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한울원전, 호국보훈 나눔활동 실천
신한울원전 관련 대안사업비 2,800억원 지급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한울원전, 호국보훈 되새기며 나눔 활동 실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629()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본부 직원 68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진군 관내의 보훈가정 100가구에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였다고 한다. 이희선 본부장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으로 우리가 지금의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한울원전 역시 그 뜻을 받들어 국가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다가오는 하계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안전 최우선 정신으로 재무장 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따뜻한 사랑과 진심어린 감사를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수원, 8개 대안사업비 2,800억원 지급완료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과 울진군은 지난 20141121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신한울원전 건설 관련 8개 대안사업에 최종 합의한 사업비가 지급 완료됐다. 이 합의에는 한수원은 8개 대안사업 지원금액 2,800억원을 울진군에 지급하며, 사업의 주체는 울진군으로 하고, 울진군은 신한울원전 건설사업에 협조하기로 되어 있다. 한수원은 8개 대안사업비를 4회에 걸쳐(20152: 30억원, 20157: 900억원, 201510: 871억원, 2016629: 999억원) 분할 지급·완료함으로써 합의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게 됐고, 북면장기개발계획, 울진종합체육관 건립 등 스포츠 기반시설, 왕피천 대교 건설, 울진지방상수도 확장, 교육 및 의료분야 등의 사업비에 투입한다고 한다.

 

 

한울원전, 주변해역 살찌워 어업인들의 품으로, 온배수 이용 양식 참돔치어 전복치패 방류

 

지난 1999년부터 한울원전은 인근 해역에 225여만 미의 치어와 치패를 방류해온 한울원자력본부69울진군 북면 석호항에서 이희선 본부장과정태영 죽변수협 어촌계장협의회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방류행사를 개최하여, 월성원전 온배수로 양식한 참돔 치어 10만미를 석호항 외해에 방류하였고, 전복치패 3만미는 북면 및 나곡어촌계 암반에 부착했다이날 행사에서 이희선 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해양환경에 적합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우량 어패류를 선정·방류하여 황금어장을 만들고, 어업인과 열린 소통을 통하여 동반자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

 

 

기사입력: 2016/06/30 [14:0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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