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명사전' 배포 반대하는 성명들
친북좌편향적 시각으로 분류한 친일인명
 
올인코리아 편집인/애국단체들

 

공학연의 친일인명사전배포 중단 요구 기자회견

친일인명사전은 정치사전, 교육적 가치 전혀 없다!

-조희연 교육감은 대법원 판결까지 정치중립의무나 준수하라!

 

일시: 20151112(), 오후 2

장소: 서울시 교육청 앞

주최: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유관순어머니회, 건강과가정 을위한학부모연합,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2014.12.19. 서울시의회 김문수 교육위원장(새정연)이 민족문제연구소 발행 친일인명사전배포 예산안을 통과시켜 여론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은 예산고갈로 교육위기인 때에 정치논란이 많은 친일인명사전580여개 학교에 보급하겠다는 조희연 교육감에게 6.4 선거보은과 민족문제연구소 재정지원을 위한 꼼수라고 비판했다.

 

1년 간 중단된 친일인명사전 배부계획을 조 교육감이 118일 다시 결정한 것은 역사교과서 문제로 좌파진영이 수세에 몰리자 친일’, ‘유신프레임 공세 강화의 필요성이 절실했기 때문이다. 교육감 권한으로 좌파 핵심조직인 민족문제연구소를 지원함과 동시에 친일인명사전을 정치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좌파정부의 지령을 수행하는 것이다. 교육청 내에서도 뻔히 보이는 얕은 수에 총대 맨 조희연에 대해 허수아비 교육감의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며, 교육감이 불쌍하다고들 한다.

 

조희연, ‘교육예산전용 및 정치중립위반죄로 검찰에 고발하겠다

 

감사원 감사, 검찰 고소, 고발 등으로 이미 자격을 잃은 김형남 감사관 인사조치도 못하는 것을 두고 안 짜르나, 못 짜르나, 그것이 알고 싶다는 피켓 문구가 조 교육감을 조롱하고 있고, 교육청 내 김형남의 비정상 행동이 계속되는 한 허수아비 교육감이라는 비난은 피할 수 없다.

 

이번 친일인명사전역시 교육예산부족으로 각종 교육프로그램이 all stop된 상태에서 17천만원을 정치논란 심각한 사전 배포에 사용하는 것은 어떤 논리로도 설명이 안된다. 이런 점에서 조희연 교육감을 좌파세력 손바닥에 놀아나고, 조종당하는 신세라 한다.

 

건강한 학부모, 교육시민단체는 조희연 교육감에게 요구한다. 대법원 판결을 앞둔 조희연 교육감은 판결이 날 때까지 교육의 정치중립의무에 최선을 다하라. ‘친일인명사전이야말로 이념사전이요, 좌파역사 전쟁의 핵심무기다. 이 무서운 엉터리 무기를 모든 학교에 배포하겠다는 것은 중대한 정치범죄행위 일이며, 학교장을 곤란에 빠뜨리는 무리수로 만약 강행한다면 교육예산전용 및 정치중립위반죄로 검찰에 고발할 것을 경고한다.

 

조 교육감이 친일인명사전을 사주지 않아도 이미 전교조 노력으로 150여개 학교가 30만원 짜리 정치사전을 구입, 비치하고 있다. 학생은 관심도, 교육적 효과도 없는 책을 비판적 시각을 길러야한다는 이유로 사들이는 교사들 덕에 이미 민족문제연구소는 재미를 봤지만 과연 누가 그 책을 읽을까?

 

새누리당에 요구한다. 전국 각 학교에 친일인명사전 구입여부를 파악하라!

 

학부모도 모르는 사이 교육예산이 정치이념서적구입으로 민족문제연구소에 얼마나 흘러갔는지 밝혀내야 한다. 국민 우습게 알고 나쁜 짓 하는 야당이나 이를 방관하는 여당이나 학부모는 믿을 곳이 없다. 학생, 학부모는 뒷전인 전국 정치교육감들도 한심하긴 마찬가지. 국회해산을 요구하는 시민 함성이 정치교육감선거제도 개혁을 이뤄내길 바랄 뿐이다.

 

20151112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유관순어머니회, 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역사교과서대책범국민운동본부

 

 

종북좌익척결단: 좌편향적 친일인명사전 대신에 친북인명사전을 먼저 학교에 비치하라

 

시간 및 장소: 1111() 1230,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신문로 2)

주최: 아스팔트네트워크,종북좌익척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무궁화사랑운동본부,바른사회여성모임 

 

서울시교육청은 좌편향적 친일인명사전 대신 친북인명사전을 학교에 비치하라

 

좌편향적 집단으로 널리 알려진 민족문제연구소가 만든 친일인명사전을 새정치민주연합이 장악한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교육청이 중고등학교에 배치할 것이라고 한다. 제대로 된 친일인명사전이 학교에 배치되는 것에 우리는 반감이 없다. 하지만 어떤 세력이 어떤 목적으로 어떤 시각으로 친일인명사전을 만들었는가는 문제가 된다. 친북좌익분자들은 고의적으로 간과하고 대한민국 건국자들을 집중적으로 친일인사로 매도하는 좌익단체가 만든 좌편향적 친일인명사전이 공교육에 사용되는 것은 부당하다. 차라리 동족이 동족을 폭압하고 착취하는 북괴를 비호하는 친북좌익분자들을 기록한 친북인명사전을 학교에 우선적으로 배포하여야 한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우리는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의 “(야당이) 주장하는 친일인명사전은 한 사설 단체가 만든 것으로 굉장히 편향됐다. 친일 기준에 대해 사회적 합의나 검증 없이 자기 단체가 일방적으로 정해서 적용한 것이고 기준도 일관되지 못하다예를 들어 북한 권력에 참여했다거나 과거 좌파 출신인 사람들은 빠져있지만, 보수 우파 쪽 인사는 다 포함시켰다. 이런 식으로 편향된 책이기 때문에 국민의 세금으로 배포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지적을 존중한다. 압도적 힘을 가진 타민족의 지배 하에서 죽지 못해 친일한 선조들의 피치 못할 죄악보다, 동족을 억압하고 동족을 착취하는 김일성 일족집단을 비호하는 친북세력의 좌익행각은 더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일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의 친일인명사전보급 추진 계획에 대한 10일 새누리당(황진하 사무총장)이 친일인명사전은 좌파 성향 민간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 발간한 것으로, ·고교에 보급하는 데만 국민혈세 17천여 만원이 든다고 한다. 객관성과 공정성이 담보되지 친일인명사전이 자칫 자라나는 학생들의 역사관과 국가관을 오도하지 않을지 매우 우려된다. 이 사전은 객관성이 떨어지며 많은 오류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사전을 국민 세금으로 배포하는 것은 교육청 스스로 학생들에게 편향적인 시각을 심어주겠다는 것이라는 취지의 지적도 우리는 중시한다. 자유민주를 악용한 좌편향적 교육은 망국세뇌다.

 

우리는 반일선동으로 자신들의 친북행각을 은폐하려는 좌익세력의 정치적 꼼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민족의 지배 하에서 일본 보국대에서 부역한 자의 아들이나 흥남시청 농업계장으로 농민을 수탈한 자의 아들이 지금 좌익세력의 수뇌가 되어, 대한민국 건국·건설세력을 친일파로 몰면서 반일선동하는 모습에 우리는 적반하장의 위선을 구경한다. 새민연이나 좌익교육감들 중에 떳떳하게 친일파를 비난할 후손이 있는가? 노무현 정권의 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서 친일명단에서 빠진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김용주 전 의원(김무성 대표 부친)을 친일파로 몰아서 매장하려는 좌익세력의 정치적 꼼수, 역사적 진실의 왜곡, 도덕적 교만이 역겹다.

 

친일파우익애국세력과 등치시키려는 좌익세력의 정치선동을 경계하면서, 우리는 친일파 청산보다 더 급한 게 친북좌익세력의 척결이라고 믿는다. 반일반미선동으로 대한민국을 자유우방국가들로부터 격리시키려는 북괴의 선동술에 좌익세력이 동조하는 게 아닌가? 친일은 일제시대에 우리 선조들의 피치 못할 구조악이었지만, 친북행각은 주어진 자유를 악용하여 민족폭압세력을 돕는 자발적 악행이다. 친일행각이 나라 잃은 조선인의 생존을 위한 마지 못한 선택의 측면이 있다면, 친북행각은 자유대한민국에 넘치는 자유권을 악용한 적극적 악행이다. 그래서 자유를 악용한 친북분자들은 자유를 빼앗긴 상태의 친일파보다 훨씬 더 사악하다고 후손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폐쇄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역사관을 가졌다고 비난받는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만든 친북좌편향적 친일인명사전이 아니라, 공적 기관이 만든 친일인명사전을 학교에 비치하기 전에, 친북인명사전부터 학교에 배포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건국과 건설의 주역들을 친일파로 매도하는 좌익집단의 왜곡되고 허구적인 친일인명사전은 학교에 비치돼선 안 된다. 지금 반일선동을 하는 주축세력이 친북좌익세력임을 감안하면, 서울시교육청/서울시의회의 민족문제연구소가 만든 친일인명사전배포는 좌익세력의 정치적 꼼수로 우리 국민의 눈에 비칠 수 있다. 반공으로 성공한 대한민국에서, 긴급한 친북인명사전이 학교에 배포된 이후에 제대로 된 친일인명사전이 배포돼야 한다. 

 

현재 중고등학교의 도서관에는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업적에 관한 책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건설대통령 박정희의 공로에 관한 책도 드물지만, 분신자살한 전태일의 서적은 넘친다고 한다. 산업화의 영웅들인 기업가, 과학자, 공무원, 군인, 교육자, 종교인들의 공로를 알릴 책들은 드물고, 몸에 불을 사르면서 노동투쟁했던 투사들을 미화하는 책들이 넘치는 학교는 미래세대에 후진적이고 파괴적인 정치의식을 심어주는 나쁜 세뇌교육장이다. 전체 아시아대륙이 공산화 될 때에 반공정책으로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건설해온 위대한 선조들을 함부로 친일파로 낙인하여 매장하는 친북좌익세력의 지적 교만과 역사 왜곡은 더 이상 학교에서 용납돼선 안 된다.

 

20151111

아스팔트네트워크,종북좌익척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무궁화사랑운동본부,바른사회여성모임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무모연합의 친일인명사전 배포를 반대하는 기자회견

기자회견 : 20151111일 오후2, 오후230

장소 : 채널 A, 서울교육청 앞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의무를 위반하는 친일인명사전 용납 못해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812월부터 서울의 중·고등학교 500여 곳에 친일인명사전배포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말 17,550만원 규모의 친일인명사전’' 배포 사업이 포함된 2015년 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우리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교학연)’이 지난 2서울시내 일부 중·고교에 "정치적, 이념적으로 편향된 친일인명사전을 학교 도서관에 비치하면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고발 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 서울시교육청의 막가파적 시도를 막은 바 있다. 하지만 최종 유죄판결만 남은 조희연 교육감이 마지막까지 우리 어린 학생들에게 정치적 강요를 하고 나선 것에 대해 우리 학부모들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친일인명사전은 좌파 역사 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가 일제 때 친일 활동을 했다고 일방적으로 판단한 4,389명의 행적을 수록해 2009년 발행한 인명사전이다. 과거 좌파정권들은 이들을 위해 무려 8억여 원이라는 국민 혈세를 지원했다. 하지만 사전에 수록된 인물의 친일기준이 애매모호해 객관성을 의심받는 상황이다. 장면-박정희 등 정부 수반이나 대통령에 애국가 작곡가인 안익태 선생 같은 분까지 포함된 것은 그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책을 펴낸 민족문제연구소는 어떤 곳인가? 민족문제연구소는 이승만 대통령을 '하와이안 갱스터'라고 부르고 며 이 대통령이 46세 때 22세 여대생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다. 이 연구소는 이승만을 깎아내리기 위해 관련 사진을 컴퓨터로 날조하기까지 한 단체이다. 이런 단체가 제 멋대로 만든 친일 사전을 우리 아이들의 배움터에 뿌리겠다는 것은 조희연과 서울시교육청의 무자비한 횡포이다.

 

우리 아이들을 반()대한민국 세력으로 키우겠다는 것이고, 저들의 이념에 노예를 만들겠다는 뜻이 아닐 수 없다. 국민의 혈세로 반()대한민국 단체를 먹여 살리고 우리 소중한 아이들을 그릇된 이념에 물들게 하겠다는 것을 우리 학부모들은 도저히 방관할 수 없다. 우리 교학연 학부모들은 조희연 교육감과 서울시교육청의 망국적 시도를 반드시 저지할 것이다. 만약 친일인명사전을 학교 도서관에 비치하면 그 학교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반드시 고발하고 가능한 한 모든 대응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2015119일 월요일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 연합

  

 

국민일보, 한겨례 등에 게재 된 심용환씨의 한국대학생포럼 대자보 반박글에 대한 입장

 

1019일자 국민일보에 어느 학원 강사의 대학생단체 찌라시 격파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그 대학생 단체는 한국대학생포럼(이하 한대포)이었고 찌라시란 한대포의 대자보였습니다. 기사 내용은 심용환 이라는 전교조 출신 학원 강사가 한대포 대자보에 대해 찌라시라도 대학생들이 만든 건데 수준이 돼야지 하여간…….’, ‘(대자보 쓴 사람이) 숙명여대 여명이라고 합니다. 누가 좀 처리해 주세요.라는 모욕적인 말들과 함께 게시한 대자보 반박 글의 전문과 국민일보가 직접 전화 인터뷰 한 내용이었습니다. 한 대포는 처음 그 기사를 접했을 때 심용환씨의 글이 비꼼거짓말그리고 말장난으로 점철된 글로 판단하여 무대응의 원칙을 고수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글이 2, 3차 자료로 편집되어 한국대학생포럼에 대한 허위 소문들이 난무하고 있으므로 고심 끝에 반박 글을 내는 바입니다.

 

[이하 재반박 글입니다. 기울기체는 대학생포럼 대자보 내용입니다.]

 

심용환씨는 먼저, ‘선진국 중 징병제를 시행하는 나라도 국제 사회에서 드물며 그 이유는 우리나라가 휴전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난 13년간 주적 정권을 미화하는 서술 어조를 보여준 기존의 검인정 교과서들이 잘못 됐으므로 역사 교과서 국정 회기역시 휴전 당사국이라는 특수성이 반영된 것.이라는 한대포의 대자보에 대해 선진국의 기준이 대체 무엇이냐고 반문하며 한국대학생포럼이 뜬금없이징병제 얘기를 들고 나왔다고 비난했다.

 

심용환씨는 현재 진행 되고 있는 대한민국 현대사 교육 바로세우기의 맥락에 대해 감조차 못 잡고 있는 사람이다. 기존 검인정 교과서들의 가장 큰 서술 상의 문제점은 바로 북한 정권을 바라보는 경도 된 시각이다. 2013년 유엔 총회 보고서의 문화적 권리분야 중 역사교과서와 역사교육에 관한 부분에 따르면 선택적으로 사실을 기술하는 것과 특정한 사건을 덜 혹은 더 강조하는 것에서부터 특정 정보를 완전히 누락시키는 것은 역사 왜곡에 속한다. 역사를 기술하려면 언제나 사실을 선택적으로 사용해야 하지만, 고의적인 남용이나 누락은 의도적으로 자기 목적을 채우기 위한 선택에 기초한다.’ 기존 검인정 교과서들이 북한 정권의 악행은 축소하고 건국 세대, 산업화 세대의 과오를 강조하는 것이 바로 이 왜곡 사례에 속한다.  

 

이어서, 한대포가 대자보를 통해 좌편향 교육자들이 6.25전쟁을 한국전쟁이라는 용어로 가르치며 김일성에게 있는 동족상잔 비극의 책임을 축소시키는 점을 우려한 부분의 반박 대해서 살펴보겠다. 국민일보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심용환씨는 ‘“6.25전쟁은 국제전의 성격이 강하다.”면서 김일성이 남침한 건 소련의 사주를 받아 남한을 적화시키려고 한 것이며 이는 결국 국제전쟁의 대리전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앞뒤가 바뀌었다. 김일성의 야욕을 스탈린이 지원한 것이다. 구소련 붕괴 후 공개 된 자료에 의하면 6.25전쟁의 원인 스탈린의 사주가 아니라 김일성과 박헌영의 남침 의지였다. 문서가 공개되기 전에는해방 전후사의 인식과 같은 386운동권 역사책 등에서 대리전쟁설’, ‘스탈린 사주설을 즐겨 이용 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대로 구소련 붕괴 후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김일성은 3차 대전의 발발을 우려한 스탈린의 남침 지원을 거절에도 불구하고 무려 48번이나 계속해서 남침 허가를 요청 했다.

 

외국 학계에서는 6.25전쟁을 결코 대리전으로 보지 않는다. ‘대리전의 정의는 교전 당사자들이 교전에 참여하는 세력 외의 이해관계를 따르고 사주를 받아 대신 그 힘으로 전쟁을 하는 것'인데 6.25전쟁의 경우, 미국과 소련이라는 지원세력이 있었지만 이들 국가가 직접 전쟁을 일으키려는 의지가 없었고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이 전쟁 의지를 먼저 피력했기 때문이다.

 

판단컨대, 심용환씨는 역사를 논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 역사를 다루는 자세란 무릇, 지속적인 사료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이론을 대체하고 수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지력을 높이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10년 째 유명 학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느니 역사교육학을 전공했다.”느니 하는 말로 지적 오만을 보여주고 있다. 만약 오만이 아니라면 심용환씨 역시 민족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의 역사적 범죄를 경감 시키는, 북한 정권을 향한 경도 된 시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심용환씨는 현재 우리나라의 역사학계가 얼마나 편협한 시각으로 학문을 하고 있는지를 반증하는 사례이기도 하다. 이런 분들에게 모든 학문의 근간이자 한 개인의 정체성 및 세계관 정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역사교육을 맡길 수 없다.’는 것이 역사바로세우기에 찬성하는 측의 문제의식이다.

 

계속해서, 한국대학생포럼의 대자보 중 다양성을 내세우는 이들이 교학사교과서는 왜 퇴출시켰나, 현재의 검인정 교과서 시장은 무늬만 다양성이다.’라는 취지의 문장에 대해서는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반발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의지와 고등학교 선생님의 외압 폭로로 시작됐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교학사 한국사는 출판되기도 전부터 유관순을 깡패로,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로 묘사했다.’는 좌파들의 조직적 선동에 시달렸다.

 

대학가에는 아직도 남아 있는 NL운동권 계열의 학생 조직들에 의해 교학사 교과서=친일 독재 교과서라는 대자보와 전단지들이 난무했다. 교학사 교과서 저자들은 자택으로, 연구실로 살해 협박 전화에 시달려야 했다. 이뿐인가. 처음에는 교학사를 선택하고자 했던 고등학교가 전국적으로 20여개가 넘는 숫자였다. 그러나 전교조를 위시한 좌익 단체들의 방해공작, 이를테면 교학사를 채택한다고 했던 고교 앞에서 집회를 연다든지 하는 방해공작으로 결국 전국에서 단 한 곳만이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고 있다.

 

교학사 교과서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채택이 철회 됐다.’고 하는 것은 광우병 거짓 촛불 파동 시위 때 유모차에 끌려나온 아이들이 국민 보건을 위해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왔다.’는 것과 다름없다. 교학사 교과서가 완벽하다는 것이 아니다. 급하게 만들어진 만큼 단순 오류와 오탈자도 많다. 하지만 기존의 검인정 교과서들의 단순 오류나 오탈자에 준하는 수준이다. 교학사 교과서가 박정희 대통령의 5.16군사 정변을 혁명으로 기술 한 것과 같은 우편향적 서술역시 통합 교과서에서 바로잡혀야 할 부분이다.

 

건국 연도로부터 70년도 채 못 지난 국가의 국민들이 건국 연도가 언젠지도 모르는 현실에 대해대한민국 건국이 왜 1919년인가?’라고 통탄해 한 대학생포럼의 주장에도 심용환씨는 제헌국회와 이승만 대통령 본인이 대한민국은 임시정부를 계승한다고 했다면서 대학생포럼의 주장은 헌법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누가 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신고해 달라고비꼬았다. 심용환씨는 용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는 분이다. 건국(建國). 그야말로 국가를 세운다는 용어다. 국가의 성립 조건이 무엇인가? ‘영토, 국민(민족), 정부이다. 당연히, 대한민국 헌법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밝히고 있다. 나라 잃은 우리 민족은 반의 반세기를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전개했고 바로 이 끈질김이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대한민국이라는 자유 국가를 건국하게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1919년 탄생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독립운동에 있어서 하나의 구심점이었다. 그러나 건국일은 이 나라의 건국이념을 명시하고 공포한 1948815일이다. 자유민주와 시장경제의 이념으로 건국된 대한민국은 이 땅에 최초로 등장한 개인의 자유’, ‘재산권’. ‘생명권이 보장되는 나라였고 이 이념 위에서 우리 아버지 세대가 산업화를 일구었고 우리 삼촌 세대가 민주화를 이룩했다. 건국이념이 왜 중요하냐고? 머리 위 북한의 모습을 보고 좀 말을 내뱉자. 그리고 무엇보다, 건국 년도가 1948년이라고 주장하면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것이 되는지 반문하고 싶다.

 

심용환씨는 기존 검인정 교과서들이 교육부의 수정 명령을 수차례 거부하고 교육부를 향한 소송까지 진행 중 인지라 시장실패가 일어났다.’는 한대포의 주장에 대해 교학사 교과서가 하도 문제가 많으니까 물 타기 하기 위해서 궁색하게 모든 교과서가 문제가 많으니 수정하라 식으로 일을 벌였죠. 왜 앞뒤 다 잘라먹고 사건 자체를 왜곡하나.”라고 했다. 안타깝다. 이미 2003년 검인정 근현대사 교과서가 출범했을 당시부터 민중사관으로 집필된 좌편향 교과서들이 끊임없이 서술에 있어 수정 요청을 받아 왔고 수 없이 수정을 거쳐 왔다. 심용환씨는 컴퓨터에 타자 몇 번만 두드려보면 알 수 있는 사실에 대해 눈 가리고 아웅 하며 또 다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심용환씨는 한국대학생포럼의 대자보를 반박한다면서 흡사, 말다툼에서 지기 싫어 이 얘기 저 얘기 다 갖다 붙이는 어린아이 같은 수준의 글을 블로그에 올려두었습니다. 그리고 국민일보, 한겨례 등은 이 글의 전문을 실어주는 식으로 대학생 단체의 대자보를 찌라시취급하는 학원 강사에게 동조하고 있습니다. 더욱 이상한 점은 국민일보가 심용환씨 블로그의 전문을 실었다고 하면서 그의 인성수준을 드러내주는 부분들은 자체적으로 편집해주었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언론이 어느새 부턴가 국민들의 알 권리보다 마녀잡기의 역할을 자처하는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상, 심용환씨의 한대포 대자보 반박에 대한 한국대학생포럼의 입장이었습니다

 

 

기사입력: 2015/11/11 [21:0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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