜 좋아하지 마라. 결국 다 망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구월하늘)은 “촛불이 꿈꾸는 나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걍국민)은 “한국에서도 표 얻겠다고 우익이 좌익 따라 무상복지정책 남발했지만 결과는 비참하게 됐고, 이제 본격적으로 좌익이 득세하면 좌익 국가가 걸은 길을 따라갈 거다. 뒤엎으면 뭔 통수가 생길 것 같겠지만, 그릇에 반 쯤 남은 물 쏟아지기 밖에 더하겠나? 국민 수준 따라 갈 뿐”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j1203sy)은 “종북이 원하는 그런 나라. 대한민국이 발을 담그고 있다. 선열의 피땀으로 일군 대한민국이 침몰하고 있다. 종북과 어둠의 세력이 나의 조국을 파멸시키고 있다. 두고만 볼 것인가. 일어서라 태극기! 적벽의 강을 등지고 기필코 승리하라”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p470000)은 “간략히 설명하자면, 좌파정권의 몰락이며 좌파국민들 탓이지요. 세계적으로도 좌파정권의 나라들은 모두가 몰락하여 국민들이 개고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될 수는 없습니다”라고 경고했고, 다른 네티즌(adgc)은 “나라가 어떻게 되든, 좌파는 선동정치와 포퓰리즘으로 집권하면 장기집권한다. ddd도 집권하면 다음 대도 좌파가 집권해야 한다고 미리부터 벌써부터 떠들고 있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cean)은 “동아일보도 보수정권 무너뜨리고 포퓰리즘 정권 들어서게끔 노력하고 있잖아. 언론사들이 미친 행동에 이 나라는 개같이 변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거라”라고 비판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4/04 [18:3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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