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화 반대성명' 낸 경희대 교수 규탄
10월 20일(화) 오후 2시 고려대 정문
 
종북좌익척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외

 

기자회견 안내

주제: 좌편향적 국사교과서의 정상회에 훼방을 놓는 경희대 사학과 교수들을 규탄한다

시간 및 장소: 10월 20일(화) 오후 2시 경희대 정문 앞(1호선 회기역 1번 출구)

주최: 종북좌익척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실천운동,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자유민주수호연합,무궁화사랑운동본부

 

정부의 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성명 낸 경희대 교수들의 무지몽매함을 개탄한다(초안)

 

박근혜 정부가 좌편향적 고교 국사교과서 정상화 작업의 일환으로 국정화를 추진하자, 반대성명이 유행병처럼 교수사회에서 퍼지고 있다. 경희대 사학과 교수 9명도 14일 성명서를 내어 역사 교과서 국정화는 시대의 퇴행이고, 한국 현대사에서 감시와 통제의 시기로 간주되는 유신시대로 돌아가려는 시도라며 우리는 그 시도에 참여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우리는 역사 교과서의 국정화 회귀에 반대하며, 역사 해석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인정하는 연구와 교육을 추구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5일에도 경희대 교수 116명은 국정교과서는 한국사회의 발전 방향에 배치되는 시대착오적 시도라는 성명을 통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의사를 밝혔다.

 

원론적으로 경희대 교수들의 다양성, 창의성, 자율성에 대한 강조는 옳아 보인다. 하지만 국사교육의 현실을 감안하면, 이 교수들의 주장은 옳지 않아 보인다. 이번 국사교과서 정상화 추진의 요인과 역사교육현장의 실태를 제대로 볼 이성과 양심이 있다면, 경희대 교수들의 판단과 주장을 달라져야 한다. 먼저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의 다양성에 대해 우리는 동조하기 힘들다. 기초지식이 없이 다양성과 창의성은 거짓구호에 불과하다. 고등학교 과정에서 한국사에 대해 하나의 통합적 역사관을 심어주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다양성은 대학입시에서 또 다른 논란을 초래할 뿐이다. 고등학교에서 대한민국 성공사에 대한 통합적 지식을 얻고, 다양성은 대학과정에서 배우는 게 옳다고 본다.

 

그리고 현재 한국사를 가르치는 역사교육계는 이미 주어진 자율성과 다양성을 감당할 자격이 없어 보인다. 예를 들면 지난번에 교학사 교과서를 전교조가 집단적으로 거부할 때에 경희대 교수들은 다양성을 강조하면서 비판성명을 낸 적이 있었는가? 지금 경희대 교수들이 다양성이나 창의성, 그리고 정부로부터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것은, 국사교과서 논쟁을 관찰해온 우리 국민의 눈에는, 좌익세력의 좌편향적 국사교과서 고수는 패당주의적 억지로 보일 뿐이다, 진짜 다양성, 창의성, 자율성을 해코지해온 세력은, 마지못해 국정화를 추진하는 정부가 아니라, 좌편향적 역사학계가 아닌가? 정부의 국정화를 비난하기 전에 역사학계의 좌경화를 자책해야 할 것이다.

 

현행 국사교과서를 폐기하지 않으려는 좌익세력은 무지하고 편파적이다. 대한민국 역대 정부에 대해선 26번의 독재라 지칭하면서 김일성 일족집단에는 5번만 독재라고 표현한 현행 국사교과서는 공정한가? 박정희는 쿠데타 사진 1, 김대중은 온화한 사진 4, 김일성의 사진은 3장이나 실은 국사교과서는 공정한가? 민족문제연구소와 전교조 출신들이 만든 현행 국사교과서들은 다양성과 창의성이 넘치는가? 현행 국사교과서 현대사 필진에서, 교수 9명 중 8명이 좌익, 28명의 교사 필진 중 9명이 전교조 출신, 37명 중 31명이 좌파인 사실을 경희대교수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남한의 유신은 집중적으로 비판하면서, 북한의 강제수용소는 간과하는 국사교과서가 공정한가?

 

친북좌편향적, 사실왜곡적, 반국가적 국사교과서를 획일적으로 미래세대에 강요하는 것은 결코 다양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교육이 아니다. 역사학계가 진실로 진실성, 창의성, 다양성, 공익성이 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만들고 싶다면, 역사학계에 만연된 시대착오적 좌익사관, 자학사관, 반골사관, 유물사관이나 걷어내기 바란다. 한 나라가 망할 때에, 북한사회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교육자, 언론인, 법조인 그리고 정치인이 망국의 주범이 된다. 지금 한국사회에서 역사학자들이, 기적적으로 성공한 대한민국의 주역세력인 반공우익세력을 적대시하고, 친북좌익세력을 편드는 좌편향적 역사관을 미래세대에게 심어주려고 집단행동까지 하는 게 아닌가?

 

우리도 국사교과서가 최대한 자율적으로 집필되길 바라지만, 주어진 자율권을 악용해서 좌편향적 국사교과서를 만들어 미래세대에게 국가에 대한 자부심 대신에 혐오감을 심어주는 자해적인 역사교육현장을 경희대 교수들도 직시하기 바란다. 대한민국의 분단현실을 외면하고 망상적 명분으로 국정화를 반대하고 좌편향적 국사교과서를 고집하면 제대로 된 교수라고 불릴 수 있겠는가? 정부를 적대하는 정파적 판단과 패당적 성명을 발표하는 편향적 교수들이 한국사회 갈등과 분란의 핵심요인이 아닌가? 좌편향적 국사교과서를 대체할 국정교과서가 대한민국 성공사의 영광과 그림자를 공정하게 담을 수 있게 경희대 교수들도 감시하고 협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똑똑하고 애국적인 경희대 학생들은 다양성을 강조하면서도 좌편향적 획일성에 찌든 국사교과서 교정에 반대하는 교수들의 모순을 직시하기 바란다. 좌편향적 국사교과서 교정에 소극적인 교수들은 진리, 정의, 공익에 대적하는 게 아닌가. 인문학이 좌경화 되어, 정치인, 교육자, 언론인, 법조인 등 사회지도층이 국가의 안보와 번영에 대적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경희대 애국학생들도 직시하기 바란다. 좌편향적 교육자들을 제압하여 대한민국이 북한처럼 좌익전체주의집단으로 전락하는 자멸을 경희대 학생들이 중단시켜야 한다. 경희대 애국대학생들은, 나라를 살리기 위해, 검인정제도로 발행된 현행 국사교과서의 친북좌편향성을 교정하려는 정부의 교육정상화(국정화)에 끝까지 대적하는 정치교수들의 수업은 거부하기 바란다.

 

201510월 20

종북좌익척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실천운동,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자유민주수호연합,무궁화사랑운동본부

 

 

기사입력: 2015/10/18 [12:3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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