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의 막장 선동꾼 문정인의 몽상
전체주의적 선동꾼이 칼 포퍼를 욕먹인다
 
조영환 편집인
문정인 연세대 교수의 對北관계에 대한 왜곡과 선동은 강정구, 김용옥, 김근식, 백낙청의 거짓선동에 버금간다. 문정인의 줄기찬 反美從北的 시각과 언동은 남한 좌익식자(識者)들의 고질적 거짓과 왜곡을 상징한다. 문정인 교수가 최근 좌익선동잡지인 ‘시사IN’에 천안함과 남북대화에 관해 기고했는데, 그의 주장은 ‘왜 남한의 좌익식자들은 고질적으로 거짓말을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게 만들었다. 남한의 좌익식자(교사, 교수, 기자, 판사, 목사, 신부, 승려 등)들은 대북(對北) 사안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로써 전체주의적 세뇌와 선동을 자행하기 때문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조작하여 100일 동안 군중반란극(광우난동사태)을 광화문 대로에서 벌인 전체주의적 정치광신도들이 바로 남한의 종북좌익 교수, 교사, 기자들이다. 문정인 교수도 이런 정치주의적 종북광신도의 부류에 속한다고 판단된다.

문정인 교수는 시사IN에 기고한 <천안함 폭침 확신은 형이상학의 영역>이라는 글을 통해, 박선영 의원을 비판하기 위해서, 존 미어샤이머 미국 시카고 대학 국제정치학 교수의 ‘왜 지도자들은 거짓말을 하는가’라는 저서를 소개했다. 마어샤이머는 “미국 국민이 확신했거나 절대적 진실이라고 믿었던 몇몇 외교 사건이 실제로는 지도자에 의해 날조됐거나 허위로 판명됐다는 사실을 조목조목 열거하며 예리하게 비판했다”고 소개했다. 골수 종북반미주의자인 문정인은 정치인들이 거짓말하는 사례를 김정일이 아니라 미국 통치자들에게서 찾았다. 이 세상 정치인의 거짓과 폭력을 설명하는 문정인에게 북한 통치자의 악덕은 빠졌다. 미국 통치자의 사기를 비난하기 전에, 김정일과 김대중의 사기를 지적해야 하는 게 아닌가? 가장 자유로운 미국과 한국의 악만 캐고 북괴의 악에는 침묵하는 문정인은 공정하고 진실한 학자가 못 된다.

문정인 교수는 미국의 정치가 2003년 이라크 침공이나 1964년 통킹만 사건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마어샤이머 교수의 주장을 ‘정치지도자는 거짓말을 한다’는 주장을 증명하는 역사적 사례로 들었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 당시에 2002년 9월6일 당시 체니 부통령의 “사담 후세인이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와 우리의 우방·동맹을 대상으로 이를 증강시키고 있다”라는 주장과, 럼스펠드 국방장관의 “우리는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라는 주장과, 콜린 파월 당시 국무장관의 “사담 후세인은 생물학 무기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추가 생산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는 주장을 ‘정치인의 거짓말’의 대표적 사례로 문정인 교수는 제시했다. 하지만, 이 미국의 통치자들은 모두 핵무기 대신에 ‘대량살상무기’라고 섬세하게 주장하는 수를 둔 것 같다.

문정인 교수는 “그러나 허무하게도 이 모든 ‘확신’은 결국 허위로 판명되고 말았다. 미국 정부는 이라크 점령 이후 연인원 8000여 명의 조사관을 동원하고 2000만 달러 상당 현상금을 내걸었지만 대량살상무기의 흔적을 찾아내지 못했다. 이라크가 국제 테러리스트의 거점이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확신의 언술은 이렇듯 처참히 무너져 내렸다”면서 미국 정치인들의 거짓말을 꼬집었다. 이 문정인 교수의 주장에는 ‘대량살상무기’를 핵무기를 지칭하는지 생화학무기를 지칭하는지에 불분명하다. 체니, 럼스펠트, 콜린 파웰이 지목한 ‘대량살상무기’는 생화학무기였고, 핵무기가 없었다고 “대량살상무기를 이라크가 보유하지 못했다”고 단정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다. ‘대량살상무기’라는 용어의 교묘함에 주목하지 않으면서, 미국의 통치자들을 뭉뚱거려서 거짓말쟁이로 비난한 점이 주목된다.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이 미국의 거짓말을 비난하는 데에 가장 쉬운 예는 역시 통킹만 사건이다. 문정인 교스는 “미국 정부는 1964년 8월2일 북베트남 경비정 세 척이 통킹만에서 경비 업무를 수행하던 미국 구축함 매독스 호에 선제공격을 가해와 이에 즉각 대응, 한 척을 격침시키고 두 척에는 타격을 가했다고 발표했다. 닷새 뒤 미국 의회는 만장일치로 ‘통킹만 결의안’을 채택했는데, 존슨 행정부는 이를 베트남전 확전의 계기로 삼았다”고 주장하면서, 당시 로버트 맥나마라 국방장관의 “북베트남은 통상적인 경비 활동을 하던 매독스 함에 계획적으로 일방 공격을 감행했고, 이에 대한 절대적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의회 증언이 1995년 맥나마라 장관에 의해 ‘미국의 자작극’으로 증명되었다고 소개했다. 모든 제국의 악으로부터 미국도 자유롭지 못했것지만,  그 미국의 악을 천안함에 덮어씌우면 안 된다.

“1941년 당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은 독일 잠수함이 북대서양의 미국 방어 해역에서 사전 경고 없이 미국 구축함에 일방적으로 공격을 가했다고 발표하고, 나치 독일에 대한 미국 국민의 경각심을 촉구한 사건도 역시 결국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며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도 ‘정치적 확신’은 거짓말을 믿는 위험이 있다고 문정인 교수는 경고했다. 미국의 지배자들이 거짓말로써 아랍국가들을 공격하고, 국제금융세력이 김대중과 같은 머저리를 이용해서 한국의 금융주권을 약탈하고, 냉전시대에 거짓말로써 공산세력의 확산을 방지하는 전쟁을 수행한 것은 사실이다. 미국의 통치세력도 다른 제국들처럼 마치 구조악처럼 거짓말도 했다고 본다. 미국만이 좌익세력이 강요하는 천상의 유토피아가 아니기 때문이다. 미국의 악만 캐는 종북주의자들의 지식은 편파적이라서, 구조적으로 허구적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미국의 정치가 가진 거짓말을 원용해서 한국의 정치적 논란거리를 왜곡하거나 호도하는 또 다른 정치적 거짓말을 문정인과 같은 종북좌익학자가 되풀이하는 것은 더 큰 정치악이다. 문정인은 미국정치사에서 벌어진 거짓말을 이용해서, 천안함 피격사건의 공격주체를 교란하는 정치선동을 해서는 안 된다. 천안함 폭침의 공격주체는, 과학적 증거나 논리적 추론이나 대결의 구도를 고려하면, 천안함 피격을 북괴의 공격으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판단일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종북반미노선을 취하는 언동을 일삼아온 문정인 교수는 ‘천안함 공격주체가 누군지 모른다’는 맹목적 불가지론을 시사IN을 통해서 폈다. 종북분자들의 모든 상상은 북괴를 위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천안함 폭침이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는 문정인의 불신은 건강한 회의가 아니라 ‘병든 형이상학의 영역’(정치적 망상)에 속한다.

천안함 피격 직후부터 종북좌익선동꾼들은 ‘천안함 공격주체가 북한인지 모른다’는 정치선동을 맹렬하게 전개하여, 북한을 도왔다. 설사 천안함 공격주체가 누군지 모르면 이명박 대통령처럼 증거가 나올 때까지 예단을 금하고 기다려야 하는데, 남한의 종북반미선동꾼들은 천안함은 북괴의 어뢰공격이 아니라 미군이나 한국군이 천안함 피격의 주범이라고 몰면서 천안함 공격주체를 유령화 시켰다. 남한의 군함이 격침된 것은 분명한데, 상식과 증거를 부정하고, 남한의 종북좌익선동꾼들은 지금도 천안함 공격주체가 북괴가 아니라는 의심을 맹신하면서 결과적으로 전체주의적 독재자 김정일을 돕는 망상(문정인 교수의 용어에 의하면 ‘형이상학적 확신’)에 시달리고 있다. 문정인 교수도 이런 종북망상가에 속할 것이다. 북괴를 맹목적으로 두둔하는 종북좌익분자들은 일종의 정치적 정신질환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다수의 국민들은 박선영 의원이 아니라 문정인 교수가 거짓과 불신의 망상에 찌든 것을 알고 있다. 천안함 공격주체에 대한 문정인 교수의 무한하고 맹목적인 의심과 불신은 ‘불리한 사실을 몽상으로 둔갑시키는 좌익식자의 전형적 거짓말 수법’이다. 문정인 교수가 천안함 폭침에 대해 사실상 ‘확신’을 강요하는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과 ‘정부 발표를 신뢰하긴 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다’라는 조용환 후보 간의 공방을 판단하면서,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나 통킹만 사건을 떠올린 것은 그가 종북반미의 형이상학(몽상)에 깊이 찌든 거짓 판단을 내릴 것을 예상하게 만든다. 정상적 한국인들에게 천안함과 연평도에 대한 북괴의 공격은 이미 ‘형이상학적 확신’이 아니라 ‘과학적 증거에 근거한 합리적 판단’일 뿐이다. 천안함 공격주체를 교란시키는 맹신적 불가지론이 오히려 악질적인 형이상학이고 교조주의다.

‘북괴가 천안함과 연평도에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는 게 더 진실하고 순리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이지, ‘천안함을 누가 공격했는지 모른다’는 종북반미주의자들의 몽상은 비진실하고 비과학적이다. 천안함 공격주체에 대해 과도한 의심과 불신을 집단적으로 표출하는 자들은 하나 같이 김정일을 돕기 위해서 환장한 종북좌익분자들이라는 사실에서, 대부분의 국민들은 “김정일의 남한 세작들이 ‘천안함을 누가 공격했는지 모르겠다’는 의심과 불신을 대대적으로 확산시켜서 김정일의 침공을 물타기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합동조사단의 발표와 상식적 추론에 근거해서 “북괴가 천안함을 공격했다”고 판단하는 국민들이 “천안함 공격의 주체를 모른다”고 맹목적으로 회의하는 좌익학자 문정인을 이길 것이다. 좌익세력의 득세로, 교수가 시장의 상인들보다 더 무식해진 한국사회의 뒤집어진 지적 풍토다.

천안함에 대한 김정일의 공격을 물타기하는 문정인의 억지와 반박은 그의 칼 포퍼 인용에서 더욱더 선명해진다. “(칼 포퍼는) 그의 저서 <억측과 반박>에서 자연과학이나 사회과학에서는 ‘절대 진실’이 존재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절대 진실을 확신하는 자는 과학자가 아니라 형이상학(종교)의 추종자에 불과하다는 논지다. 과학적 진실은 검증(verification)이 아니라 오로지 반증(falsification)이 가능할 때만 진실로서 의미가 있다는 역설이다”라며 천안함 공격주체가 북괴가 아니라는 식의 정치선동을 했다. 전체주의를 가장 맹렬하게 비판한 칼 포퍼의 거짓선동 비판을 인용해서 정치선동을 하는 문정인의 해괴한 지식의 왜곡은 가히 전체주의 선동꾼이나 가능한 둔갑술이다. 박선영 의원의 천안함에 대한 주장이 어찌 칼 포퍼가 비난한 교조적 선동이란 말인가? 과학적 진실을 추구하는 우익인사는 망상적일 수가 없다.

문정인 교수는 “포퍼의 시각에 따르면, 박선영 의원의 확신은 분명히 형이상학의 영역에 속해 보이는 반면, 조용환 후보는 비판적 반증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하겠다. 우리 현실에서 어느 시각이 바람직할지는 각자가 판단할 일이지만, 미국이나 영국의 보수가 한국적 분류상 보수보다 진보에 더 가까워 보이는 현실은 분명 아이러니가 아닌가”라며, 과학적 근거와 상식적 판단에 근거한 박선영 의원을 전체주의적 몽상가로 매도하고, 과학적 진실에 과도한 의심과 불신을 들이대는 조용환 판사를 진실하다고 판단하는 해괴한 가치전도를 보여줬다. 박영선 의원이 아니라, 문정인 교수와 조용환 판사에게서 북한 전체주의 선동꾼들의 왜곡과 억지를 구경하게 된다. 천안함 피격을 놓고 진실과 애국에 과도한 회의와 불신을 들이대는 좌익선동꾼들의 이적성이 눈에 띈다.

문정인은 전체주의적 억지와 선동의 위험성을 지적한 칼 포퍼의 경고를 곡해하고 있다.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이라는 명저로써 플라톤의 <공화국>까지도 전체주의적이라고 지적한 칼 포퍼를 인용해서, 과학적 증거(합동조사단의 북한 어뢰)와 상식적 추론(북괴군의 천안함 공격 가능성)를 불신하는 문정인은 칼 포퍼가 가장 경계하는 거짓과 억지에 찌든 전체주의 선동꾼이 아닌가? 북괴의 온갖 거짓선동과 폭력행각에는 침묵하고, 남한과 미국의 작은 실수에만 현미경을 들이대어 비판하는 남한 종북분자들의 전형적 의심과 왜곡과 과장을 문정인에게서 확인한다. 문정인, 강정구, 김용옥, 백낙청, 김근식 등 종북좌익선동꾼들이 바로 칼 포퍼의 비판대상일 것이다. 칼 포퍼의 닫힌 사회에 대한 비판은 북한 전체주의사회를 두둔하는 종북좌익세력에게 가장 먼저 적용되어야 한다.

문정인은 종북좌익선동잡지 사시IN에 그의 거짓과 왜곡에 찌든 대북관을 과시한 적이 있다. 문정인은 6월 13일 시사IN에 ‘현정부 남북관계는 한편의 막장 드라마’라는 기고문을 통해 북괴가 남북한 비밀 접촉 내용을 공개하면서 대남 공격을 자행할 때에 그 임무를 대행한 듯한 선동을 했다. 문정인은 “북한의 (남북한 비밀 접촉에 대한) 원색적 폭로와 MB 정부의 구차한 대응은 초현실주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며 “사실 MB 정부가 스스로 설정한 공개와 투명성의 원칙까지도 어기면서 남북대화 재개와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북한과 비밀 접촉을 했다는 점은 높게 평가한다”며 꼬인 남북관계의 책임을 이명박 정부에 돌리고, 북괴의 막가파식 처신에 대해서는 비판을 금했다. 남북관계에 사사건건 남한 정부를 비판하는 문정인의 정체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인간의 정체는 주장이 아니라 행동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일관적으로 대북 굴종적 시각과 논지를 견지하는 문정인 교수는 “(남북 간의 비밀 접촉을 파탄내는 북한의 막가파식 공개와 공격을 보고도) 무엇보다 우리 측 준비가 미흡했다. 정상회담과 같은 중대 제의를 할 요량이면 비밀 접촉을 전후해 대북 정책의 변화 시그널을 북한에 직간접으로 보내야 한다. 미국의 청에 못 이기는 것처럼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을 재개하고, 민간단체의 대북 접촉 및 방북을 허용했어야 했다. 특히 우리 측 제의의 진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비밀 접촉 후 북한과의 화해를 위한 조처가 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북괴의 천안함과 연평도에 대한 공격을 외면하고, 남한정부가 남북대화에 진정성이 없다고 비난한 문정인은 칼 포퍼가 혐오한 대표적인 거짓선동꾼이 아닌가? 칼 포퍼가 핑생의 업으로 삼은 전체주의 선동꾼 비판을 문정인은 자신에게 한번쯤 적용해야, 일말의 자각이 일어날지 모른다.

문정인 교수의 논조나 주장을 관찰하면, 그의 형이상학적 확신(정치적 망상)은 친북-반미-반한의 교조라고 판단하지 않을 수가 없다. 조용환 헌법재판관이나 문정인의 정치적 신념이야 말로 진실과 공정과 애국을 외면한 북괴 편들기의 편파와 억지라고 규정되어야 할 것이다. “남북 관계가 꼬여도 이렇게 꼬일 수 있는가”라고 개탄한 문정인은 “오히려 대북 심리전은 지속되었고,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부자를 우리 군의 사격 훈련 표적지로 사용하는 등 북한을 자극하는 행동이 도를 넘어섰다”라며, “남측과 더 상종 안 할 것이다”라는 북한의 억지 반발을 마치 남한 때문이라고 몰아갔다. 전체주의적 북한사회를 외면하는 문정인의 눈에 북괴의 악질적 억지와 깽판은 전혀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정치적 망상에 포로된 전체주의적 선동꾼처럼, 문정인은 거짓과 왜곡에 아무런 수치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문정인의 북한 전체주의에 대한 맹신과 봉사는 가히 종교적이다. 문정인은 “지난 4월 말 북한은 당시 평양을 방문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통해 ‘북남 대화와 관련한 최고 영도자의 메시지’를 남측에 전달코자 했다. 그러나 남한은 ‘제안할 게 있으면 직접 하라’는 태도를 취하면서 북한의 메시지 접수를 거부했다”며 “어찌 보면 우리 정부가 김 위원장의 특사를 문전박대한 것과 다를 바 없는 상황에서 비밀 접촉을 통해 북한의 긍정적 화답을 기대한다는 것은 큰 오산이었던 셈”이라며 남북관계의 파탄이 남한 때문이라고 왜곡해서 매도했다. 문정인은 김정일 집단 변호는 가히 노예적이다. 천안함을 북괴의 소행으로 믿은 박선영 의원을 형이상학적 맹신자로 몰고 천안함 공격주체를 과도하게 의심하는 조용환과 문정인이 오히려 ‘형이상학(좌익이념) 광신도’가 아닌가? 종북좌익분자들은 체질적으로 적반하장의 거짓말을 한다.

5월18일 청와대 대변인이 “김 위원장의 서울 초청과 관련해 정부의 진의가 북한에 전달됐다”라고 발언하고, 북괴가 ‘비밀 접촉을 폭로한 남한의 외교적 폭거’로 규탄하자, 문정인은 “통상적 절차를 무시한 우리 정부의 행보에 대한 북한의 보복이라 해도 무리는 아니다”라며 북한 편을 들었다. 또 문정인은 “6월 하순과 8월, 내년 3월 세 차례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이를 위한 장관급 회담을 5월 하순 열자고 제안했다”는 청와대의 발표가 북한을 배려하지 않은 무례라고 질타했다. 문정인은 “북한의 정책 결정 방식에 따르면, 정상회담과 같은 중대 제안은 결코 실무 접촉에서 다루어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우리 측 최고위급 인사가 특사로 방북해서 김정일 위원장과 직접 면담하고 담판을 지어야 할 사항”이라며 남북정상회담은 남한 고위층이 북한으로 가서 받아내어야 할 김정일의 허락 사항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편들기와 남한 때리기에 광적인 문정인은 김정일의 부하 같지 않는가? 문정인은 “(남북한 예비접촉에 대해) 이번에 청와대가 전면에 나선 것은 중대한 패착이라 할 수 있다. 김태효 비서관이 연루되지 않았다면 북한 측이 그런 강수를 취하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며 남북대화의 파탄 책임을 청와대에 돌렸다. 북한의 대남 억지에 대해 님북에 양비론을 들이대는 문정인의 요설은 마치 천안함에 대해 불가지론을 들이대는 물타기를 연상시킨다. 종북좌익세력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은 광적으로 반복해서 선동하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은 불가지론이나 양비론을 들이대면서 물타기를 하는 선동수법을 쓴다. 남북한 대화의 파탄 원인을 “결국 정치적 계산이 남북 관계 정상화에 장애로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문정인은 그의 ‘형이상학적 교조’에 의한 판단을 견지하고 있다.

문정인은 시사IN의 기고문을 통해서 “이제 현 정부 임기 중 남북관계 정상화는 물 건너갔다. 이미 이전투구의 막장 드라마로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를 통해 두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하나는 북한에 대한 전문가적 이해와 노련함 없이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 수 없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신뢰 구축 없이는 남북 관계 개선이 어렵다는 점이다”라고 끝을 맺었다. 이런 문정인의 주장에는 북한과 같은 전체주의사회가 가진 대화불통의 정치문화를 간과한 거짓과 왜곡이 찌들어 있다. 남북관계의 파탄을 북괴의 페쇄주의에서 찾지 않은 문정인은 칼 포퍼가 혐오하는 대표적인 ‘몽상적 정치광신자’ 혹은 그가 박선영 의원에게 덮어씌운 ‘형이상학적 확신범(전체주의적 망상에 찌든 종북반미 정치광신도)’일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이후에 문정인 수준의 전체주의적 광신도들이 한국사회에 우굴댄다.

문정인은 김정일의 세솝독재가 구현한 전체주의사회가 가진 구제불능의 상태를 간과하는 파편적 군중인간이다. 그는 서푼짜리 지식을 앞세워서 진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확산시키는 ‘배운 무식자(learned ignoramus)’ 혹은 ‘유식한 냉소주의자(cultured despiser)’일 것이다. 불신하고 저항하면 유식해 보이는 병든 조선의 문사 말이다. 상식적 진리에도 복잡한 용어(형이상학적 확신)이라는 동원해서 왜곡과 선동을 기도하는 문정인은 전체주의 선동꾼의 본색을 구경시켜줬다. 전체주의사회에서 발견되는 지식인의 한계를 북한사회나 나찌독일이나 소련사회에서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남한의 종북좌익선동꾼들에게서도 거짓이 진실로, 폭력이 평화로, 반역이 애국으로, 복지가 착취로 둔갑되는 논조와 광신을 구경할 수 있다. 남한의 종북좌익분자들은 칼 포퍼가 중시한 다양성과 개방성에 대항하는 전체주의자들이다.
 
문정현은 남한 좌익분자들의 거짓과 위선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좌익선동꾼으로 판단된다. 광우난동사태는 문정인식 불가지론자 혹은 회의주의자들의 미국소에 대한 정치적 억지와 광신적 반발을 확인시켜줬다. 한국과 미국이 잘 한 것이나 옳은 것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불신과 회의를 하면서, 북괴의 용납 못할 악에 대해서는 무한하게 관대하고 굴종하는 종북좌익분자들의 패당주의, 거짓언행, 폭력비호 등은 북한과 같은 전체주의적 생지옥을 만들어내는 요소다. 김대중-노무현을 추종하는 남한의 종북좌익분자들은 칼 포퍼가 가장 싫어하고 경계하는 전체주의 선동꾼들의 범주에 속한다. 거짓과 억지가 전체주의사회를 만든다는 칼 포퍼 추종자들은, 한국의 우익세력의 권위주의는 용서하지만, 좌익세력이 연출하는 거짓선동과 군중미혹에 분노할 것이다. 문정인이 칼 포퍼를 들먹이는 것 자체가 모순과 위선이다.

칼 포퍼가 오늘날 한국사회에 나타났다면, 문정인, 김용옥, 강정구, 백낙청, 김근식, 양무진, 김용현 등 종북선동꾼들을 북한식 전체주의를 지탱하고 확산시키는 선동꾼으로 규정하지 않겠는가? 천안함과 연평도에 대한 북괴의 공격을 보고도 그 악의 실체를 보지 못하고 의심과 불신에 시달리는 문정인은 전형적 전체주의선동꾼이다. 북한사회에 진실과 정의와 인간애가 사라진 주범은 바로 문정인과 같이 거짓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치선동꾼들이다. 칼 포퍼는 문정인에게 “김정일을 두둔하는 종북적 형이상학을 맹신하지 말고, 과학적 사실과 자유민주시민들의 상식을 존중하는 정상적 인간이 되라”고 오능날 충고하지 않겠는가? 정치적 거짓과 폭력의 상징인 북한 전체주의사회를 입만 열면 두둔하는 문정인 교수의 대오각성과 개과천선은 아마 생전에 불가능할 것 같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1/08/06 [10:1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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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고헛되다 11/08/07 [09:08] 수정 삭제  
  박선영의원이 아무 근거나 단정적 물증도 없이 무조건 북괴 소행이라 확신한다는 소린가?
당시 북 잠수정 유형과 침투 경로에 대한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정보를 최초로 입수했고,
그를 근거로 북소행임을 주장했다.
뿐더러 천안함 폭침때 발견된 1번 자 포탄과, 연평도 포격시에 발견된 포탄이
100% 같은 것이었다.
1번자 색깔은 물론이거니와 새겨진 글자체, 위치까지 완전히 일치했다.

북소행이 아니란 아무런 사실적 근거나 정보도 없이,
명백한 물증까지 부정하는 문정인의 정신세계야말로 형이상학의 극점.
구체적 사실적 정보가 근거된 박선영의 북소행 주장 탁월한 보수성과 애국심을
형이상학으로 매도하는 자들의 국적이 과연 대한민국이 맞긴 맞나?
천지 만물이 알고 있는 일을 기어코 뒤집어엎고자
아주 집요하게 지어내는 황당소설, 유언비어가 참으로 헛되고 가련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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